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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는 엄마

늘 웃는 엄마

  • 구보타가요코
  • |
  • 동아일보사
  • |
  • 2014-03-25 출간
  • |
  • 204페이지
  • |
  • 140 X 195 mm
  • |
  • ISBN 978897090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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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상은 더 이상 시험만 잘보는 공부벌레를 원하지 않는다

뇌가 비약적으로 자라는 0~3세,
엄마는 행복하고 아이는 똑똑해지는 할머니의 전통 육아법

어떤 육아서도 아이를 엄마만큼 잘 알지 못한다.
또한 육아는 육아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다.
아이에게 전력을 다하고 실패하면 다시 배우면 된다.
당신의 육아법으로도 언제나 충분하다.
다른 사람의 아이가 아니고, 바로 당신의 아이 아닌가.

스스로 편하고 익숙한 육아법을 찾아라.
그러면 아이를 기르는 것이 인생 최고의 기쁨이고, 축복이 된다.
화내지 않고 늘 웃는 엄마가 될 수 있다.

EBS TV [세계의 교육 현장] ‘잠자는 뇌를 깨우다’ 편에 소개된
화제의 ‘78세 뇌 과학 할머니’가
이 시대 젊은 엄마들에게 권하는 73가지 조언

이 책의 특징

초보 엄마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이 책은 첫아이를 낳고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어 불안하고 걱정 많은 초보 엄마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에 하나뿐이고, 이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래서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의사도, 육아전문가도 아닌 엄마 자신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엄마가 편하고 아이가 행복한 엄마 중심 육아 제안!

이 책에선 아이를 키우면서 좋다는 육아서나 육아용품에 의존하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육아법을 스스로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점에서 남들이 좋다는 육아법에 귀 기울이고 흉내 내는 아이중심 육아보다 엄마가 편하고 그래서 힘들지 않는 엄마 중심의 육아를 실천하라고 권한다. 그래야만 아이를 기르는 것이 고행이 아니고, 인생 최고의 기쁨이자 축복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아이 기르기에 우선되어야 할 것은 엄마의 행복이다!

흔히들 아이를 키우면서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와 부모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못 이룬 것을 아이를 통해 이루려 하기도 하고, 다른 아이의 장점을 내 아이에게 담아내려고도 한다. 하지만 아이의 환경은 지금 살고 있는 사회가 아니라 부모, 부모의 삶 속에 아이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 이 책은 그러한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시켜준다. 그래서 엄마가 아이를 기르면서 해야할 것이 학습유도나 세상의 흐름 좇기가 아니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자세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자신의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먼저 늘 웃는 엄마 자신이 되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책이다.

0~3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

작고 가냘픈 아기가 먹고 자고 깨고 울고 웃을 땐 늘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려 하다가도 퇴근한 남편을 보면 괜히 ‘욱’하며 짜증이 밀려온다. 엄마가 편안한 육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제 곧 탄생할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0~3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목차


PROLOGUE

1. 아이 기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2. 아이는 엄마가 편하게 기르는 것이 최고다
3. 엄마가 자주 말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뇌는 쑥쑥 자란다
4. 부부싸움도 ‘웃는 얼굴’로 한다
5. 엄마 마음이 편하면 아이 표정이 풍부해진다
6. 육아 매뉴얼보다 엄마가 주인이다
7. 아이를 너무 소중히 다루면 안 된다
8. 편리하다고 해서 무조건 시판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9. 말할 때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춘다
10. 육아는 엄마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1. 하루에 한 번은 큰 소리로 울게 한다
12. 아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다고 다 좋은 것 아니다
13. 쥐고, 잡고, 비틀고, 집어 올리기는 0세부터 시작한다
14. 짜증을 잘 참으면 엄마도 성장한다
15. 감정을 조절하면서 혼내는 기술을 찾는다
16. 일부러 이유식 만들지 않는다
17. 생후 6개월에 젖을 떼면 나중이 편하다
18. 이유식은 ‘꼭꼭 씹어서 꿀꺽, 아~’
19. 반드시 밤 9시 전에 재우지 않아도 된다
20. 아이가 집중하고 있을 땐 말 걸지 않는다
21. 엄마와 아빠에게는 각자 역할이 따로 있다
22. ‘엄마가 놀아줄게’가 아니다! ‘아이가 부모와 놀아주는 것’이다
23. ‘안아주는 것’ 보다 ‘업어주는 것’이 더 좋다
24. 아이가 ‘울며 애원하는 것’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25. 아이의 타고난 감각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다
26. TV는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보여준다
27. 숟가락 하나로도 뇌는 쑥쑥 자란다
28. 아이와 틈틈이 밖에 나간다
29. ‘씹는 힘’은 마른 오징어나 사과로 단련한다
30. ‘안 돼’라는 말은 삼간다
31. 아낌없이 칭찬한다
32. 가능하면 그림보다 실물을 많이 보여준다
33. 아이와 지혜를 겨루며 함께 도전하는 부모가 진정한 양육자다
34. 양치질하기 싫어하면 ‘김’이 최고
35. 아이에게 유아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36. 계절감을 가르치는 데에도 비법이 있다
37. 아이 발소리나 울음소리 때문에 이웃과 갈등이 예상될 때
38. 때때로 할아버지, 할머니의 도움을 받으면 더 좋다
39. 아이의 편식은 엄마와 요리를 함께 하는 방법으로 고친다
40. 걷기보다 멈추기를 더 열심히 가르친다
41. 아빠는 엄마의 요청이 있을 때만 아이를 혼낸다
42. 반드시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말한다
43.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타협하고,
남편은 아내의 뜻을 지지한다
44. 육아에서 실패란 없다
45. “어떤 게 좋아?” “왜 좋아?”는 자기 의견을 주장하게 하는 훈련
46. 세 살짜리에게는 사물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47.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기뻐한다
48. 아이가 욕실 바닥에 소변을 보지 않게 한다
49. 수학적 사고가 육아를 돕는다
50.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센스를 익힌다
51. 장난감을 계속 사주는 것은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 일
52. 기억력은 단련할수록 좋다
53. 하찮은 고정관념이 아이의 재능을 없앤다
54. 부모 앞에서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토록 한다
55.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꼭 존중은 아니다
56. “내가 할래!”는 잘 자라고 있다는 표시
57. 게임은 육아에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
58. ‘숫자 외우기’보다 ‘대충 이 정도’가 먼저
59. 아이에게 나쁜 부모는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
60. 머리를 쓰면 고민이 사라진다
61. 괴로울 땐 신에게 도움받는 것도 좋다
62. 아이에게 아빠가 중심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63. 동생에 대한 질투심은 임신 때부터 싹튼다
64. 언제나 첫째를 먼저 칭찬한다
65. 칭찬은 집에 가서 한다
66. 자신의 꿈을 아이에게 기대지 마라
67. 학원 보내지 못하는 것을 비난할 필요 없다
68. 실패를 경험했을 때 빨리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이끈다
69. 아이는 상황에 맞게 자기주장을 펼 줄 알아야 한다
70. 외동일수록 아이의 요구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71. 부부의 의견이 언제나 같은 순 없다
72. 설사를 할 때는 가요코식 ‘곤약 온찜질’
73. 채소 편식, 이렇게도 잡는다

[부록]
엄마는 편하고 아이는 즐거운 생후 24월까지 아이 먹이기 습관&간단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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