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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

  • 기시니스릴러툰
  • |
  • 제제의숲
  • |
  • 2022-06-30 출간
  • |
  • 15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9115873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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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구독자 23만 명의 공포 스릴러툰 유튜브 채널 ‘기시니 스릴러툰’!
‘기시니 스릴러툰’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나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을 주로 올리지만, 공포 영상 말고도 재미있는 일상툰을 올리기도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영상 속 이야기마다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으로, 초등학생들에게도 입소문으로 제법 널리 알려진 채널이다. 남들 다 아는 무서운 이야기나 도시 괴담과는 달리 실제 일어난 사건이나 이슈와 연관시켜 있을 법한 이야기로, 현재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로운 법이니까.
부모들은 유튜브 영상이라면 무조건 아이들의 학습이나, 창의력, 문해력 등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며 보지도 않고 ‘시청 금지’를 외치기 바쁘다. 하지만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와 세계관, ‘과연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선택을 다룬 영상 들은 그저 흥미 위주의 공포심만을 자극하진 않는다. 사고력, 창의력, 자존감과도 그리 멀지 않다. 전 세계에서도 손꼽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라고. 상상력 충만한 오싹하고 무서운 기시니 스릴러툰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

우뇌로 즐기던 흥미로운 영상 속 이야기를
좌뇌로 감지하는 짜릿하고 오싹한 동화로!
똑같은 이야기라도 영상으로 접할 때와 글로 읽을 때의 두뇌 사용 부위가 다르다. 이미지는 우뇌에서 다루지만, 문자는 좌뇌에서 다루기 때문이다. 우뇌 영역에서 짤막한 영상으로만 즐기던 기시니 스릴러툰의 이야기를, 좌뇌 영역에서 분석하고 생각할 수 있는 오싹하면서도 인상적인 동화로 즐겨 보자! 영상 속 인물과 긴장되면서도 오묘한 특유의 분위기를 잘 드러낸 생생한 글이 한껏 아이들의 좌뇌를 활성화 시킬 것이다.(특히 좌뇌 영역이 일반적인 학습과 관련이 깊다는 사실은 안 비밀!) 짜릿한 좌뇌의 공포를 느껴 보시라!

영상에서 보지 못했던 이야기의 여운, 살아 있는 인물과 배경
짧은 시간 인상적으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야 하는 유튜브 영상이라는 숙명. 이러한 영상과는 달리 글로 쓴 이야기에서는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다.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동화를 읽고 남는 여운에서 스스로의 생각을 만들어 보자. 또 한정된 네모난 공간인 유튜브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고, 드러나지 않았던 이야기의 배경과 인물 캐릭터들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목차


1. 계급 사회
머리 위 숫자로 계급이 나뉜 사회.
힘없는 0을 보호해 주던 5가 죽자 분노한 0.
“이 거지 같은 계급 사회! 착한 사람을 도대체 왜 죽이는 건데!!”
2. 죽은 자들이 가는 곳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눈을 뜬 경찰관 박 경위.
저승사자라는 자가 박 경위를 데리러 왔는데!
“죽고 난 뒤가 궁금하긴 했는데,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요.”
3.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초록 버튼을 누르면 10억을 받을 수 있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50퍼센트의 확률로 1000억을 받을 수 있다면?
“10초의 제한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각자 선택한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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