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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1-20권 세트(1-10권 + 11-20권)(2박스)

대망 1-20권 세트(1-10권 + 11-20권)(2박스)

  • 야마오카소하치
  • |
  • 동서문화사
  • |
  • 2015-12-01 출간
  • |
  • 9640페이지
  • |
  • 240 X 335 mm
  • |
  • ISBN 978894971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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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完譯名譯東西版『德川家康』
한국·일본 사상최대 출판과 TV 수퍼밀리언셀러!

「대망」 읽지 않고 「도쿠가와 이에야스」 어찌 논하랴!

동서문화판! 불후의 명역! 영원한 《대망》!

일본출판역사 베스트셀러 1위! 한국출판역사 베스트셀러 1위!

치란흥망 치국경세 입신수완 ‘인간치세 경략서’!
역사의 격랑 속에서 이상을 위해 목숨 바치는 사나이들
운명에 순응하는 여인들의 정조 헌신 정념 체념
두루마리 펼치듯 전개되는 감동의 대서사시
매혹적인 힘찬 문체! 절절한 심금의 흐느낌 불후의 역사문학!

무엇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경영자이다. 인간의 생사만은 하늘에 단단히 묶여 있는 셈이지만, 나아감과 물러섬에 분명하고, 날고 잠김의 운용을 저 스스로 할 수 있는 경영이, 자신을 다스리고 시대를 다스린다. 거기다 사심을 버리고 자신을 무(無)로 해 두면 패를 이룩하려는 인사들은 저절로 모이게 되는 법이다.
“삶과 죽음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엄숙한 환희이며 가혹한 형벌임을 과연 사람들은 알고 있는 것일까.”
《대망(大望)》에 깊이 아로새겨진 여러 명문 가운데 한 구절이다. 《대망》이라는 큰 산맥의 봉우리와 그 계곡에는 이처럼 심오하며 아름답고 힘찬 ‘말의 꽃’들이 무수히 널려 있다. 작품을 읽으면서 그러한 꽃들을 하나하나 줍고 어루만지는 일이 소설적 재미와는 또 다른 소중한 기쁨임을 수많은 독자들은 경험하게 되리라.

난세를 바로잡은 영웅!
《대망》은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하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완역한 것이다. 15세기에서 16세기에 걸친 일본 전국시대ㆍ아즈치 모모야마 시대ㆍ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세 사람이 난세를 끝내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어가는 치란흥망이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 세 인물은 생김새도 성품도 아주 다르다. 노부나가가 떡을 치고 히데요시가 떡을 먹음직스럽게 빚어내고 이에야스가 그 떡을 먹는다. 이것은 천하통일 과정을 비유한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또한 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두견새를 예로 든 글도 있다.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려라(노부나가)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게 하라(히데요시)
저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이에야스)

도쿠토미 이치로(德富猪一郞)는 《근세일본국민사》에서 세 사람을 이렇게 평했다. ‘노부나가의 특기는 매사에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일을 하는 것이었다. 이에야스의 특기는 사람 마음속을 헤아려 맞추는 일이었다. 히데요시의 특기는 때에 따라 사람의 뜻을 알고 그 사람의 마음속을 읽고, 거의 짐작하기 어려운 데가 있었다.’ 마음속을 맞춘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빗나가지 않는 것을 말한다.

단 한번 최후의 대승부로 천하를 평정한 사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만큼 승리를 잡는 순간까지 많은 땀과 눈물에 젖은 인물도 없다. 땅, 사람, 돈이 많았던 것도 아니다. 시대가 유리하게 작용한 것도 아니다. 사람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을 참고,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그 고난과 위험 속에서 배가된 지혜, 판단력, 행동력이 이에야스를 천하인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최후의 승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생대역전 성공 비결! 「기회」를 잡고, 「사람」을 읽고, 「시대」를 움직인다!
《대망》을 읽으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한 완성된 인간에게 숙연함마저 느끼게 된다. 이에야스는 노부나가처럼 날카롭지 않았고 히데요시처럼 화려하지 않았지만, 작은 일들에 구애되지 않고 착실히 실력을 쌓아 성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하늘 뜻에 따라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느릿하게 움직이는 물은 답답하게 보이는 법이지만, 그러한 물도 서로 같은 뜻을 구하여 모이면 이윽고 폭포가 되거나 큰 흐름으로 변하듯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커다란 강이 되어간다. 이에야스 인생은 그 자체가 살아 있는 교훈이다. 불언실행(不言實行)의 자세로 질소검약(質素儉約)을 권장했으며 사치를 훈계했다. 노자는 ‘지족자부(知足者富)’, 곧 ‘충분함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자가 부자다’ 했는데, 이에야스는 한평생 이 말을 굳게 지켰다

