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 라이너스
  • |
  • 청림출판
  • |
  • 2010-11-25 출간
  • |
  • 256페이지
  • |
  • 140 X 204 X 20 mm /404g
  • |
  • ISBN 9788935208548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당신은 아직도 멜로드라마를 꿈꾸는가?”
700만 네티즌이 인정한 연애 상담의 달인,
파워블로거 라이너스가 떴다!

“왜 내 주변에는 괜찮은 사람이 없을까?”
“왜 번번이 내 연애는 짝사랑으로 끝나고 마는 거지?”
“그가 헤어지재요. 이젠 더 이상 사랑 따윈 하고 싶지 않아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소연 하며 사랑에 실패하여 생채기가 난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쉬워만 보이는 연애가 왜 나에게는 이렇게 어려운 건지 혹시 나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며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달콤한 사탕을 입안에서 굴리듯 즐거운 일만 가득할 거라고 믿는 연애 초보들에게 독한 조언을 서슴지 않는다. 상대만 바뀐 채 똑같은 방식의 연애를 답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알려주고 정형화된 연애 법칙을 깨고자 했기 때문이다. 두루뭉술하고 막연하기만 한 연애 법칙 말고 때론 아프고 손에 가시가 박힌 듯 거슬릴 수도 있지만 현실을 보다 명확하게 바라봄으로써, 당신의 연애가 성공할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그런 방법들 말이다.

혹시 아직도 지나간 첫사랑의 그림자에서 헤매고 있다면 또는 실패가 두려워 다가온 사랑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당신에게 이젠 사라져버렸다 믿었던 연애 세포를 다시금 살아 숨 쉬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새로운 용기를 주어 움직이고 행동해서 그를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행복한 연애는 결국 당신에게 달려있다!!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당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현명하게 연애하라!
‘그 남자의 심리’ 혹은 ‘솔로 탈출’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연애 서적을 달달 외우고 연애 블로그를 수시로 체크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당신이 연애에 실패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이 시험만 계속 친다고 해서 저절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처럼, 연애에도 노력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객관적인 조언을 원하는 사람은 먼저 본인부터 객관적으로 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 책에는 연애와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을 파악하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만의 답을 찾아낼 수 있다면, 당신은 현명한 연애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생각으로 그를 판단하지 말고
가랑비에 옷이 젖듯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공략하라!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쉽게 범하는 잘못 중 하나가 상대방이 베푸는 호의를 나에 대한 관심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친절한 스타일의 남자는 태어난 기질이 친절할 뿐, 당신에게 반해서 잘해주는 게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말이다. 저자는 책에서 연애 초보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를 지적한 후 먼저 남자의 속성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손자의 전략을 사용하여 그의 마음을 가랑비에 옷이 젖듯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공략해나가 스스로 무너지도록 만들어 버리라고 충고한다. 당신은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를 정독함으로써 작가가 알려주는 최고의 연애전략들을 배우고 좋아하는 상대를 정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쿨하게 이별을 극복하고
그와의 헤어짐을 또 다른 시작으로 여겨라!!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삶의 현장에서 바로 실천가능 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이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나 혹은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도 따듯한 위로보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그 첫 번째 방법이 바로 당신을 버리고 떠난 사람일랑 기억에서 몰아내고,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 행동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가올 수많은 ‘더 괜찮은’ 남자들의 구애를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하고 있듯이, 진정한 복수는 그 사람 없이도 당신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목차


프롤로그 005

01 연애는 멜로가 아니라 다큐다

당신의 연애 법칙이 쓸모없는 4가지 이유 015
연애를 망치는 후천성 연애조급증 021
연애상담, 알고 보면 쓸데없는 짓이라고? 027
남자를 판단하는 일반적인 오류에서 벗어나라 032
괜찮은 남자들은 왜 모두 애인이 있을까? 040
매력적인 그녀, 솔로인 이유는? 046
힘겨운 짝사랑, 현실을 깨달아라 053
연애의 시작을 두렵게 하는 몇 가지 망상 058

02 여자의 생각으로 남자를 판단하지 마

표현하지 않는 건 좋아하지 않으니까 067
남자들의 새빨간 거짓말 베스트3 072
취중고백에 속지 마라 078
애인 있는 걸 숨기는 남자의 심리는? 083
남자들은 정말 첫사랑을 잊지 못할까? 089
남자의 내숭은 여자와 어떻게 다를까? 094
당신은 지금 어장관리 당하는 거다 099

03 우물을 파야 물이 나온다

남자가 있는 곳으로 뛰어들어라 107
튕기는 여자가 더 매력 있단 말, 사실일까? 111
먼저 다가가는 여자는 매력 없단 말, 사실일까? 118
고백을 부추기는 3가지 방법 123
나쁜 여자라도 매력이 넘치면 배워라 128
소개팅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여자 되는 법 134
여자가 소개팅에서 피해야 할 행동 베스트4 140
남자들이 좋아하는 패션 VS 싫어하는 패션 145
홈쇼핑에서 배우는 연애 법칙 3가지 152

04 완전히 내 남자 만들기

친구일 땐 좋았는데, 막상 사귀면 실망하는 이유는? 161
남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애교 167
당신의 과거, 그에게 말하면 안 되는 이유는? 172
남자친구의 이성친구에 대처하는 4가지 방법 177
사랑한다는 이유로 모든 걸 다 맞춰야 할까? 182
누가 더 사랑하는가에 목숨 걸지 말아야 하는 이유 186
사랑을 확인할 때 피해야 할 5가지 행동 191
그의 과도한 스킨십 어떡하나요? 198
연애 초반 데이트에서 피해야 할 행동 3가지 203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210

05 헤어짐은 또 다른 시작

쿨하게 이별을 극복하는 6가지 방법 219
헤어진 연인과 친구 사이, 가능한 걸까? 224
이별에도 나쁜 이별, 착한 이별이 있을까? 229
이별마저 꼭 쿨해야 하는 걸까? 236
이별 후 연인의 미니 홈피를 찾는 이유는? 241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쿨하게’ 복수하는 법 247

에필로그 253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