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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맺는 기술

인간관계 맺는 기술

  • 존맥스웰
  • |
  • 청림출판
  • |
  • 2012-05-30 출간
  • |
  • 325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3520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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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직장, 학교, 동호회, SNS…
아는 사람은 많은데, 왜 내 편을 없을까?”
SNS 시대 관계 맺는 지혜를 다룬 새로운 인간관계 바이블

# 올해 29살의 남성, 이 씨는 지난해 직장에 들어간 후부터는 밀린 잠을 자거나 홀로 컴퓨터 오락을 하면서 주말을 보낸다. 간간히 혼자 영화를 보며 커피 마시기를 즐겨한다.

# 올해 26살의 여성, 김 씨는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한 무리의 사람과 모였다. 그녀는 스마트폰에 시선을 꽂은 채 바쁜 손놀림으로 보이지 않는 누군가와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앞에 앉은 간간이 대화가 이어지지만 그때조차 고개는 들지 않는다.

어떤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일 것이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SNS가 활성화되면서 우리는 이처럼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익숙해진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을 두고 ‘코쿤족’(누에고치라는 뜻으로 나홀로 밥을 먹거나, 혼자 문화생활을 하는 현대인을 지칭)이니 ‘고스트족’(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타인을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을 대하는 듯 하는 이들을 지칭)이니 하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꼭 이런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더라도 요즘 우리는 얼굴을 마주 대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문자메시지나 SNS로 안부를 묻거나 용건을 처리하는 것을 더 편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과연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싫고, 혼자인 것이 더 좋아서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일까? 물론 혼자가 편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심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르거나, 혹은 서툴거나, 혹은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나 SNS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실제로 얼마 전 한 조사에서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요인 중 가장 큰 것이 인간관계(29.7%, 그외 급여나 실적압박 등이 요인으로 도출되었다)라는 점을 밝힌 바 있다.
그만큼 사람들은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의미이다. <시라로 연애 조작단> 처럼 연애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집단을 소재로 하는 영화가 만들어지고, 대인관계를 조언해주는 컨설팅 회사가 생겨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람 사귀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타인과 진정한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관계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SNS시대, 인간관계의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존 맥스웰이 신간 《인간관계 맺는 기술》(원제: Everyone Communicates Few Connect)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짚어내고, 왜 사람들과 관계 맺는 데 있어서 문제가 생겨나는지, 또 그것을 원만히 해결하면서, 서로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지침을 제시한다.

당신은 평생 갈 내 사람을 가졌는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존 맥스웰이 말하는 진정한 내 사람 만드는 비법

이 책의 저자 존 맥스웰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터이자 리더십 전문가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하다. 대중 강연 외에도 세계 각국의 정부 지도자, <포춘> 500대 기업,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에서도 활발하게 강연하면서 상호 관계 맺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하고 있다. 그의 방식은 간단명료하지만 매우 영향력이 있어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왔으며, 이런 이유로 그의 저작은 항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부상되어 왔다.
그의 저작은 미국에서만 1,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아마존 10주년 기념 명예의 전당’ 25인의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 선정 최고의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끊임없이 사람들과 만나면서 느꼈던 인간관계 맺기의 어려움이나 중요성, 혹은 궁금증에 답을 하고자 했다. 그는 어떤 상황, 어떤 사람들과 만나든지 잃지 말아야 할 5가지 인간관계의 원칙과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5가지의 구체적 지침을 소개한다.
예컨대 첫 번째 원칙은 ‘관계 맺기의 영향력을 기억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느낀다고 여기지만 우리가 예상하는 것 이상으로 의사소통과 관계맺기는 일상과 비즈니스의 구석구석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는데, 이런 관계 맺기의 영향력을 잘 알고 행사한 인물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전 CEO 허브 켈러허의 예를 들어 소개한다. 허브 켈러허가 한 모임에서 오찬 연설을 할 예정이었는데, 누군가 그를 향해 ‘허브, 이리 와서 우리와 합석해요!’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그는 혼자 오찬 연설을 준비할 수 있었음에도 그리 하지 않고 그 자리에 합석해서 서로 농담도 주고받으며 개별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그 자리에 있었던 이들이 허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특별한 느낌을 갖은 것은 물론이다.
두 번째 원칙은 이 책 전반에서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로 적용되는 것으로 바로 ‘상대방에 집중하기’이다. 여기에는 상대방의 가치와 관심을 존중하는 것,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을 상대방의 관심사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아주 간단하지만 우리가 자주 잊어버리는 것들을 짚어낸다.
이 책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원칙과 스킬은 거의 이 두 번째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예컨대 스스로 인간관계를 잘 맺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서 물어야 하는 질문들 같은 경우 ‘나는 상대방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는가?’ ‘나는 상대방에게 긍정적으로 말하는가?’ ‘나는 상대방에게 신뢰를 보여주는가’ ‘나는 상대방에게 기꺼이 자신을 표현하는가’‘상대방과 나눌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내는가’처럼 상대에 집중한다.
그는 또한 이렇게 상대에게 집중하지 못하면 아무리 능수능란한 언변을 가졌다고 해도 서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는 한 여행에서 만난 가이드의 이야기를 전하며, 무수한 정보를 유창하게 쏟아내는 가이드에게는 일행의 경험이나 원하는 바를 고려하려는 마음이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일행 중 누구도 그 가이드와 진심으로 소통하거나 관계를 맺기 어려웠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렇다고 커뮤니케이션 스킬 자체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세 번째 원칙에는 스킬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핵심은 ‘진심’이고, 그것을 담는 자신만의 스타일 개발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한다.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 그 자체가 되어라’라고.