한국ㆍ일본 국민적 대 베스트셀러
1970년 봄, 동서문화사가 한국어판 《대망》을 펴내자, 한순간에 전국의 독서계를 석권하여, 이른바 ‘대망 독자층’을 형성하는 경이적인 독서 붐을 일으키며 중판을 거듭했다. 이는 그 무렵 침체일로에 있던 출판계에 돌풍 역할을 하여, 《대망》 이후 출판계에는 《대망》을 흉내 낸 역사소설ㆍ시대소설 등이 잇따라 출판되었으나, 어느 것 하나 《대망》의 열화와 같은 감동과 인간과 역사를 꿰뚫는 그 폭풍적 충격에 맞서지는 못했다. 그리하여 《대망》은 실록대하소설의 우두머리로서, 평생 책을 손에 잡고 읽어본 일이 없던 사람들로부터 지식인ㆍ대학가ㆍ산업사회ㆍ경제계ㆍ정계ㆍ학계 등 이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읽히며 독자를 넓혀갔다. 한마디로 《대망》은 이 시대에 한 책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찬사와 영광을 독차지한 것이다.
《대망》을 펴낸 지 45년. 이 45년 동안 《대망》은 한 번도 전집물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채, 모든 대하소설을 압도하며 왕위를 지킨 ‘롱 셀러’가 되어 왔다. 이 폭발적 화제와 경이적 출판기록의 비밀은 무엇인가? 《대망》은 ‘소설적 감흥’의 예상을 뛰어넘은 무궁무진한 인간문제의 디파트먼트요, 치국경세 입신의 수완인 ‘인간치세의 경략서’라고 이야기할 따름이다. 역사의 격랑 속에서 이상을 위해 목숨 바치는 사나이들,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면 위대해지는가, 여인들의 정조ㆍ헌신ㆍ정념ㆍ체념 등이 두루마리를 펼치듯 전개되는 사건에 잠기다 보면, 그 인생의 예지가 넘치는 감동의 이야기들과 힘찬 문체에 매혹되어 심금의 흐느낌이 절절히 울려온다. 이러한 불후의 역사문학 《대망》을 어찌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겠는가?

대망 이데올로기와 퇴계 경(敬) 사상
“조선 퇴계 이황의 경(敬) 사상은 도쿠가와 정권 이데올로기에 큰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메이지 유신(明治維新)의 원동력이 되었던 야마자키 안사이(山崎闇齋) 학파 요코이 쇼난(橫井小楠) 등은 퇴계를 신처럼 존경했다. 이 사실을 오늘날 일본인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를 잊는다면 일본문화가 발 딛고 선 그 정신적 기반을 완전히 도외시해 버리는 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베 요시오(阿部吉雄) 도쿄대 명예교수는 말하고 있다. 《대망》에서 발아된 메이지 유신 ‘교육칙어(敎育勅語)’의 내용은 유교 윤리인 퇴계의 경(敬) 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것이어서, 어디가 일본 고유 사상이며 또 어디가 유교 윤리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교육칙어’는 도덕운동이 큰 성공을 거둔 본보기로서 온세계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다만 학교에서 시행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고, 또 일본이 차츰 군국주의화하면서 악용되어 그 근본사상을 내쳐 버리고 말았지만, 본디 ‘교육칙어’는 일상적인 도덕을 보편적으로 풀어낸 것이며, 그것을 안팎으로 베풀어 어긋남이 없도록 하려는 속 깊은 가르침이었다. 메이지 유신은 세계학자들이 ‘정치적 기적’으로 여기며 놀라워하는데, 이는 퇴계의 경(敬) 사상이 교육을 통해 보급됨으로써 선각자들의 계몽운동이 성공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일본은 전국시대에 조선을 침략해 끔찍한 고통을 주었다. 그때 조선에서 잡혀간 강항(姜沆)이 전수한 퇴계학으로 일본은 근대정신을 일깨워 전국시대를 평정해 나아갔다. 이어서 퇴계 이황의 경(敬) 사상은 도쿠가와 막부에서 《대망》 이데올로기로 발아, 메이지 시대를 거쳐 오늘의 일본에 면면히 흐르는 교육의 기본뼈대가 되었다. 일본은 조선으로부터 크나큰 은혜를 입은 것이다. 일본역사의 세 영웅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는 이를 어찌 생각할 것인가.
고산고정일 「대망 이데올로기와 퇴계 경(敬) 사상」에서


