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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큰글씨책] 뇌졸중 이야기

[POD] [큰글씨책] 뇌졸중 이야기

  • 허준
  • |
  • 피톤치드
  • |
  • 2022-07-18 출간
  • |
  • 264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9254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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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2대째 뇌혈관 전문의 가문, 허준이 알려 주는
뇌졸중 이야기

“뇌졸중이 젊어진다.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뇌졸중이 발병한 환자의 약 70%는 초기 증상을 인식하지 못해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안고 살아간다. 대한뇌졸중학회에 따르면 뇌졸중은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이 경험하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2초에 1명씩 발병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80만 건의 뇌졸중이 발생하는데, 이중 10%가량이 45세 이하의 젊은 층에서 나타난다.
뇌졸중이 무서운 질병으로 악명을 떨치는 상황은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60세 이상 사망 원인 1위는 다름 아닌 뇌졸중이다. 한 해 10만 5,000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20분에 한 명씩 사망하며 최근에는 30~40대 발병률이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이들을 위협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은 사람이 뇌졸중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뇌졸중이 발병하기 이전에 예방하는 풍토가 자리 잡혀야 한다.

알기 쉽고 친근하게, 뇌졸중 이해하기
뇌졸중을 앓아 본 환자들과 뇌졸중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이들 사이에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뇌졸중은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질병’이라는 인식이다. 그런데 공포라는 감정은 실체를 알 수 없는 대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뇌졸중의 실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이 책을 집필했다. 실제로 뇌졸중이 발병한 환자들의 사례와 에피소드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고, 정보의 요점을 알기 쉽고 감각적인 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뇌졸중의 공포에서 벗어나 뇌졸중을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길 희망한다.

실전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뇌 전문의의 조언
저자 허준은 뇌졸중 전문의로서 뇌졸중을 탐구하고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했다. 그는 평소에도 ‘뇌혈관 질환은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소신을 강조했다. 또 뇌출혈, 뇌졸중 환자가 왔을 때 최상의 치료를 빠르게 시행할 수 있어야 뇌혈관 전문병원에 걸맞은 전문성과 색깔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도중에 뇌졸중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수많은 뇌졸중 환자와 뇌졸중 발병의 위험을 안고 사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집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독자들이 뇌졸중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본문에 그동안 자신이 치료한 수많은 환자의 치료 사례와 통계 자료, 연구 결과를 활용했다. 그리고 파격적으로 만화를 도입함으로써 재미와 의료 정보 습득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review 만화로 보는 뇌졸중 이야기
PART 1 뇌졸중에 관한 오해와 진실
01 뇌졸중 갑론을박
02 두통, 우습게 보지 마세요
03 뇌졸중이 젊어진다?
04 뇌졸중이 무서운 진짜 이유
05 30, 40대를 긴장시키는 뇌
06 여성은 왜 뇌졸중에 약할까?

PART 2 구해 줘요, 119
07 환자의 운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08 넥타이부터 풀어야 하는 이유
09 일단 병원부터 갑시다!
10 뇌졸중 명명백백
11 증상이 호전되어도 방심은 금물!

PART 3 당신의 생활 속에 뇌졸중이 있다
12 잘못된 습관이 병을 부른다
13 뇌를 좀 먹는 스트레스
14 혈관이 튼튼하려면
15 운동, 무턱대고 하지 마세요
16 비만이 뇌졸중을 부른다고요?
17 뇌졸중 한 갑 주세요
18 뇌졸중과 배변의 상관관계
19 방치하면 큰일, 대사증후군
20 외로움이 뇌를 해친다

PART 4 칠전팔기의 노력으로, 뇌졸중 치료
21 선생님, 합병증이 무서워요
22 치밀하고 완벽하게, 뇌졸중 수술
23 환자여, 절망하지 말지어다
24 재활의 성패, 마음먹기에 달렸다
25 호흡도 재활한다
26 때로는 환자보다 가족이 더 아프다

PART 5 제발! 재발을 막아라
27 진정한 완치는 없다?
28 뇌신경을 살려야 뇌가 산다
29 관리가 재발을 막는다
30 집안 환경도 관리하세요
31 그래도 재발이 찾아오면

PART 6 최선의 방어책, 예방
32 뇌졸중을 막는 밥상
33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34 스트레스, 도저히 피할 수 없다면
35 혈관 건강, 미리 관리하세요
36 이제는 담배를 끊어야 할 때

부록 뇌졸중 예방을 위한 사계절 식단과 필수 메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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