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디자인 선배가 바로 옆에서 생생하게 알려 주는 경험을 맛볼 수 있는 책”
선배가 프로덕트 디자인을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이제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기획자, 개발자까지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라면 모두 사용자 경험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때 UI/UX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책은 프로덕트 디자인과 UI 디자인이 무엇인지, 실무에서는 이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쉽고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저자인 이상효 쌤은 지금 하는 일과 전혀 상관 없는 ‘섬유 디자인’ 전공으로 시작해 현재 플랫폼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피그마를 활용한 강의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실무를 처음 시작하거나 UI/UX의 기초부터 확실하게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오랜 실무 경험과 노하우로 프로덕트 디자인의 해답을 찾아보세요.
“피그마는 이제 디자인 직군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은 툴이죠!”
이 책과 함께 제대로 써보세요!
협업에 최적화된 피그마를 제대로 활용해 보세요. 피그마는 디자인 업무에 필요한 에셋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협업을 위한 실시간 마우스 커서 공유, 의견 공유, 자료 공유 등도 매우 쉽게 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좋은 기능을 제대로 쓰려면 인터넷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효 쌤이 피그마를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학습 가이드를 준비했죠.
이 책은 디자인 실무를 잘 해내려면 알아야 할 지식과 피그마를 활용한 ‘단단한 UI 제작 방법’을 실습 예제와 함께 설명합니다. 또한 이 책이 나오기 직전까지 피그마 업데이트를 꼼꼼히 확인해 반영했습니다. 이상효 쌤은 원고 집필할 때도, 담당 편집자와 일할 때도 피그마를 이용했으며, 그 과정에서 피그마는 실제로 협업에 최적화된 툴이라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디자인하고 구체화하고, 만드는 방법, 협업하는 방법까지 이 책으로!
이 책을 그냥 ‘피그마를 알려 주는 책’으로 오해하면 섭섭합니다! 이 책은 UX/UI 필수 도구인 피그마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9가지 핵심 인터페이스 익히기부터 시작하지만, 절반은 프로덕트 디자인 실무 전체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디자인하고, 경쟁사 로고를 살펴보고, 내 서비스의 로고를 디자인하고, UI 콘셉트를 구상하고 만들어 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와 더 잘 일하기 위해 디자인 시스템을 전파하는 방법과 개발자에게 디자인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다룹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 학부생인데요, 프로덕트 디자인 직무에 관심이 생겼어요!
- 요즘 많이 쓰는 툴이라면서요. 피그마는 어떤 툴인가요? 궁금해요!
- 디자인 회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나만의 프로덕트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갖고 싶어요!
- 옆 부서 디자이너와 협업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나요?
- 실제 앱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 디자인 업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