목차


대망1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시대 대망시대-고산고정일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망’이란 무엇인가-司馬遼太?
《대망》을 쓰면서 -山岡莊八

새벽이 오기 전 … 55
휘파람새 … 71
빗속 꽃봉오리 … 93
봄볕 … 109
말발굽 자국 … 127
여인의 노래 … 140
덫과 덫 … 153
흐드러지게 핀 싸리꽃 … 169
아즈키 고개(小豆坂) … 184
금생미래(今生未來) … 199
겨울이 오면 … 214
갠 날 흐린 날 … 230
티끌의 탄식 … 250
윤회 … 271
모략 … 287
전국(戰國) 부부 … 303
가을 천둥 … 318
별리(別離) … 334
희망의 매화 … 346
욕실문답 … 360
남편을 그리며 … 374
벚꽃탕 … 395
춘뢰지연(春雷之宴) … 409
아득한 염원 … 425
안개에 파묻힌 성 … 441
도라지꽃 채찍 … 459
한 톨의 쌀 … 473
도쿠가와(德川) 계보 … 488

대망시대 일본지도 … 490
오와리·미카와 주요지도 … 492
도토우미·스루가 주요지도 … 493

대망2 도쿠가와 이에야스

볼모로 가다 … 9
시오미(潮見) 고개 … 37
연모(戀慕)의 가을비 … 53
외로운 볼모의 어머니 … 69
흐르는 별 … 95
주인 잃은 성 … 111
설월화(雪月花) … 126
붉은 단풍 … 142
마른 잎은 굴러도 … 156
나고야 부채 … 172
가는 기러기 오는 기러기 … 188
고아 등성(登城) … 217
서로 다가서는 자 … 233
봄의 서리 … 249
꽃장례 … 279
죽음의 간언(諫言) … 301
잠자는 호랑이 … 317
때아닌 벚꽃 … 339
첫사랑 … 362
끝없는 인종(忍從) … 378
풍운 … 390
뜻의 씨앗 … 406
희미한 햇살 … 420
두견새 … 436
노부나가의 구상 … 451

오다 씨·미즈노 씨 계보 … 466
미노·오와리 지역 성 배치도 … 467
오케하자마 전투 대진도 … 468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34~1555) … 469

대망3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하늘과 땅 사이에 … 9
봄꾀꼬리의 성 … 25
난세의 모습 … 41
수어상회(水魚相會) … 57
풍운이 일다 … 73
흐르는 별 … 89
장마길 … 103
조각달 소리 … 119
구름을 부르는 자 … 141
오케하자마의 전주(前奏) … 157
용호(龍虎) … 173
질풍 … 189
재회 … 211
여자의 운명 … 231
새벽 … 246
예도(銳刀)와 둔도(鈍刀) … 262
세 사자(使者) … 278
주춧돌 … 294
철모르는 꽃 … 317
쓰키야마 마님 … 346
남편과 아내 … 362
기인군담(奇人軍談) … 377
부처인가 사람인가 … 393
봄바람 … 419
신기루 … 443
주검의 길 … 459