서툰 방식을 넘어 한 걸음씩 다가서기
모두가 느끼는 어려움에서 찾아낸 인간관계 맺기의 지혜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우리로 하여금 ‘관계 맺기’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우리가 왜 관계 맺는 데 서툰가에 대해서 미숙함, 너무 강한 자아, 타인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함, 불안과 같은 이유를 정말 ‘콕’ 집어서 설명하는데, 보고 있자면 속이 좀 쓰릴지언정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그러고선 반대급부처럼 ‘그럼 어때, 이제 시작하면 돼’라며 어르는 것을 잊지 않는다. ‘걱정하지 마세요. 관계 맺기는 천부적 소질이 아니라 기술이니까요’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저자는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되는 건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자신 스스로 관계 맺기에 실패했던 경험, 그것을 극복해온 과정 등을 충실히 소개함으로써 누구나 관계 맺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사실 이 책에는 존 맥스웰의 경험뿐 아니라 참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이 집약되어 있다. 사람들이 존맥스웰온리더십닷컴 블로그에 올려준 일상생활에서 겪는 관계 맺기의 어려움, 혹은 관계 맺기를 잘하는 사람들의 사례가 이 책을 만든 기반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에는 현장감 넘치는 구체적 사례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뜬구름 잡듯이 일반적인 원칙으로 가득한 인간관계 맺는 기술이 아니라는 말이기도 하다.
사실 존 맥스웰이 제시하는 방식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현장감이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고, 한 걸음 한 걸음 더 좋은 관계, 오래도록 함께 갈 수 있는 탄탄한 관계 맺기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 만든다.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터 성기영 아나운서가 번역 추천하는 책!

한편 이 책은 한국 최초의 여성 경제프로그램 진행자인 성기영 아나운서가 번역을 맡아 내용의 충실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KBS <성기영의 경제투데이>를 통해 해박한 경제지식과 수준 높은 진행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그의 노하우가 이 책의 특?장점을 더욱 강화시켰다. 실제로 성기영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리더십개발원, 경영전문대학원 및 삼성경제연구소 등에서 리더십,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이 책이 이곳에서 만난 커뮤니케이션과 관계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이 책을 오랜 기간 매만져 완성시켰다. 그는 옮긴이의 말을 통해 이렇게 일갈한다.

“아나운서로 20년 넘게 방송을 해오고 있다면 다들 소통에 능할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나 역시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 서로 간에 단단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관계 맺기의 기술을 배우게 돼 기쁘다. 인간관계를 맺는 데 ‘기술’이라는 표현이 조금 거북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관계 맺기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저자는 기술이라는 표현을 택하고 있다. 관계 맺기의 어려움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부딪치게 될 벽일 수도 있다. 그런데 관계 맺는 능력이 천부적 소질이 아니라 배워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니 오히려 희망적이지 않은가”

관계 맺기의 기본 원칙에서 누구나 상황별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소개하는 이 책은 관계 맺기의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며, 나아가 모든 인간관계 안에 담긴 딜레마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시해줄 것이다. 무엇보다 SNS의 확장, 스마트폰 보급으로 얕은 소통은 많이 하지만 정작 진심을 담은 관계 맺기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관계 맺기의 지침을 제시해줄 것이다.
이 책은 SNS 시대, 어떻게 소통하고 관계 맺을 것인지를 알려주는 새로운 인간관계 바이블이다.

