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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 이야기

가락국 이야기

  • 유우찬
  • |
  • 대세
  • |
  • 2017-09-06 출간
  • |
  • 159페이지
  • |
  • 153 X 222 X 11 mm /253g
  • |
  • ISBN 979118734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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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머리말]
필자는 세계최초로 우주순환론을 30여년 만에 완성한 우주학연구자로서 우주순환에 의한 시대변동 즉 물질패권시대가 끝나고 정신문명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서 자연히 역사에 대한 견해나 미래에 대한 견해가 다를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의식혁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한, 중, 일 삼국의 15억 인구 중에서 진실역사를 추구한 사람은 필자가 유일한 선구자이므로 현재까지는 진실역사를 아는 사람이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일제사관에 세뇌되고, 길들여지고 중독되어있는 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이 글은 낮 설고 거리감이 있을 것이다.

2016년 2월 3일자 다음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중국 역사학자 원승비는 2010년 청소년 인터넷 강의에서 “중국역사는 5%만 사실이고 나머지는 전부 허구다”고 했지만 필자는 2∼3%정도라고 본다. 이렇게 진실을 말살하고 조작된 역사를 바탕으로 한국사와 일본사를 창조했으므로 한국사와 일본사는 볼 것도 없이 100% 가짜다. 그래서 말살되고 이동조작된 것으로는 진실을 추적하는데 확실한 근거자료가 거의 없으므로 역사를 검토하면서 애로사항이 너무 많았고 또 추정론이 많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어차피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함께 6가야 이야기는 우리역사가 아닌 가짜이므로 언급할 가치조차 없으나 환단고기, 삼국사기와 마찬가지로 일단 살펴보고 넘어가야 하므로 기성학자들이 신봉하는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바탕으로 하여 가락국의 위치정도만 살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세계의 패자였던 영국이 당시 하수인이었던 일본을 조종하여 중국대륙의 이씨조선을 침략했고, 일본이 점령한 중국대륙의 이씨조선 땅을 영국이 차지하기 위해 일본에게 막대한 자금을 주어 한반도를 일본소유로 만드는 과정에서 역사, 문화, 유물유적을 모조리 말살하고 또 조작했던 것이다. 이렇게 조작한 역사를 일본의 패전으로 인하여 미국 군정청이 인계받고, 이것을 다시 이승만 정부에서 인계받았는데 미국 군정청시절부터 일제의 교육을 받은 소위 신지식인들을 국가경영일선에 임용함으로서 오늘날까지 일제의 유산이 철저하리만큼 수호되고 계승되어 국민들을 사대 식민주의자들로 만들어 온 것이 한국의 슬픈 현실이다.
그런데 소위 독립했다는 한국정부는 역사와 문화가 맞는지? 틀리는지? 어느 정도나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대해 검증한번 해본 사실이 없고, 국정교과서 제도로 자유로운 역사연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권력유지를 위해 일제가 완성하지 못한 일제식민사상을 오히려 강화시키고 완성시킨 것이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이제 시대변동이 되어 권력과 탐욕이 기승을 부리지만 밑에서는 원시반본의 에너지가 솟아오르고, 하늘에서는 정신문명에너지가 내려와 인류를 각성시키므로 잘못된 기득권세력은 후퇴할 수밖에 없으며 계속해서 기득권을 지키려 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늘의 힘에 의하여 결국 부서지게 된다. 따라서 각성과 의식혁명만이 살길이다.

한국의 역사는 중국이 1차로 서쪽의 역사를 동쪽으로 전부 이동시켰다. 그런데 이것을 일제가 다시 신만주와 한반도로 이동 조작한 것이 바로 한국사다.

일제가 중국의 이씨조선과 대한제국 백성들을 한반도로 이식시키면서 역사, 문화, 사상을 함께 옮겨서 한국사로 창조해준 것으로 사대주의와 식민사상을 주입했으므로 이제 역사검증에 집중하여 진실 된 역사를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줄 것을 당부한다.