이마가와 씨·사이토 씨 계보 … 475
혼다 씨·사카이 씨 계보 … 476
이시카와 씨·이이 씨 계보 … 477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54~1567) … 478

대망4 도쿠가와 이에야스

쌍학도(?鶴?}) … 9
암독수리 성 … 35
봄 천둥 … 53
매화의 성 … 69
천하포무(天下布武) … 85
불여귀(不如?) … 101
한낮의 부엉이 … 135
비에 젖은 잎사귀 … 151
사나이 대 사나이 … 166
보이지 않는 실 … 192
가이의 바람 … 208
인생기로(人生岐路) … 226
미카타가하라(三方原) … 242
밑바닥에 흐르는 것 … 265
모략의 도가니 … 281
운명의 별자리 … 314
비극의 보리 … 343
여자의 싸움 … 360
먹구름 … 376
매미 … 392
어지러운 가문 … 407
반역심 … 423
파멸 … 439

아사이 씨·아사쿠라 씨 계보 … 460
다케다 씨 계보 … 461
아네가와 전투 참고도 … 462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61~1569) … 463

대망5 도쿠가와 이에야스

여인자객 … 9
불기둥 … 29
두 가지 책모 … 59
가을하늘 … 75
차남 탄생 … 90
업화(業火) … 107
운명의 사자 … 129
낙화(落花) 향기 … 144
히데요시라는 인물 … 160
대지의 탄식 … 186
소리없는 소리 … 208
쌍거울 … 227
파우(破雨) … 254
담력은 어디에서 … 275
야시로의 계산 … 296
소심소의(小心小義) … 312
탄로 … 328
아내란 무엇인가 … 349
심판하는 자 … 363
서전(緖戰)의 시작 … 379
아비 귀신 아들 귀신 … 408
결전전야 … 431
지략과 전략 … 453

도요토미 씨·고다이인 계보 … 472
시나노·가이·도토미·스루가 약도 … 473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73~1582) … 474

대망6 도쿠가와 이에야스

결전 … 9
다시 때를 기다리며 … 22
겨울 붓꽃 … 38
소나기 구름 … 65
낙뢰 … 81
채찍소리 … 98
추방 … 119
울부짖는 사자 … 135
해그림자 내리다 … 151
그 다음에 돋는 달 … 167
가이의 바람 … 188
미카와의 고집 … 204
낙화유정(落花有情) … 225
멸망의 노래 … 246
이간(離間) … 268
대지(大地)의 소금 … 289
홍수 이전(以前) … 304
전날 밤 잔치 … 320
혼노 사(本能寺) … 337
땅 위의 수련(睡蓮) … 359
빛과 그림자 … 374
이가의 회오리바람 … 404
백성의 소리 … 426
모든 것을 걸다 … 442

우에스기 씨·나가오 씨 계보 … 463
혼다 씨·오쿠보 씨 계보 … 464
나가시노 전투 참고도 … 465
이세횡단 참고도/야마자키 전투 대진도/혼노사의 변 참고도 … 466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76~1581) … 467

대망7 도쿠가와 이에야스

히데요시의 계산 … 9
천하는 누구에게 … 30
도라지꽃의 눈물 … 46
큰 무지개 … 74
비는 다시 내리고 … 103
접시꽃은 어디에 … 129
내리쬐는 태양 … 145
동쪽으로 가는 길 … 174
허와 실의 구름 … 203
단풍잎에 내리는 가을비 … 221
주춧돌 … 243
계절의 이치 … 265
시위를 떠난 화살 … 286
매사냥 이야기 … 312
눈보라치는 성 … 334
고호쿠(江北) 출병 … 354
질풍노도처럼 … 370
사쿠마, 무너지다 … 395
고집의 탑 … 411
유정무정 … 444

가토 씨·이시다 씨·마에다 씨 계보 … 473
시즈카 타케 전투 참고도 … 474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82~1585) … 475

