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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씨책] 열 살까지는 공부보다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라

[POD] [큰글씨책] 열 살까지는 공부보다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라

  • 황경식
  • |
  • 트로이목마
  • |
  • 2022-06-02 출간
  • |
  • 320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8744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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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대한민국 덕윤리의 대가(大家) 서울대 황경식 명예교수가 부모에게 던지는 쓴소리
- 보통의 부모는 아이의 공부에 매달리지만,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키워준다

대한민국 정의론 및 덕윤리의 대가, 서울대 황경식 명예교수는 수십 년 간 우리 국민들의 ‘논리력 향상’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애써왔다. 스스로 철학을 공부한 학자이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책을 집필하고 강의하며, 대중 언론과의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올바른 철학교육을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집필한 《열 살까지는 공부보다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라》는 이런 그의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황 교수는,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철학교육이 가장 절실하고 꼭 필요한 대상을 ‘유치원 및 초등학생 아이들’임을 지목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철학교육의 유용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의 뇌가 발달하고 사고력, 인지능력, 감성 등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만 3세부터 우리나라 부모들은 경쟁적으로 아이의 지식공부에 몰두하는데, 그 때문에 정작 이 시기에 반드시 길러야 하고,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될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가치관’, 그리고 ‘지혜롭고 바르게 행동하는 습관’을 놓치고 만다고 황 교수는 지적한다.
“이런 지식공부 위주의 교육이 낳은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는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기 아이들의 행동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굳이 학교폭력이나 각종 청소년 범죄 등 눈에 띄는 문제행동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또래들끼리 대수롭지 않게 사용하는 욕설과 비속어, 과도한 부모 의존적 사고, 정신 깊숙이 스며든 외모 및 물질만능주의 같은 문제는 평범한 청소년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적 생각과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수준 높은 문학작품과 철학서적 등을 읽으며 자아정체성을 고민하고,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의 가치,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대해 생각하는 등 지식공부보다 더 중요한 ‘가치관 정립’을 위해 다양한 체험을 하는 선진국 아이들은, 어린 시절에 ‘철학’을 만남으로써 생각의 힘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을 습관화하고 있죠.
건강하고, 지혜롭고,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던 부모들도 아이가 다섯 살만 되면 한 줄 세우기식 경쟁에서 뒤처질까 두려워 아이를 주입식 지식공부의 틀에 가둬버립니다. 이런 우리 부모들의 시대착오적 욕심으로는 결코 10년 후 아이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부모가 되려면, 지금부터라도 아이가 스스로 옳게 생각할 수 있도록, 더불어 지혜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철학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어린 시절 ‘철학하기’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밑거름
- 선진국의 철학교육 및 인성교육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10년 후를 준비해야 한다

황경식 교수는, 철학이란 현자(賢者)들의 사상체계(System of Thoughts)를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 즉 사고방식 그 자체에 있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철학(philosophy)은 명사가 아니라 철학한다(philosophise)는 동사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시절에 만나는 철학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며, ‘세상만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역설한다.
책을 읽고, 대화를 하고, 글을 쓰면서 논리적인 이치를 터득하고, 그런 바탕 위에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을 교류하면서 앞으로 ‘나는 어떤 가치관으로 살 것인가’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곧 아이의 철학하기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하고, 글자를 깨칠 때쯤부터 아이들에게도 철학함, 즉 생각하기가 필요하며, 가정은 유치원, 학교와 더불어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가장 중요한 교육의 장(場)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황 교수는, 선진국 아이들의 철학교육과 인성교육의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영미권, 프랑스, 이스라엘, 독일 등의 교육 선진국의 아이들이 가정에서부터 어떻게 부모와 철학하기를 연습하는지, 어떤 윤리적 가르침을 받는지를 보여주고, 그런 가정교육의 힘이 아이들의 인생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부모들의 각성을 유도하고 있다.

√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실천하는 지식인’, 서울대 황경식 명예교수
- 사회로부터 얻은 부(富)와 재능을 사회로 환원함으로써 실천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부 및 석ㆍ박사 과정을 거친 황경식 교수는, 우리나라의 철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국가 석학으로 지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을 지낸 내로라하는 지식인이다. 존 롤스의 《정의론》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논문을 쓰면서 정의론 및 덕윤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바람직한 인성교육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1996년부터 명경의료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20여 년 전 자신의 재산과 명경의료재단(약 100억 원의 가치)을 사회에 출연,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행했다. 또한 10년 전부터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전국의 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철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그는, 사회로부터 얻은 ‘부(富)’뿐만 아니라 자신이 배운 지식과 경험이라는 재능도 적극적으로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실천하는 지식인’의 바람직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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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으로] 이어서