<책속으로 추가>

말을 넘어서는 의사소통의 기술에는 앞의 4가지 요소를 잘 조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즉 지적으로 확신을 주고 적절한 시각적 인상을 심어주면서 적절한 감정으로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적절한 어조, 적절한 표정, 그리고 긍정적인 몸짓과 함께 행해져야만 한다. (p. 99)

보다 나은 관계를 원하고 개인적인 성공을 바라고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관계 맺기를 목표로 삼아라. 아직 아니라면 그러기 위해서 소통의 기술을 배워라. 무엇이 통하고 무엇이 통하지 않는지를 관찰하면서 훌륭한 연설가와 그렇지 못한 연설가를 연구하라. 무엇이 다른 사람들을 귀 기울이게 만드는지 생각하고 그 특징들을 길러나가라. 어디를 가든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과 일대일로 상호 교류하는지 살펴라. 하고자 노력한다면 당신도 관계 맺기를 더 잘할 수 있다. (p. 158)

관계의 문을 여는 가장 중요한 실천 방법을 꼽으라면 ‘공통점을 찾으라’는 것을 소통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겠다. 이 원칙은 당신이 배우자와 갈등을 풀거나 아이를 가르치거나 협상을 하거나 물건을 팔거나 책을 쓰거나 회의를 주재하거나 혹은 청중에게 연설할 때 적용된다. (p. 164)

훌륭한 리더와 연설가들은 자신들을 고립시키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일부러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진행 중인 일에서 일익을 담당하게 하며 가능할 때마다 그들을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킨다.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믿는지 아무에게도 알려주기를 거부한다면 당신은 공통점을 만들어낼 수 없다. (p. 174)

청중과 관련지을 수 있는 것이라면 서슴지 마라. 또한 청중의 언어로 그들을 대한다면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 진정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 행세를 할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의 언어로 말하더라도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해야 한다. (pp. 233~234)


목차


감사의 글
머리말 당신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계의 힘

1부 관계 맺기의 원칙

1장 관계 맺기는 모든 상황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성공하려면 진정한 소통을 익혀라 l 의사소통의 핵심은 관계 맺기다 l 관계 맺기는 리더에게 중요하다 l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관계 맺기 l 관계 맺기는 왜 중요한가? l 과연 무엇을 바꿀 것인가? l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관계 맺기 l 관계 맺기는 당신의 태도에서 출발한다 l 효과적으로 문제 해결을 원한다면

2장 관계 맺기에서는 상대방이 먼저다
상대의 가치를 존중하는 관계 l 자신에서 상대로 초점 바꾸기 l 다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가? l 우리는 왜 나에 집중하는가? l 만나는 이의 요구를 충족시켜라 l 사람들이 당신에게 묻고 싶은 3가지 질문 l 그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3장 관계 맺기는 말을 잘하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행동이 과장되어서 말을 알아듣기 힘들다 l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그 자체가 되어라 l 관계 맺기의 4가지 단계 l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라

4장 관계 맺기에는 항상 에너지가 필요하다
주는 만큼 사람들은 얻는다 l 잠재된 최선을 이끌어내야 한다 l 관계 맺기에 에너지를 사용하는 5가지 방법 l

5장 관계 맺기는 천부적 소질이 아닌 기술이다
최고 수준의 소통 l 의사소통이 과연 완벽하게 이루어졌는가? l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말에 귀 기울일까? l 찰리 웨츨이 본 존 맥스웰의 관계 맺기 기술 l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되는 건 연습이 필요하다

2부 관계 맺기 실천하기

6장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공감대를 잘 형성한다
공감대 형성을 방해하는 4가지 요인 l 공통점에 기반한 사고방식 기르기 l 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간다

7장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상황을 단순화한다
단순한 게 뭐가 문제야? l 문화를 넘나드는 재미있는 의사소통 l 단순함의 미학

8장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함께할 경험을 공유한다
함께 즐기는 경험 만들기 l 그들의 세계에 들어가 소통하라 l 듣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 연설 l 스스로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이 되라

9장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영감을 불어넣는다
상대방과 소통하려면 영감 방정식을 따르라 l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l 사람들이 보는 것 l 사람들이 느끼는 것 l 행동은 가장 높은 수준의 영감을 준다 l 감동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기

10장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하나이다
깊은 신뢰 쌓아가기 l 당신은 당신 자신의 메시지다 l 진실한 태도가 신뢰를 만든다

맺는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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