대망8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 다음에 부는 바람 … 9
경골연골(硬骨軟骨) … 30
미카와(三河) 사신 … 52
새벽달 … 73
방풍림 … 97
출진 … 126
머리싸움 … 147
용호상박(龍虎相搏) … 173
히데요시 회오리바람 … 189
충심 … 218
이케다(池田) 전법 … 243
난전(亂戰) … 269
사슴과 호리병박 … 294
작은 욕심, 큰 욕심 … 310
화평의 제물 … 325
다도삼략(茶道三略) … 346
오해의 바다 … 366
첫사랑 … 390
서릿발 같은 마음 … 412
정략(政略) … 427
파도치는 성(城) … 448

사카키바라 씨·이케다 씨 계보 … 476
고마키·나가쿠테 전투 참고도 … 477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83~1585) … 478

대망9 도쿠가와 이에야스

조화(造花) 같은 인생 … 9
저항 … 30
중병(重病) … 46
여자 간파쿠(關白) … 70
허허실실 … 91
탈출 … 111
희생의 바람 … 132
산다화(山茶花) … 148
진동(震動)하는 봄 … 169
시대의 흐름 … 197
미시마 회견 … 213
볼모 출가 … 228
승리자 … 243
미카와(三河)의 계산 … 268
주라쿠(聚樂)의 마음 … 294
반항 … 320
꽃에 침을 뱉다 … 337
두 영웅의 만남 … 360
시동의 눈 … 382
관찰자 … 404
동쪽으로 … 430
진원지(震源地) … 452

구로다 씨·이시카와 씨·이이 씨·오쿠보 씨 계보 … 473
가토 씨·도리이 씨·시마즈 씨 계보 … 475
규슈 지방 주요 지도 … 477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85~1588) … 478

대망10 도쿠가와 이에야스

파벌의 싹 … 9
시마즈(島津)의 가풍 … 30
정치와 종교 … 53
거미 … 79
남과 여 … 99
무심유심(無心有心) … 124
책모(策謀)의 벌레 … 146
아내 아닌 어머니 … 171
정상(頂上) … 192
인생의 가시 … 217
기타노(北野)의 바람 … 239
입정야화(立正夜話) … 263
오다와라(小田原)의 계산 … 279
개전전야 … 301
오다와라 진격 … 317
아사히(朝日)의 죽음 … 344
태어난 탑 … 370
그늘 속의 볕 … 398
인생 추악 … 414
호조(北條) 붕괴 … 435
동쪽으로 가는 별 … 451

아사노 씨·호조 씨 계보 … 474
자야 시로지로·혼아미 고에쓰 계보 … 475
에도 지역 개요도 … 476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87~1590) … 477

대망11 도쿠가와 이에야스

상승가도 … 9
에도(江戶)의 마음 … 25
불길한 가을 … 41
증오 … 57
인생승부 … 79
꽃의 두 얼굴 … 101
지각(地殼)의 양심 … 117
천해일여(天海一如) … 133
구름과 용을 부르다 … 155
덧없는 가을 … 177
그 다음에 부는 바람 … 198
기만(欺瞞) … 219
호랑이와 호랑이 … 235
아미타불의 빛 … 261
출진 … 283
네 번째 흉조 … 299
참외 골라잡기 … 315
거목과 미녀 … 340
흔들리는 별 … 365
윤회의 소리 … 380
늦둥이 아들 … 410
주라쿠(聚樂) 내전 … 431
고뇌하는 다이코(太閤) … 446

마에다 씨·이타쿠라 씨 계보 … 475
교토·나라·오사카 지역 개요도 … 476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91~1595) … 477

대망12 도쿠가와 이에야스

역사는 흐른다 … 9
흑막 … 31
요시노(吉野) 참배 … 52
파국 … 81
히데쓰구(秀次) 지옥 … 106
혈육의 태풍 … 128
고야 산(高野山)에 비내리다 … 149
짐승 무덤 … 165
화친의 유령 … 181
갈림길 … 197
벚꽃이 피면 … 213
마지막 결투 … 247
뜻하지 않은 해외 이주 … 262
땅으로 돌아가는 자 … 277
상중(喪中)의 잉어 … 293
미쓰나리의 획책 … 315
조선철병 … 331
여인 회의 … 352
구름 움직이다 … 369
전후(戰後)의 바람 … 394
분열의 싹 … 419
가가(加賀)의 근성 … 440

