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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묻다

디지털시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묻다

  • 장해랑 ,이상요
  • |
  • 교문사(청문각)
  • |
  • 2017-05-31 출간
  • |
  • 440페이지
  • |
  • 190 X 246 X 21 mm /827g
  • |
  • ISBN 978896364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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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 책을 읽기 전엔 프로듀서 꿈꾸지 마라”
급변하는 시대상에 맞춰 쓴
좋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향한 친절한 길잡이

디지털시대,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이 직면한 도전
미디어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뉴미디어와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콘텐츠 소비 패턴도 바뀌었다. 젊은 층은 더 이상 TV를 보지 않아 ‘TV 제로, 모바일 온리’ 세대로 불린다. 즉, 모바일과 SNS,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소비한다. 이제 TV라는 매체를 뛰어 넘어 스마트미디어 맞춤형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다. 과거의 TV 콘텐츠 개발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제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은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고, 해당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포맷을 개발하지 않으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삼시세끼], [썰전], [K팝스타], [시그널] 등 화제의 프로그램 제작자 11인의 PD가 직접 들려주는 그들의 생생한 제작노하우와 방송 흐름의 변화를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각 단계별 구체적인 방법과 풍부한 실습 자료들을 통해 스스로 제작 역량을 키우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KBS 프로듀서 출신 교수의 방송 제작 실전 강의
또한 이 책은 저자가 방송콘텐츠 제작과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비할까를 고민했던 수업의 결과물이다.
공동 저자인 장해랑, 이상요 교수는 KBS 프로듀서로 입사해 방송 현장에서 여러 유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본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는 방송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가 되어 한국PD교육원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궁금한 일을 탐사하며 취재하는 것을 행복한 여정으로 여기는 두 저자는 프로듀서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책 속에서 그만의 답을 내놓았다.

결국 프로듀서는 프로그램으로 말한다
대중이 바라보는 방송의 현 상황이 곱지만은 않다. 공영방송 회의론, 존재 무가치론까지 거론된다. 하지만 저자는 “방송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참 프로듀서들이 현 세대의 정신적·기법적 바통을 이어받길 기대한다. 나아가 그들이 방송 콘텐츠에 세상을 더 따뜻하게 담아내고 사람을 보듬길 바란다. 이 책이 신참 프로듀서, 프로듀서 지망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기대하는 바람이 본문에 잘 드러난다. 결국 “프로듀서는 프로그램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열쇠는 젊은 프로듀서들에게 있을 것이다.


목차


1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의 미래
1 디지털시대, 프로그램의 진화와 혁신
2 프로듀서는 누구인가
3 프로듀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

2부 디지털 스토리텔링
현장 프로듀서가 말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3부 실전, 프로그램 제작론
1 프로그램 제작의 기초
2 프로그램 제작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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