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최고의 기본서 – 2024 문동균 한국사 All in one
01 합격의 열쇠는 오직 ‘수험 적합성’!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효율성과 안정성은 ‘수험 적합성’이라는 바탕 위에서 그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즉 시험에 출제되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향후 출제 경향을 정확히 예측하여 그에 가장 부합한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바로 ‘수험 적합성’이고, 바로 이 학습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안정적이며, 가장 빨리 합격하는 해법이 됩니다.
02 수험 한국사는 정리!
수험 한국사는 최신 출제 유형에 맞춘 맞춤형 정리가 필수적입니다. 최근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영역에 흩어져 있는 여러 사실을 왕대史, 인물史, 시대史, 주제史 등으로 통합하여 묶어 출제하는 통합형 문제와 특정 주제에 대하여 시기를 묻는 문제, 왕의 업적을 묻는 문제, 세부적 순서 문제 등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문제들로 변별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단순 이해와 암기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내용의 엄선뿐 아니라 출제 경향에 맞는 구성과 정리가 동반되어야 수험에 최적화된 교재라 할 것입니다.
03 기본에 충실한 교재!
기본에 충실한 교재가 한국사 고득점의 척도가 된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며, 이것이 수험서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인 것입니다. 본 교재는 최신 기출은 물론 역대 기출, 7차 국정 교과서, 개정 8종 교과서 등 검정 교과서,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등 공신력을 갖춘 내용들을 분석, 수록하여 안정적인 고득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습니다.
04 고난이도 문제 적중!
최근 각 직렬의 기출 문제를 분석해 보면 대체로 난이도는 평이했고, 변별력 있는 한 두 문제가 합격의 성패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내용만 늘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기출에 기반한 합리적 예측'이 필요합니다. 이 예측은 수험생의 몫이 아니라 강사의 몫입니다. 강사 개인이 주관을 가지는 순간 수험 적합성과는 멀어지게 되고 적중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불필요한(과도한) 학습량으로 수험생분들의 부담을 늘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강사 개인의 주관적 심화 내용에 출제진은 관심이 없습니다. 시험은 객관성을 갖춘 대비가 필수입니다. 출제자는 항상 앞서가고 있고, 앞서가는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