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차게 도약하는 날이 이어지도록! 비바 마젠타 에디션
2023년은 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졌지만 동시에 원하는 것은 반드시 해내는 ‘도약력’이 있는 토끼의 해! 쫑긋한 두 귀로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처럼 내 마음속 이야기도 집중해서 듣고, 감사하고, 위로하는 한 해가 되면 어떨까요? 토끼처럼 위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더해,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를 주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가장 귀중한 염료 가운데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밝은 염료인 코치닐의 레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 색은 용감하고, 두려움 없음을 상징합니다. 이 색깔을 곁에 두고 자주 쓰면서, 자연스레 차오르는 활력을 느껴 보세요.
꿈꾸는 대로 이뤄질 거예요! 드리머 에디션
많은 나라에서 밤에 꾸는 ‘꿈’과 이루고자 하는 목표인 ‘꿈’이 같은 단어라고 합니다. 편안한 하늘빛과 잠자는 강아지, 고양이, 그리고 그 곁을 둘러싼 별과 달까지, 감사 노트를 쓰며 마음을 정리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자인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일상을 보내면, 바라는 꿈도 반드시 이뤄질 거예요.
감사 일기를 써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첫째, 감사 일기를 쓰면 쓸수록 ‘일상에서 감사할 일’이 늘어납니다. 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좋은 순간을 기억하고 찾는 능력이 생기는 덕분입니다.
둘째, 감사 일기를 쓰는 사람은 행복감이 더 높습니다. 속상하거나 나쁜 일에서 억지로 감사할 일을 찾으며 위안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더 관심을 기울이고 싶은 부분에 집중하는 힘이 생깁니다.
셋째, 감사 일기를 쓰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어떨 때 기쁨을 느끼는지, 누구와 함께하면 즐거운지 등을 꾸준히 기록하면 마음이 지치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극복할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감사를 찾고 활용하는 법
‘작은 일에 감사해야지!’ 생각해도 갑자기 ‘감사할 일’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때 빈센트 반 고흐, 헬렌 켈러 등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 명사들의 말에서 힌트를 얻으면 어떨까요? 일상에서 감사할 이유를 찾고, 나만의 한 문장을 만드는 법을 알려 줍니다. 리커버와 함께 기존 명언 일부를 교체했습니다. 「좋은생각」이 지금까지 모은 감사의 문장을 좀 더 다채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커버에는 30일마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다시 감사하기’ 코너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감사한 순간을 여러 번 떠올릴수록 더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30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다시 감사하기’, ‘내 인생의 네 컷’ 섹션이 좋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고,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