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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

  • 롬인터내셔널
  • |
  • 이다미디어
  • |
  • 2010-10-30 출간
  • |
  • 272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9459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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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아직도 모르는 세계의 비밀들, 지도를 통해 파헤쳐 보자!

클릭 몇 번으로 지구 반대쪽의 사정까지 알 수 있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세계를 가깝게 느끼고 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전 세계가 한 눈에 보이는 세계지도를 펼치고 찬찬히 살펴보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키리바시, 나우루, 투발루처럼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의 나라가 있는가 하면, 발트 해 연안에 러시아 본토와 뚝 떨어져 있는 ‘유럽의 섬’ 칼리닌그라드처럼 영문을 알 수 없는 지역도 있다. 또한 날짜 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닌지, 터키는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미국의 ‘데스밸리’는 어떻게 해서 ‘죽음의 계곡’이 되었는지 등, 세계지도를 보다 보면 의문점이 해소되기는커녕 늘어나기만 한다.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은 이렇게 세계지도 구석구석에 숨은 이야기들을 자세한 지도와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지구촌 곳곳의 지형, 지리, 기후, 역사, 풍토, 민족성 등 우리가 알고 싶었던 세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진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을 통해 알게 된 세계의 숨은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를 제공하여 줄 것이다.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지도상식백과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은 세계지도와 관련되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주제의 100여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꼭 알아야 만하는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130개가 넘는 자세한 지도와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이다. 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나라와 주변 국가들을 지도로 바로바로 확인함으로써 지구의 어느 지역에서 일어난 이야기인지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 세계 각 지역을 상세한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비교함으로써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을 통해 우리는 세계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게 된다.

제1장 세계지도가 궁금하다!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국토의 대부분이 아시아 대륙에 있어 아시아에 속할 것 같지만, 월드컵 예선을 치룰 때는 유럽 조에 속해 있는 특이한 나라 터키. 어떤 역사와 사정을 가진 나라일까?
이외에도, UN기의 지도는 왜 일반적인 세계지도와는 다르게 북극이 중심인지,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무엇인지, 세계지도에 ‘영국’이란 나라가 없는 이유 등 세계지도를 펼쳤을 때 튀어나오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제2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에베레스트가 가장 높은 산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새롭게 측정하면 K2가 더 높다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세상에는 에베레스트와 K2보다 더 높은 산이 있다는데, 어떻게 된 일까?
그 밖에도 중국의 ‘떠도는 호수’의 정체와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움직이는 북극점과 남극점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지구의 놀라운 현상에 대해 자세한 지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부근에는 ‘데스밸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무시무시한 골짜기가 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이 골짜기가 만들어진 것은 이 지역의 특이한 지형과 기후 때문이라는데, 어찌된 연유일까?
또한 온통 새하얗게 빛날 것만 같은 남극 대륙에 눈도 얼음도 없는 사막이 있는 사정과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대’의 숨겨진 비밀,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 등을 상세한 그림과 지도로 낱낱이 파헤쳐 본다.

제4장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웅장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에는 이 폭포를 사이에 두고 인구수, 산업, 심지어 이름까지 똑같아 쌍둥이처럼 보이는 도시가 있다. 국경 분쟁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런 도시가 생긴 속사정은 무엇일까?
그 밖에도 멕시코 시를 괴롭히는 개발의 대가, 로마에 지하철 노선이 2개 밖에 없는 이유, 스웨덴어만을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5장 영토?민족 분쟁의 불씨
영국연방의 하나인 신생국 투발루. 많은 영국연방의 국가들처럼 국기에 유니언 잭이 포함되어 있는데, 한때 이 유니언 잭을 삭제했었다고 한다. 영국에 대한 불만이 폭발해서였다고 하는데, 무슨 이유일까?
이외에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와 인도에 800 종류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사정, 칼리닌그라드가 ‘유럽의 섬’이 된 복잡한 이야기 등이 각각의 주제에 삽입된 지도와 사진, 도표 등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제6장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네덜란드에 있는 어느 마을에는 벨기에의 영토가 20곳이 넘게 있는 마을이 있다. 현관 앞에 국기를 붙여야만 어느 나라에 속하는지 알 수 있는 복잡한 마을이라고 하는데, 이런 특이한 마을이 생기게 된 역사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또한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의 이름과 바다를 접하지 않은 내륙국가 임에도 해군이 있는 나라, 3개의 강이 흐르고 있지만 이름은 ‘8개의 강’이라는 뜻을 가진 마을 등 우리의 상식을 뒤엎어 버리는 지리 이야기가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제1장_세계지도가 궁금하다!

