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
이지선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
최지인 시인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_
“어디서 만나는지가
우리에겐 중요했다.“
토막글 1_ 한국에서의 추억들
토막글 2_ 독일의 장애인과 평등
두 번째 이야기_
“당장의 해답을 기대하며
대화를 나눈 건 아니었다.“
토막글 3_ 장애인 중심, 독일 버스에 놀라다
토막글 4_ 할아버지의 소원
세 번째 이야기_
“우린,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토막글 5_ 대범함과 찌질함의 사이에서
토막 글 6_ 모두를 위한 점자블록
네 번째 이야기_
“당연하다고 생각한 질문이
나의 존재를 흔들 때가 있다.”
토막글 7_ “언니, 옆에 1미터는 남았어요! 괜찮아요!”
토막글 8_ 장애가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쉽지 않다?
다섯 번째 이야기_
“우리는 ‘예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다.”
토막글 9_ 우리는 정말, ‘감사해야 하는’ 것인가?
토막글 10_ 주문 실수 요리점
토막글 11_ 가성비 떨어지는 CD가 준 감동
토막글 12_ 또, 접시를 깼다
여섯 번째 이야기_
“교회는 장애를 마주하며
어떠한 모습으로 서있어야 할까?“
토막글 13_ ‘야, 성훈아. 미안하다.’
토막글 14_ 공동체는 과연 고백과 기쁨의 환호성으로 채워지는가?
토막글 15_ 장애인과 (한국) 교회
일곱 번째 이야기_
“작은 매듭을 지으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