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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MHZ(2)그들을부르는주파수

00MHZ(2)그들을부르는주파수

  • 장작
  • |
  • 코리아하우스
  • |
  • 2013-07-15 출간
  • |
  • 248페이지
  • |
  • ISBN 978896797014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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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8
episode6 교차 10
0.0MHz 미스터리 보고서04 40
episode7 도망 46
0.0MHz 미스터리 보고서05 102
episode8 퍼즐 109
episode9 현실 168
episode10 다섯 197
0.0MHz 미공개 보고서02 233

도서소개

네티즌이 열광한 정통호러웹툰『0.0MHz』제2권. 심령현상에서 벗어나고픈 사람들의 모임 '0.0MHz'. 그들은 과학적 이론을 통해 심령현상의 정체를 밝혀내려고 한다. 실험장소로 선택한 우하리 흉가에서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을 한 뒤, 의문의 죽음들이 연달아 발생하는데….
극한의 공포를 만끽하라!
네티즌이 열광한 정통호러웹툰 『0.0MHz』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되면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 호러 웹툰.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목격하는 등의 초자연적 현상을 '뇌파'라는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흉가, 괴담, 연쇄 죽음 등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하여 매 순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도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상엽은 자주 가위에 눌리거나 귀신을 보는 등의 심령현상을 겪는 고등학생이다. 그는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자신과 같은 상황에 처한 소희, 태수, 한석, 윤정과 함께 '0.0MHz'란 모임을 만들어, 과학적인 이론과 실험을 통해 심령현상의 원인을 밝혀내려 한다. 그러던 중, 한석의 제안으로 귀신 목격담으로 유명한 우하리 흉가로 MT를 간다. 그들은 우하리 흉가에서 자신들의 뇌파 이론을 검증하고자 일본에서 금지된 강령술을 실행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소희가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윤정은 실종되기까지 한다. 게다가 의문의 죽음들이 연달아 발생하는데ㆍㆍㆍㆍㆍㆍ.

【출판사 서평】
우리가 그들을 부른 것일까 아니면 그들이 원래 그곳에 있었던 것일까?
어찌됐든 우리는 절대 그곳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심령현상에서 벗어나고픈 사람들의 모임 '0.0MHz'. 그들은 과학적 이론을 통해 심령현상의 정체를 밝혀내고자 귀신이 자주 목격되는 우하리 흉가에서 귀신을 부르는 강령술을 실험한다. 그러나 강령술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윤정이 실종되고, 소희가 이상행동을 보이는 등 기이한 사건들이 나타난다. 게다가 의문의 죽음들까지 연달아 발생하는데ㆍㆍㆍㆍㆍㆍ 상엽 일행이 귀신을 부른 것일까, 아니면 원래 있었던 존재를 보게 된 것뿐일까? 정말 귀신은 존재하는 걸까? 과연 그들은 죽음의 귀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초자연적 현상과 과학적 이론을 결합한 새로운 공포만화
대개 공포물은 귀신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죽이다가 교훈을 주며 끝나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장면에만 치중하고, 이야기를 억지로 맞추다가 허무하게 끝을 맺기도 한다. 반면, 『0.0MHz』는 뻔한 공포물과 다르다. 특히 최근에 등장한 공포물 중 가장 돋보이는 점은 단연 과학적인 접근으로 심령현상을 풀어가는 데 있다. 0.0MHz란 기의 주파수를 두고 심령현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부위의 주파수를 말한다. 상엽 일행은 여기서 '기(氣)‘를 '뇌파'로 가정하여, 사람이 어떤 특정한 패턴의 뇌파를 생성하면 귀신을 목격할 수 있다는 이론을 내린다. 이러한 뇌파 이론이란 추리 요소를 더해, 단순히 호기심만을 자극하는 공포물에서 벗어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야기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긴장의 완급을 조절하는 작가의 능력은 연재되는 매 화마다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거울'과 '꿈'이란 소재도 추가하여, 후속 연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흉가에서 나타난 귀신이라는 정통 공포 소재와 기발한 뇌파 이론, 그리고 잘 짜인 이야기 구성은 요즘 범람하는 수많은 웹툰 중 단연 걸작이라 칭할 수 있다.

『0.0MHz』 2권만의 특별한 선물!!!
‘온라인 미연재 스토리’ 수록 + 초판 한정 노트 제공
『0.0MHz』 2권에서는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공포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상엽 일행이 우하리 흉가에 오기 전 이미 그곳에 갔던 사람들이 있다고 잠깐 소개되었는데, 바로 이 이야기를 부록으로 추가하였다. 온라인 미연재 스토리뿐만이 아니라 초판 한정 '0.0MHz' 노트도 함께 제공해 단행본을 구입하는 독자들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추천사
《0.0MHz》는 한마디로 ‘무섭다.’ 장작 작가는 한눈팔지 않고 공포만화의 가장 큰 미덕을 지킨다. 공포장르가 대부분 특이한 설정만으로 시작했다가 권선징악이나 인과응보 등 다소 평범한 결말로 이끄는데 반해, 《0.0MHz》는 끝까지 공포감과 긴장감으로 밀어붙인다. 만화 속의 불안감은 갈수록 증폭되어 컷 밖에 안전하게 있는 나까지 끌어들인다. 만화를 보면서 자꾸 뒤를 돌아보게 만든다면 공포만화로써 대단한 성취가 아닌가.
강풀(만화가, 『순정만화』, 『26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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