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전문가가 알려주는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된 NFT를 만드는 방법!
이 책의 저자는 ‘경남제약스퀘어’에서 마케팅 총괄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 굵직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처음 NFT를 시작할 때 진입장벽이 높아 공부하기 어려웠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했다.
1부에서는 NFT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우리가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NFT가 활용되는 각종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NFT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NFT 지갑 만들기’ ‘NFT 만드는 방법’ ‘거래소 이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NFT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제시된 그림만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NFT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3부에서는 NFT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현재 각광받고 있는 NFT는 무엇인지 등 NFT의 현황에 대해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NFT의 미래에 대해 말한다. 국내 NFT시장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 주목해야 할 NFT는 무엇인지, 앞으로 NFT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현직 NFT 전문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된 NFT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다년간 NFT를 기획하고 제작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함께 알아보자.
빠르게 다가오는 웹 3.0 시대,
‘인터넷’ 다음은 ‘NFT’다.
현재 지금의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웹 2.0에서 웹 3.0으로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웹 2.0과 웹 3.0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해당 콘텐츠를 읽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소유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웹 2.0의 경우 전산 오류, 해킹, 서비스 사업자의 정책 변경 등으로 콘텐츠가 사라지거나 일부 유실되면 소유권을 주장하기 어렵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NFT와 결합한 웹 3.0에선 이럴 걱정이 없다.
웹 1.0에서 웹 2.0 시대로 변화될 때 많은 사람이 인터넷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었다. 어떤 사람은 인터넷이 미래를 선도할 기술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어떤 사람은 일시적인 거품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인터넷은 우리 생활권으로 들어와 필수적인 기술이 되었다. 지금 우리는 똑같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웹 2.0 시대에 인터넷의 가능성을 두고 사람들이 다른 판단을 했던 것처럼, NFT에 대해서도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 당신은 또다시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고 싶은가? 이 책은 쉽고 빠르게 NFT를 공부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