‘아랍’은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지?
‘중동’은 어디 있는 나라 이름일까?
UN기의 지도는 왜 북극이 중심일까?
미국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유럽!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세상에 빨간 바다가 있다고?
전 세계에 지중해가 여덟 개 있다?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왜 태평양은 ‘태’라고 하고, 대서양은 ‘대’라고 할까?
‘영국’은 없다!
영국 여왕이 국가 원수인 나라는 이렇게 많다
‘오세아니아’가 어디일까?
국경과 날짜 변경선으로 갈라진 형제 섬의 비극
러시아 제국에서 소련으로, 그리고 지금 러시아의 상황
지도의 반이 사라져 버린 베를린?
아프리카에는 이름이 똑같은 나라가 다섯 개 있다!
독도의 2배 밖에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공국’이란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말하는 거지?
미국의 수도는 원래 뉴욕이었다?
미국에는 ‘워싱턴’이 300개나 있다?

제2장_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는?
12시에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라는?
경도 0°는 런던과 파리 두 곳에 있다!?
카스피 해가 ‘바다’냐 ‘호수’냐를 두고 주변국들이 다투는 사연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가 가까운 미래에 사라진다고?
에베레스트, K2보다 높은 산이 있다?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와디’란?
‘떠도는 호수’ 로프노르의 정체는?
일반 바다보다 9배나 짠 사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알기 쉬운 아마존 강의 스케일
에베레스트도 잠겨버리는 깊은 바다
리아스식 해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프리카 대륙은 계속 갈라져서 섬이 된다?
‘7개의 바다’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북극점과 남극점은 항상 이동하고 있다
남극을 조사하면 46억 년 지구의 역사가 밝혀진다!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는 환상의 장소
그 옛날, 육지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세계지도로는 세계의 진짜 넓이를 알 수 없다

제3장_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사막의 나라 터키와 이란도 영하로 내려간다?
왜 회귀선 근처에는 사막이 많을까?
미국의 ‘데스밸리’는 왜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는가?
열대우림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남극에 얼음도 눈도 없는 사막이 있다고?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는?
알래스카의 빙하는 왜 북쪽보다 남쪽에 많을까?
북극에 가까운 북유럽이 서울보다 따뜻한 이유는?
북극과 남극, 어느 쪽이 더 추울까?
샌프란시스코는 한여름에도 외투가 필요하다?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대’의 비밀
‘엘니뇨’는 더 이상 이상기온이 아니다?
해류가 지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이 뭘까?

제4장_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외우는 것도 일이다! 러시아 지명 변경 사정
스페인과 프랑스 두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가 있다는데?
‘모나코가 독일 안에 있다’는데 무슨 말일까?
애초에 스페인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유적의 도시 로마가 지하철 공사로 직면한 고충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사람이 없다?!
부르고뉴 지방 산 속, 또 하나의 파리
독일을 파고드는 아주 가느다란 벨기에령
‘통나무 울타리’라고 하는 북유럽 국가의 수도는 어디?
스웨덴어만을 공용어로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페루의 수도가 리마로 옮겨진 지리적 이유
신대륙에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
멕시코 시를 괴롭히는 개발의 대가란?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쌍둥이 도시 탄생 사정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의 이름은 태국의 방콕이다?
싱가포르의 번영을 향한 긴 여정

제5장_영토ㆍ민족 분쟁의 불씨

발트 3국이 언제나 열강들의 표적이 되었던 이유
‘유럽의 섬’ 칼리닌그라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란?
스위스가 영세중립국 선언을 한 지리적 이유는?
건국 이래 이어지고 있는 벨기에의 ‘언어전쟁’이란?
퀘벡 주는 캐나다 안의 독립국?
탄자니아와 케냐 국경이 굽어진 놀라운 이유
건조지대를 적시는 세네갈 강은 누구의 것인가?
과거 아랍 세계는 이렇게 단순했다
카슈미르 지방의 떠도는 국경선
인도에는 800 종류가 넘는 언어가 있다!
‘난사 군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달라도 너무 다른 이웃나라, 네팔과 부탄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놓지 않는 지리적 이유
피지에 인도 사람이 많은 이유
투발루가 국기에서 유니언 잭을 삭제한 충격적인 이유
홍콩과 중국 사이에 아직도 ‘국경’이 있다?!

제6장_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희망봉’이 아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있는 2개의 왕국의 정체는?
아프리카 대륙에 남아 있는 유럽이 지배했던 땅은 어디일까?
아프리카 대륙에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는 이유는?
한 마을 속에 두 나라가 있다?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 이름
6대륙의 최고봉 가운데 고도가 가장 낮은 산은?
육지가 없는 북극,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는?
바다도 없는데 해군이 있는 신기한 나라는?
강은 세 개인데 ‘8개의 강’이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다
남미 갈라파고스 제도에 진귀한 동물이 많은 이유
사막에서 빙하까지 다양한 자연을 지닌 나라는 어디인가?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국기가 닮은 이유는?
태평양의 부유한 나라가 파산 직전이라고?!
2개국의 여권을 지닌 남태평양 섬 사람들의 신비
세계 최고의 대부호가 사는 작은 나라의 고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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