우리는 일연선사의 삼국유사 진본을 본 일이 없다. 중국 땅에 있었던 왕건 고려의 중기시대 인물인 일연대선사도 역시 중국인으로서 중국의 역사를 정리한 것이지 마드(한반도)의 역사를 쓴 것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이러한 진실에 대해 무지하다.
“진실이 통하지 않는 나라,
원칙이 없는 나라,
기본 같은 것은 아예 알지도 못하는 나라,
무엇이던지 권위와 힘으로 억압하는 나라“ 이기 때문이다.

일제시대에 한, 중, 일의 모든 역사서를 모두 천지개벽했으므로 삼국유사도 삼국사기와 같이 조작된 중국사기에 맞추어서 써진 가짜인데 한반도에 맞추어 조작했고, 환단고기,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현대지명으로 기록되었는데 삼국유사 제2권 가락국기 백율사(栢栗寺) 편에도 1911년 이후의 중화민국인 “中國”이란 단어가 등장함으로서 일제의 조작서적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이 기존의 역사문제로 왈가왈부 하는 것은 그야말로 미친 짓이다.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 돌대가리 민족이나 할 짓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연 대선사의 가락국기도원형복구는 불가능하다.

중국은 西高東低의 지형으로서 지구환경 겸토로 보면 고대사까지는 서쪽의 고원이 중심무대일수 밖에 없는 환경의 나라다. 따라서 2500년 전경까지는 중국동부인 하북성, 산동성, 안휘성, 강남전체가 바다, 호수, 습지지역으로 나라가 없는 공백지대였다가 2000년 이후부터 점차 육지가 됨으로서 서쪽의 역사를 동쪽으로 이동시켜서 공백지인 땅을 중국의 영토로 확보하는 작업이 바로 1911년 손문정부의 역사조작이다.
그래서 가락국도 원래는 감숙성인데 동쪽인 안휘성, 강소성 쪽으로 이동시켜서 안라(安羅)로 추정되는 나라역사와 혼합하여 비빔밥으로 만든 역사기록이다. 또 대략 1500년 전 이후에는 양자강 남쪽이 육지가 됨으로서 남쪽 멀리 광동, 광서, 운남 일대에서 역사무대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삼국사와 가야사는 중국 서쪽에서 동쪽으로, 다시 남쪽으로 이동된 것이고, 일제 때 머나먼 한반도로 이동조작된 것이다. 어차피 우리역사도 아니며 소설 같은 가락국기를 아무리 철저히 연구한다고 하드라도 명확하게 원래의 진실된 역사로 복원하기는 불가능하므로 심혈을 기울여도 그 가치가 없다고 본다. 그래서 현존하는 기록을 더듬어 대체적으로 검토해본 것이니 부족하고 모자라도 우리로서는 만족하고 넘어가야 한다. 필자는 환단고기 검토서(고조선, 고구려, 빌해 위치연구), 삼국사기 검토서(한국사는 일제의 가공소설), 한국사의 결론인 “한국사의 쟁점”에 이어 “가락국기” 검토서를 마지막으로 우리역사의 진실을 추구한 역작을 마치게 되었다.
그동안 독자들이 우리역사의 진실에 대해 의외에도 관심이 높은 것을 보고 과연 정신문명시대가 되었구나 하면서 놀랐으며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이 진실을 바로 세워 민족의 기상을 제대로 바로잡아주기를 희망한다.
2017. 8. 31. 저자

