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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사기

  • 사마천 ,리우치(편저)
  • |
  • 봄풀출판
  • |
  • 2012-05-25 출간
  • |
  • 368페이지
  • |
  • 168 X 232 mm
  • |
  • ISBN 978899367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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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역사학자들의 모범서이자 문학가들의 필독서!
서(書), 표(表), 본기(本紀), 세가(世家)와 열전(列傳)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30편 52만 6천5백 자로 되어 있는 《사기》는 중국의 상고시대부터 한나라 무제까지 3천 년에 이르는 중국의 정치, 문화의 역사적 상황을 기록한 책으로 사마천이 저술한 중국 제일의 역사서다. 중국의 기전체 사학뿐 아니라 전기문학의 시작을 열었던 이 책의 생생한 역사 인물 묘사는 그 문학적 가치를 말해준다.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사기》는 ‘하늘과 사람의 관계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균형을 통해 일가의 문장을 이룬다’는 말에 부합하는 대작으로, 중국의 사상가이자 문학가인 루쉰으로부터 “사가의 절창이요(史家之絶唱, 역사가의 빼어난 노래) 가락 없는 이소(無韻之離騷, 초나라 굴원의 서사시 〈이소〉에 빗대어 ‘운율 없는 이소’라는 말)”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빼어난 역사서이자 문학서이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잃어버린 가치를 되새겨주는 책!
《그림으로 읽는 사기》에는 ‘주지육림(酒池肉林)이라는 고사성어를 탄생시킨 상나라 주왕, 중국을 최초로 통일시킨 진시황, 온 천하를 이리저리 떠돌아다닌 공자, 모시고 싶은 군주를 낚기 위해 물고기도 없는 곳에서 낚시를 하던 강태공, 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는 신의 편작, 애틋한 사랑을 했던 시인 사마상여 등 인물을 중심으로 하여 모두 33편이 실려 있다. 이 책의 편저자이자 《사기》를 연구하는 학자인 리우치는 자신의 견해와 해설을 섞어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살이에 잃어버린 삶의 가치는 과연 무엇인가를 이 책을 통해 되새겨볼 수 있도록 한다.

당시의 배경을 이해시키고 지식을 한층 배가시켜 주는 책!
이 책은 ‘PICTURE LIFE CLASSIC SERIES’ 중 한 권으로 200여 점의 유적, 유물 등의 사진과 그림이 내용과 함께 실려 있는데, 이 사진과 그림은 텍스트에서 배울 수 있는 지혜와 함께 독자들에게 당시의 배경을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준다. 또 각 편의 끝에는 중국 역사 속 명인들이 각각의 인물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수록했으며, 각 편의 이야기 속에서 만들어진 ‘고사성어’를 실음으로써 고사성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1. 그대의 살을 떠서 육포로 만들까요?
2. 우리에게는 법도가 없습니다
3. 그래도 계속 불로초를 찾아야겠소?
4. 내가 저 자리를 빼앗을 수 있으리라!
5. 관중의 왕은 바로 나입니다
6. 검무를 추다 유방을 죽여라!
7. 원숭이가 관을 쓴 격이로구나!
8. 우희여, 그대를 어찌하리오
9. 그것은 사람이 할 짓이 못 됩니다
10. 백성을 동원해 내 무덤을 짓지 말라
11. 내가 낚으려는 것은 걸출한 군주요
12. 주공을 어찌 신하로 대하겠는가!
13. 스승님, 빨리 떠나시지요
14. 조정에 반기를 드는 게 어떻겠나?
15. 주나라의 음식은 먹지 않겠다
16. 포숙아는 나를 비웃지 않았다
17. 나는 반드시 초나라를 멸할 것이네
18. 남북으로 손을 잡고 힘을 합치십시오
19.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으리라
20. 반드시 그에게 모욕을 줄 것이다
21. 저는 보답을 바라지 않습니다
22. 세속의 때에 몸을 더럽힐 수는 없다네!
23. 너는 이미 내 손에 죽은 목숨이다
24.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
25. 백성의 뜻을 모르면 나라를 잃습니다
26. 명백히 군주를 기만하는 것입니다
27. 죽은 사람을 살려낼지도 모르지 않소?
28. 내 수하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소!
29. 그 입 다물라!
30.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31. 저를 법에 따라 처벌하십시오
32. 애마의 장례를 성대하게 치르십시오
33. 험담하는 자들을 파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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