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세상이 더 푸르러진다면

세상이 더 푸르러진다면

  • E.E.커밍스
  • |
  • 미행
  • |
  • 2022-06-20 출간
  • |
  • 112페이지
  • |
  • 123 X 188 mm
  • |
  • ISBN 9791192004075
판매가

11,000원

즉시할인가

9,9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5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9,9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사랑은 망각보다 두텁고
혐오는 절망의 거품을
어떤 자유가 어떤 아래의 고작 위가 아니라
모든 축복 중에서 인류에게
판매원은 악취를 풍기는 그것이다 실례
정치인은 엉덩이다 그 위에
플라톤이 말했어
이 바쁜 괴물,비非인간,을 불쌍히
하나는 둘의 반이 아니다. 둘이 하나의 절반들이다:
만약 어느 바람의 강함이
인간은 없다,만약 인간들이 신이라면;하지만 신들이 반드시
신이 모든 것을 발명하기로
비나 우박
거짓되지도 가능하지도 않은 것은 사랑이라
진정한 연인들은 각자의 심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느끼며
수긍은 기분 좋은 나라:
모든 무지가 앎 속으로 터보건을 탄다
달링!내 피가 노래할 수 있고
“보드라운 봄은 그대의
오 그건 그렇고
만약 이루어질 수 없는 모든 일이 일어난다면
뱀들이 옳은 자들이 꿈틀대도록 협상할 때
오 핀란드에 있는 것은
곧 전에
마음이 어두운 이들은 말하지 않을 것이다,
시작하고,망설이고;멈추기
만약(사랑 자체의 비밀에 감동한)우리가,마치
나는 신 그대에게 감사한다 이렇게 가장 놀라운 날을
살아 있는 것의 큰 이점은
꽃이라 불리는 얼굴들이 땅에서 떠올라서
이제 이 나무(달링)의 모든 손가락에는
천상의 소망의 빛나는 덩굴손
매기와 밀리와 몰리와 메이가
시간의 고귀한 균형의 자비 안에서
매우 수줍고 수줍고 수줍은(그리고
수선화가 필 때(그것들은 안다
그 우울한
추수감사(1956)
무아지경으로 나선형을 그리는 이
아니요라는 거짓에서
무엇이든 단지 의도적인 것,
종말하는 지구 위에 연인과 함께 서라-
나는 작은 교회다(거대한 성당이 아니다)
모든 가까움이 멈춘다,별이 자랄 수 있는 동안
얼마나 관대한가 태양 그 자신이
기뻐하는 네 완전한 두려움 없고 순수한 사랑
장미나무야,장미나무야
사랑않음은 천국 없는 지옥이며 집 없는 집이라
나는 그대의 마음을 가지고 다닙니다(그것은 내
봄!5월-
시간이 그러하듯이 영원한 것,
만약 위쪽이 중요한 말이고;세상이 더 푸르러진다면

원전 시집 목록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