모리 씨·도이 씨 계보 … 466
아베 씨·소 씨 계보 … 467
오사카 지역 개요도 … 468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91~1595) … 469

대망13 도쿠가와 이에야스

에도(江戶)의 각오 … 9
건드리면 소리가 나는 법 … 34
유지(遺志) 논의 … 55
도(道)의 비교 … 71
하나의 결의 … 87
허공은 끝이 없다 … 103
유정무정(有情無情) … 118
죽음을 맞는 사람 … 140
숙연(宿緣)의 불꽃 … 154
궁조맹조(窮鳥猛鳥) … 169
태풍의 눈 … 191
하늘을 찢다 … 212
출가(出家) … 240
시위를 떠난 화살 … 256
지류본류(支流本流) … 272
기회와 결단 … 300
찻잔의 마음 … 328
기회 무르익다 … 352
파멸의 진리 … 380
동행서탐(東行西探) … 405
서쪽의 도전 … 428
불퇴전의 별 … 443

사사키·롯카쿠·교고쿠 씨 계보… 465
도도 씨·오타니 씨·후쿠시마 씨 계보 … 466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598~1600) … 467

대망14 도쿠가와 이에야스

후시미(伏見) 공격 … 9
돌풍 전야 … 28
서풍은 겨루지 않다 … 56
고요 … 71
전쟁 시작되다 … 92
보이지 않는 지휘채 … 113
마쓰오 산의 눈길 … 135
이시다 풀(石田草) … 150
동군 진격 … 168
전장, 불붙다 … 185
얄궂은 싸움 … 201
승패의 열쇠 … 216
늙은 호랑이와 젊은 표범 … 236
승자의 진(陣) … 252
패자의 길 … 274
포로의 가마 … 303
새로운 지도 … 324
여자의 고집 … 349
요도(淀) 부인 일기 … 370
천하를 맡은 자 … 391
정략혼략(政略婚略) … 407
등뼈만들기 … 428
도요토미 씨 계보… 449
세키가하라 전투 참고도(게이초 5년 9월 15일)… 450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600~1601) … 451

대망15 도쿠가와 이에야스

벚꽃의 난행(亂行) … 9
에도(江戶)의 포부 … 41
오다이(於大)의 생애 … 65
돋는 해 지는 해 … 93
인질초(人質草) … 116
가타기리 가쓰모토(片桐且元) … 144
혼례의 꿈 … 170
히데요리(秀賴)의 성 … 190
에도 막부(江戶幕府) 출범 … 214
백화(百花), 싹트다 … 244
봄빛 가을색 … 272
조용한 폭풍 … 293
아침의 접시꽃 … 322
젊은 오동나무 … 351
기량 또 기량 … 376
꽃과 악몽 … 397
세계의 바람 … 418
내 멋대로 세상 뜻대로 … 444

단바 씨·오토모 씨 계보… 472
호소카와 씨·오쿠보(나가야스) 씨 계보… 473
세키하라 전투 후-다이묘 배치도①… 474
세키하라 전투 후-다이묘 배치도②… 475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601~1606) … 476

대망16 도쿠가와 이에야스

뭍의 파도 … 9
요도(淀)의 작은 수레 … 24
외눈박이 용 … 39
사도(佐渡) 섬의 꿈 … 65
아, 오사카 성 … 85
그를 아는 자 … 104
쇼군(將軍) 상경 … 124
빛나는 물결 그늘진 물결 … 139
이단과 정통 … 159
시조(四條) 강물 … 174
공포의 기억 … 194
살아있다는 증거 … 218
거목(巨木)의 생각 … 233
거미의 재치 … 262
처녀 아내 … 282
평화 지옥 … 310
홍모초(紅毛草) … 332
남만 반딧불 … 351
이에야스의 외교 … 371
방울소리 울리는 숲 … 390
작은 초록상자 … 411
여인의 가을 … 431
창을 열다 … 451