아이의 글쓰기는 운문에서 시작해 산문으로 넘어가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갑자기 산문을 쓰라는 요 구에 당면하면 곧바로 글쓰기에 당혹감과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산문의 형식적 조건들, 철자, 문법, 구두점 등은 아이들의 자유로운 사고 과정에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글쓰기는 운문, 즉 동시나 짧고 형식이 요구되지 않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짧고 비형식적 인 글을 쓰는 일에 익숙하게 되면, 보다 길고 형식적인 글쓰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계속해서 동시만을 쓰게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선 아이들이 자신을 자유롭고 편한 형식으로 표현하도록 권장한다는 뜻입니다.
글쓰기는 말하기와 더불어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 입니다. 따라서 아이의 글쓰기가, 침대에 키를 잘라 맞추어야 하는 프로크루스트의 침대(Procrustes, 고대 그리스 때 붙잡힌 강도를 쇠침대에 눕혀 키가 큰 사람은 다리를 자르고, 키가 작은 사람은 잡아 늘렸다고 함) 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아이의 문학적, 철학적 충동에 자연스럽게 맞추어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형태의 문장을 구성하는 나름의 실험을 통해 그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게 해야 합니다.
- p.166~167.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넘어 글 잘 쓰는 아이로

이처럼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이나 교육법은, 어디까지나 아이 자신이 자율적 주체이고 부모나 선생님은 자율학습에 있어 보조자 역할만 담당하고 만족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우리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소크라테스의 대화법보다는, 절대적인 권위로 가르침을 전달하는 종교적 대화를 우 선시하고 당연시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자신들이 무의식중에 행하는 종교적 대화를 통해 옳고 참인 생각뿐만 아니라 그르고 거짓인 생각까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음을 자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답변자’ 가 아닌 ‘질문자’가 되어 대화해야 할 것입니다. - p.89~190. 대화의 시작은 먼저 잘 듣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 스스로 다양한 답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과 준비가 필요할까요? 먼저 자신의 생각이 바로 서야 합니다. 그런 후에는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므로,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토론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대화나 토론을 할 때 타인의 입장에 대해서 가혹한 판단이나 평가를 내리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에게 관대해지기란 사실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토론하는 문화가 익숙치 않고, 아직 사고 과정이 미숙한 아이들 의 경우 상대의 입장이나 생각에 대해 열린 태도를 취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나는 항상 옳고 상대는 그르다’는 자기중심적 생각에 집착해서 상대의 이야기에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상 상대가 그르고 내가 옳은 경우도 있지만 내가 그르고 상대가 옳은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대화나 토론을 할 경우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관용을 베풀고 지적으로 겸손해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론 수업이 중요한 것이지요. 나와는 다른 생각에 자주 부딪히고, 그것을 열린 태도로 인정함으로써 타인을 존중하는 법 을 알게 됩니다. 또 이 과정에서 이해, 배려, 관용의 태도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 p.199~200. 인격적으로 성숙한 인재를 만드는 토론의 힘

우리가 자녀들에게 덕목을 가르치는 것은 그것이 그들에게 이롭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이롭다는 것은 단지 물질적이고 가시적 인 어떤 이익을 넘어 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의미 있고 효과 적인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오랜 세대에 걸쳐 전해진 경험과 지혜는 개인이나 집단의 행복 이 덕목이나 도덕에 의해 지배되는 행위와 직접적·간접적 관련이 있음을 가르쳐줍니다. 시대와 국가를 넘어 모든 성현들이 동일한 기본덕목을 가르쳐온 것도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죠. 문명의 쇠망과 도덕적 타락 간의 상관성도 역사에서 자주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시행착오(trial and error)를 통해서 덕목에 따른 삶과 자신 의 행복 간의 상관관계를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덕한 행위가 가져오게 될 고통과 불행의 쓰라린 경험을 통해서야 비로소 행복으로 가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모든 시행착오를 다 겪을 수는 없습니다. 한정된 시간의 수레바퀴 아래서 이를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짧기 때문이죠. 따라서 부모의 의무는 이미 우리가 배운 지혜를 물려주어 덕목과 행복의 관계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덕목을 가르쳐주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들의 행복이 거기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p.220~221. 인성교육은 왜,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공자는 이와 관련해 《논어》의 서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배우고 그것을 때때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이는 무언가를 배우고(學), 단지 아는 것(知)에 그치지 않고 반복 훈련(習)을 통해 습관화와 자기화를 거쳐 실행(行)할 수 있어야 비로소 즐거운(悅) 삶이 이뤄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론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적 지혜가 되려면 ‘학(學)’과 ‘사 (思)’에 더하여 아는 것을 반복(習)하는 연습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아는 것을 내면화, 내재화, 자기화, 생활화하고 나아가 자 신의 몸에 익숙해지는 체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화를 이루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아는 것을 억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즐겨 행하게 되지요. 바로 이것이 중요합니다.
과녁에 화살을 명중시키는 궁사가 처음부터 잘했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오랜 시간 수많은 화살을 날리면서 바람의 속도와 방향을 익힘으로써 환경적 변수에 구애받지 않고 과녁에 화살을 명중시키게 되었을 것입니다. 덕윤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p.233. 인성교육은 올바르게 행동하기 위해 필요하다

