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찾는 사람들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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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의시간 | 2023-1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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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책 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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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미등록이주노동자, 그들은 누구인가
1부 마석가구공단 이주노동자의 삶과 일터
1장 마석에 가면 그들이 있다
미등록’이란 말은 딱지 아닌 딱지다 / 종합 공간으로서의 마석가구공단 / 환경 변화에 따라 일상이 달라지다 /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 / 공동체 활성화가 하나의 답이다
2장 숨만 쉬는 사람들 ‘미등록이주노동자’
미등록이주노동자의 가족 구성원 / 자녀들의 건강권과 교육권 / 미등록이주노동자의 유입 경로 변천사 / 밀집 지역으로 인해 출입국 단속의 표적이 되다
3장 이주노동의 변천사
의사소통과 기술 미숙으로 갈등이 불거지다 / 고용허가제 이후의 병행 고용 / 산업구조가 달라지면 이주노동의 성격도 변한다 / 미등록이주노동자의 체류의 장기화와 고용 안정화의 상관관계 / 이주노동자의 국가별 분포
특성과 체류 기간 / 탄력적 고용인가, 노동 착취인가 / 이중 차별에 허덕이는 여성 이주노동자 / 이주노동 운동의 산실 마석가구공단 이주노동자
2부 나는 미등록이주노동자입니다
자녀 학비 문제로 돌아갈 수 없어요 / 가족의 재결합을 꿈꾸며 / 축구선수의 꿈이 이주노동의 꿈으로 / 고향으로 돌아가 산양을 키우면서 살고 싶어요 / 이주노동자의 아픔을 헌신적으로 돌보다 / ‘천식 호흡기’에 의존하는 멈출 수 없는 이주노동 / 영어 선생님의 꿈을 이어가고 싶다 / ‘단속’이 제일 무섭습니다 /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가나요? / 아들을 품에 안아보고 싶다 / 내일의 희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 쉬는 날에도 이주노동자를 돕기 위해 나섭니다 / 오랜 용접 일로 시력을 잃고 있어요 / 이주노동으로 이산가족의 삶을 살다 / 마석은 제2의 고향입니다 / 흐릿한 조명 아래 기계 소리와 밤을 샌 날들 /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한국인의 욕설입니다 / 힘들고 어려운 생활이지만 한국도 좋아요 / 28년간 한국에서 일했습니다 / 아내는 미등록 신분, 딸은 베트남으로 / 나쁜 말 하지 마세요, 아이나 마음 아파요 / 코로나 때문에 아무 데도 못 가고 일만 했어요 / 늦둥이 딸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드럼을 칠 때 가장 행복합니다 / 가족을 위해 조금 더 일하고 싶어요 / 남편의 요리가 힘이 되어줍니다 / 고국에 있었다면 크리켓 선수가 되었을 겁니다 / 필리핀 가수의 꿈 / 후배들이여, 밤에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요 / 태권도 덕분에 한국에 관심이 생겼어요 / 단속을 피하려고 12시간 일합니다 /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도 많아 / 작업환경이 열악해서 건강 이슈가 끊이지 않아요 / 단속이 두려워 밖에 잘 안 나가요 / 영화처럼 악몽이 시작되다 /
고향에 두고 온 간호사의 꿈
3부 그냥 이웃입니다
엄마! 알카이다! / ‘소’와 이야기하다 / 나의 이름은 ‘X새끼’ / 다문화주의 담론, 블랙홀에 빠지다 / 이주아동에게도 동등한 출발선이 주어져야 한다 / 이주노동자의 족쇄 ‘사업장이동의 제한’ / 당신이라면 ‘여기서, 이렇게’ 살겠습니까? / 미등록이주노동자 단속의 연대기 / 탈법행위가 판을 치다 / ‘보호 없는’ 외국인 보호소 /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위의 이주노동자 / 가족의 결합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 사업장 변경의 사선을 넘어, 또 다른 장애물 /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 / 난민 이슈는 ‘가장 인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 한국 이주문화의 아이콘 ‘미누’를 그리며
나가는 글 연극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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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원정보
ISBN 9791198387561
판형정보 328쪽 / 152 X 225mm
출판사 틈새의시간
출판일 2023-1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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