조소카베 씨·가모 씨 계보… 460
세키하라 전투 후-다이묘 배치도③… 461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605~1609) … 462

대망17 도쿠가와 이에야스

인생의 완성 … 9
진한 피 묽은 피 … 36
시드는 미색(美色) … 50
물새 … 74
광기 어린 연극 … 87
땅울림 … 113
선진국 일본 … 140
화성과 목성 … 161
경칩 … 187
떠돌이 성자(聖者) … 214
악의 양심 … 230
양이냐 늑대냐 … 245
한 번뿐인 기회 … 258
서릿발 같은 반골(叛骨) … 278
쐐기벌레의 목숨 … 303
활화산 … 318
야규(柳生)의 뿌리 … 334
떨어지는 벼락 … 354
음모 이상의 것 … 381
거성(巨城)이 부르는 소리 … 399
심야회의 … 414
사나다(眞田) 가문 … 444

아리마 씨·호리 씨 계보… 472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609~1614) … 473

대망18 도쿠가와 이에야스

조각난 오동잎 … 9
기이미(紀伊見) 고개 … 33
종(鐘)의 전주 … 54
불살도(不殺刀) … 69
전국(戰國)의 유품 … 102
격류의 말뚝 … 123
여사자(女使者) … 147
주춧돌 무너지다 … 179
입성(入城)전략 … 206
우정삼략(友情三略) … 227
노장(老將)의 결단 … 242
떠도는 별 … 258
늙은 호랑이와 매 … 273
센히메(千姬) 지옥 … 290
간자키 강(神崎川)의 선봉 … 310
부자(父子) 매 … 331
동요(動搖) … 353
여성진(女性陣) … 377
다테(伊達)의 살얼음 … 409
이상(理想)과 타성(惰性) … 430

오사카 겨울 전투 참고도… 450
가토 씨·오노 씨·기무라 씨 계보… 452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614~1615) … 453

대망19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승의 시련 … 9
몽마(夢魔) … 37
수라(修羅)의 봄 … 52
땀의 악령 … 67
어리석은 집념 … 87
백성의 눈 … 108
전야(前夜)의 결단 … 123
일촉즉발 … 144
여름 전투 시작 … 165
도묘 사(道明寺) 출진 … 185
와카에(若江)의 시게나리(重成) … 210
사나다(眞田) 군기(軍記) … 235
이에야스의 기치 … 260
5월 7일 … 276
패장(敗將)의 투구 … 304
고독한 충절의 칼날 … 325
두견낙월(杜鵑落月) … 340
동심속심(童心俗心) … 361
야마토(大和)의 애수 … 389
다테(伊達)의 신앙 … 404
다음에 오는 파문 … 432
격돌 … 447

오사카 여름 전투 참고도 … 470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614~1615) … 471

대망20 도쿠가와 이에야스

왕도(王道)의 문 … 9
엉뚱한 불똥 … 30
나팔꽃 박꽃 … 46
뇌신 난무(雷神亂舞) … 77
천명(天命)과 운명 … 101
가즈사(上總)의 비 … 134
아사쿠사 강(淺草川) … 163
매사냥터 호랑이 … 188
물새는 배, 불타는 집 … 210
뿌리와 열매 … 224
고시지(越路)의 기러기 … 238
에도(江戶)의 개구리 … 267
간토(關東) 대연습 … 283
빛 속을 헤엄치다 … 304
마지막 정월 … 319
발병(發病) … 334
삶과 죽음의 길 … 350
입명왕생(立命往生) … 371
비원은 끝없이 … 387

인간 평화 역사를 생각하며 … 404
대망론-시바 료타로 … 408
《대망》 이데올로기와 퇴계 경 사상-고산고정일 … 420
다테 씨 계보… 459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 연보(1615~1617)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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