프랑스의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가장 자주하는 말이 ‘현명하게 생각하라’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는 프랑스 인성교육의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착하게 살아라’와는 다른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하라’는 말은 올바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존중하라는 뜻입니다. 즉, 아이를 독립적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이가 힘들고 낯선 상황에서도 스스로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부모의 믿음과 기다림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 p.288~289. 현명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지닌 아이로 키우는 프랑스의 인성교육

유대인 가정의 형제자매들은 대체로 우애가 좋다고 합니다. 아이 들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들은 그들의 재능을 비교해서 평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둘 다 죽이게 되지만, 형제의 가능성을 비교하면 둘 다 살린다”는 탈무드의 한 구절을 가정교육의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대할 때 능력의 차이가 아닌 개인의 차이에 주목하고, 아이가 가진 독특한 개성이나 특성을 제대로 알아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이마다의 특징을 세심하게 관찰합니다. 이는 아이를 저마다의 천성으로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교육방 식이기도 합니다.
유대인 부모들의 이런 합리적인 교육관은 아이들의 인성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능력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자신의 특성이나 개성을 동등하게 인정받고 자란 아이들은 서로에게 너그럽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자연스럽게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지나친 경쟁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렇게 자라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개성 있는 삶을 꾸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 p.301~302. 긍정적 삶의 태도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이스라엘의 인성교육

스스로 어떤 삶을 살지, 어떤 덕목을 가장 가치 있게 여기며 살아갈지 고민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바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인생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요? 돈을 버는 것은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이지만 잘 먹고 잘 사는 일, 즉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유는 선뜻 물을 수도 답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행복은 그 자체가 삶의 이유이자 최종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저마다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철학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꼬마 철학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 p.318. 에필로그


목차


글머리에
프롤로그 _ 스스로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자

PART 1. 스스로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
1장. 생각하는 과정이 생각의 내용만큼 중요하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철학교육이 절실한 이유
어린이와 철학, 어떻게 만나야 할까
어린이와 철학, 만나서 무엇이 이루어질까
2장. 바른 생각, 참인 생각을 길러주는 ‘논리’의 중요성
생각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평범한 사람과 천재는 무엇이 다른가
3장.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길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공부는 왜 ‘진짜 공부’가 아닐까

PART 2. 다른 나라 아이들은 철학교육을 어떻게 받을까
4장. 열 살 이전에 스스로 생각하기를 연습하는 세계의 아이들 : 영미권, 이스라엘, 프랑스의 철학교육
논리적 사고력 중심의 영미의 철학교육
유대인의 질문과 토론을 통한 철학교육
바칼로레아로 철학정신을 이어가는 프랑스

PART 3.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5장.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은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부터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연습
논리적 사고의 두 가지 방식 ① 귀납적 사고법
논리적 사고의 두 가지 방식 ② 연역적 사고법
6장. 내 아이를 위한 스스로 생각하기 훈련 ① 책읽기와 글쓰기
어떻게 책을 읽어야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을까
아이의 생각이 자라는 올바른 책읽기 습관을 기른다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의 힘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넘어 글 잘 쓰는 아이로

7장. 내 아이를 위한 스스로 생각하기 훈련 ② 듣기와 대화하기
대화의 시작은 먼저 잘 듣는 것이다
8장. 내 아이를 위한 스스로 생각하기 훈련 ③ 토론하기
인격적으로 성숙한 인재를 만드는 토론의 힘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해보는 토론식 대화

PART 4. ‘스스로 생각하기’를 넘어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로 키운다
9장.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바르게 행동하기 위해서다.
인성교육은 왜,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인성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가
인성교육은 올바르게 행동하기 위해 필요하다
10장. 머리로 아는 것, 몸으로 실행하는 것
아이들이 거짓말을 할 때 부모의 대처법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게 하라 학교 내 폭력 문제
올바른 사랑의 방법

PART 5.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에서, 즐겁고 행복한 아이로
11장. 다른 나라에서는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이렇게 한다 : 영미권,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의 인성교육
건강한 공동체 생활을 중시하는 영미의 인성교육
현명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지닌 아이로 키우는 프랑 스의 인성교육
검약한 성품과 사회성을 강조하는 독일의 인성교육 긍정적 삶의 태도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이스라엘의 인성교육
12장. 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즐겁고 행복한 삶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_아이들을 행복한 꼬마 철학자로 키우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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