[책 속으로 추가]
2. 환경
중국고금지명대사전에서 『豊(P.1322), 洛邑(P.640), 商(P.785), ?縣(1132) 등과 기타 여러 관련지명 검토에서 섬서성 서안의 서남쪽 현재의 戶縣이 주나라 이전의 禹임금의 夏나라 제후국인 崇國의 도읍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주나라가 멸하고 豊邑을 설치했고, 이 풍읍으로 천도한 후에 글자를 鎬로 바꾸었다. 또 은나라를 멸한 후에는 (은나라 도읍지에) 洛이란 글자를 쓰기 시작했다.』 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崇國이란 하(夏)나라의 제후국이 아니고 원래의 나라를 감추기 위해 차입한 가칭으로 보여 진다. 만약 서안의 피라밋 연대추정이 5000년 전∼ 4500년 전이 확실하다면 이 호현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高禮族의 후예인 신농왕조인 少典國의 도읍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서안 피라밋의 주인공이 5200년 전∼ 4700년 전의 신농왕조(8대 530여년)였음을 추정할 수 있다. 따라서 서안피라밋의 유물들이 한반도의 유물과 같아서 급히 발굴을 중단했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본다.
삼성기 하편에 “뒤에 갈고 칸은 염제신농과 나라경계를 정했다”, 삼한관경본기제4에 “웅녀의 군이 천왕의 신임을 받아 비서감의 왕검이 되었다”고 한 기록들은 여왜, 신농, 단군이 모두 제후들이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서쪽은 복희-여왜의 나라 “락(樂)“이 있었고 동쪽에는 신농의 少典國이 있었는데 모두 웅칸(환웅)의 제후들이다. 따라서 여왜는 西覇이고 신농은 東覇인데 후에 신농이 여왜가 죽은 후 통합한 것이다.그러므로 단군도 당시의 제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신농왕조인 少典國도읍이 섬서성 서안서남의 戶縣(?, 鎬)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기록에는 신농의 초도가 하남성 진(陳: 개봉동남)이었다가 산동성 곡부로 천도한 것으로 되어있다.(중국삼황기 3 참조)
4700년 이전에는 하남성동부와 산동성은 침수습지로서, 또 빈번한 홍수가 휩쓸어가는 동쪽 저지대로서 국가성립이 어려운 땅이므로 역사가 동쪽으로 이동 조작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5
차례/11

제1장 한국사의 결론/13
1. 역사의 절대원칙/13
2. 역사의 기본조건(제1 지리조건)/14
2-1. 요의 이동조작 된 위치/15
2-2. 진짜 한나라 첫 번째 요수와 요동요서/18
3. 역사의 기본조건(제2 환경조건)/19
4. 겹치기는 가짜/19
5. 정부와 학계에 대한 질문/19
6. 우리의 고대국가 “백제”/21
7. 결론/22
8. 한국사의 판정법/22

제2장 지구변동주기와 역사주기/23
제1절 지구변동과 역사 1주기/23
제2절 마드대륙의 변화/24
제3절 숙신족의 탄생/36
제4절 환인, 환국, 환웅의 오해/38
1. 타크라마칸/38
2. 인칸/38
3. 인드/40
4. 우리말 “한“과 대륙의 “한“/40
제5절 웅칸의 밝나라/44
제6절 원시반본/48

제3장 加洛國 이야기/51
제1절 삼국사기 3국의 개체수/51
제2절 고구려, 신라, 백제에 대한 외국의 봉작/53
1. 고구려의 봉작/53
2. 신라의 봉작/54
3. 계림에 대한 소견/56
4. 백제의 봉작/57
제3절 고구려본기 주요기록/59
제4절 맥제본기 주요기록/71
제5절 신라본기 주요기록/90
제6절 각국의 위치검토/101
1. 고구려기록/101
2. 맥제기록/102
3. 맥제와 신라/103
4. 사로와 안라/103
제7절 당의 도독부와 통일신라관경/108
제8절 안라/111
제9절 삼국유사 가락국기/116
1. 가락국 본문개요/117
2. 가락국가 지명검토/121
3. 기타지명검토/124
제10절 “가락”의 뜻과 유래/127
제11절 가락의 생성과 변동 추론/130
1. 가락, 가라, 가야/130
2. 환경/132
3. 가락국의 탄생/145
4. 발음과 글자표기의 변화/147
제12절 왜의 생성과 변동 추론/151
제13절 臨羅部/155
제14절 결론/156

참고문헌/158
저자소개/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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