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The Earthian Tales》그 다섯 번째 이야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던 오라비는
일제 강점기 시절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 요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지요.
계절마다 지구인들이 만든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다던 약속을 하고,
네 번의 계절을 꼬박 채웠습니다. 그간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계절이 되었건, 또 돌아오겠습니다.
“이런 공들인 잡지를 많이 보지 않는다면 얼마나 낭비인가”
-《한겨레21》
“SF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잡지”
-《채널예스》
“아트북 같은 이 책이 문학잡지라니”
- 《allure》
문학잡지로 유래 없는 베스트셀러! 출시 후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이런 문학잡지를 기다렸다!
★★★★★ 얜 사진보다 실물이 최고라는 말을 사람 아니고 책한테도 하게 되다니
김*민
★★★★★ 지금까지 기다렸던게 이런 계간지였어요
금*
★★★★★ 내가 그동안 원하던 모든 게 여기 들어 있는 거 같다!
ㅡ*
★★★★★ 살짝만 봐도 눈이 즐겁네요!
브*
★★★★★ 라인업이 이렇게 화려할 줄이야!
l*****n
★★★★★ 지구인의 이야기이자, 외계인의 이야기. 언젠가 모두의 이야기가 될.
이*미
★★★★★ 외형은 마치 디자인 관련 서적인 듯 깔끔합니다. SF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뷰, 소설, 만화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구요.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이
★★★★★ 정기 간행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꽉꽉 찬 멋진 글들과 그만큼 근사한 디자인! 앞으로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
c*****e
★★★★★ 너무나 아름다운 구성이에요 .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