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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팔대가문초: 유종원 1

당송팔대가문초: 유종원 1

  • 송기채
  • |
  • 전통문화연구회
  • |
  • 2013-04-30 출간
  • |
  • 335페이지
  • |
  • 188 X 254 mm
  • |
  • ISBN 978899172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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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抄 유종원柳宗元 1, 2≫는 명대明代의 모곤茅坤이 편찬한 ≪당송팔대가문초≫에 수록된 《당대가유유주문초唐大家柳柳州文抄》 12권을 저본底本으로 하여 번역한 것이다. 저본의 내용 외에 책의 첫머리에 모곤이 쓴 서문 성격의 글인 《유유주문초인柳柳州文抄引》을 실었고, 그 뒤에 실린 《유유주본전柳柳州本傳》은 ≪신당서新唐書≫ 《유종원열전柳宗元列傳》에서 발췌하여 전재轉載한 것이다. 원문에는 전통적 방식의 현토懸吐를 하고, 단락별로 원문과 번역문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문장구조 이해를 도왔다. 또한, 연구해제와 아울러 주석을 통하여 관련 고사故事와 인물, 역사,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혁신적 진보사상가의 명문장
유종원柳宗元(773~879)은 중국 중당기中唐期의 사상가이자 문장가로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이다. 자字는 자후子厚이며 유하동柳河東, 유유주柳柳州라고도 부르고 장안長安 출생이다. 그는 총명한 자질로 경經?사史?자子?집集을 두루 독파하여 높은 학식과 사상을 겸비하였으며, 명문가의 자손으로 과거에 급제하여 중앙관료로서의 입지가 탄탄하였고, 성품이 강직하였으며 추진력이 있었다. 고문古文의 대가로 한유韓愈와 병칭되었으나 사상적 입장에서는 한유가 전통주의인 데에 반하여, 유종원은 유儒­불佛­도道를 참작하고 신비주의를 배격한 자유­합리주의의 입장을 취함으로써 서로 대립하였다.

혁신적 진보주의자였던 그는, 영정혁신永貞革新의 주역으로 부패한 정치를 혁파하고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였으나 실패하여 변경지방으로 좌천되었다. 이러한 좌절과 13년간에 걸친 변경에서의 생활이 그의 사상과 문학을 더욱 심화시켰다. 만약 영정혁신이 성공하고 계속 정계를 주도했더라면 당唐나라는 중국 역대 왕조의 모범이 되고 그는 명재상이 되었을 것이다.

유종원은 여러 작품을 통해 위정자를 비판하고 현실을 반영하였으며 자신의 감정을 술회하였는데, 그 자구字句의 완숙미와 표현의 간결­정채함은 특히 뛰어났다. 시詩는 산수山水의 시에 특히 능하여 도연명陶淵明과 비교되었고, 우분애원憂憤哀怨의 정을 표현하는 수법은 굴원屈原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조정에서 밀려나 먼 남쪽 지방에 유폐된 상황에서도 작품을 통해 민생의 고단한 실상을 고발함으로써 그에게 주어진 여건에서 보다 나은 세상을 이루고자 온 힘을 기울인 인물이었다.

한유韓愈와 함께 고문古文을 일으키다
유종원은 어릴 적부터 문장을 지었으나, 일종의 바둑이나 장기 두는 놀이 정도로 여기고 그다지 노력을 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장안長安에 있을 당시에는 문장으로 명예를 얻고자 하지 않았고, 그가 지닌 역량을 정사에 반영하여 세상과 백성을 구제하는 것을 지상의 목표로 삼았다. 그러다가 지방으로 폄적貶謫되어 그의 이상을 실현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자, 비로소 그것을 문장에 담아 후세에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저술에 전념하였다.

그는 그저 어구語句만 화려하게 꾸미고 채색을 입히며 운율을 맞춰 흥이나 돋우는 등 형식에 치중한 문장은 의미가 없다고 반대하고, ‘문장으로 도를 밝힌다[文以明道].’는 구호를 제창하였다. 그리하여 옛 성현의 전적을 두루 섭렵하고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도리를 근간으로 삼아 자신이 표출하고자 하는 생각을 용의주도하게 써내었다.
유종원이 한유와 함께 일으킨 고문운동古文運動에 있어서 최대의 공헌은 고문 성향의 많은 작품을 남긴 것이다. 《천설天說》, 《봉건론封建論》, 《비국어非國語》, 《포사자설捕蛇者說》, 《단태위일사상段太尉逸事狀》, 《송청전宋淸傳》, 《재인전梓人傳》, 《검지려黔之驢》와 《영주팔기永州八記》 등은 인류의 문화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사고와 의식 향상에 지대한 기여를 함으로써 문학사에 길이 빛나는 명작 중의 명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적 실패와 진보적 성향 등의 이유로 그의 인격과 작품에 대한 평가는 한유에 비하여 박하였는데, 맨 먼저 유종원을 위해 억울함을 씻어준 사람은 송宋나라 범중엄范仲淹이었다. 그는 “뜻을 구사한 것이 정밀하고 터득한 도道의 경지가 높다.” 하면서 비범한 인물이라고 칭송하고, “≪당서唐書≫에서 이들에 관해 서술한 내용이 거칠고 순수하지 못한 것은 그 개혁이 실패한 것으로 인해 올바로 평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였다.

진연陳衍은 ≪석유실논문石遺室論文≫에서 “유종원의 수준에 쉽게 미칠 수 없는 요소가 몇 가지 있다. 붓을 들어 단어를 구사할 때 털끝만큼도 속기俗氣가 없는 것이 하나이고, 짜임새가 자신만의 모습을 이루는 것이 둘이고, 타고난 자품이 높아 식견이 일반인과 다른 것이 셋이고, 근거가 분명하여 남들이 감히 언급하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것이 넷이고, 독서량이 방대하여 글을 쓸 때 남의 것을 굳이 표절하지 않는 것이 다섯이다. 이 다섯 가지는 창려昌黎(한유韓愈)의 단점이기도 하다.”라고 하였다.

율곡선생이 극찬한 당나라 선비의 찬란한 문학
우리나라에서 유종원의 문장은 학습의 필수교재로 인식되었다. 세종世宗은 두보杜甫의 시와 함께 한유, 유종원의 문장을 반드시 익히도록 권고하였으며, 중종中宗 18년(1523) 대제학으로 있던 이행李荇은 유종원의 문집을 교서관校書館에서 더 많이 인쇄하고 부족한 것은 구입해 오자고 했다.

이처럼 유종원의 문장은 조선 초기부터 반드시 익혀야 할 문장의 모범으로 인정받았으며, 그의 시문집인 ≪당유선생집唐柳先生集≫, ≪유문초柳文抄≫, ≪유유주시집柳柳州詩集≫ 등이 널리 간행되기도 하였다. 또한 그의 문장은 ≪고문진보古文眞寶≫에도 다수 수록되어 있어 널리 읽혀졌다.

유종원은 그저 단순한 문장가가 아니다. 그의 수준 높은 문장은 그가 생각하는 도道를 효과적으로 잘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다. 만약 그가 행운아로 정치 현장에서 그의 이상을 어느 정도 구현했더라면 굳이 수준 높은 문장을 쓸 이유가 없어 대문장가가 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율곡栗谷선생이 말하기를 “선비에게는 다행과 불행이 있다. 세상에 그 누가 때를 만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때를 못 만난 것을 불행으로 여기지 않을 것인가. 그렇지만 가끔 때를 만나 불행하고 때를 못 만나 다행한 경우가 있으니, 세상사를 어찌 일률적으로 논할 수 있겠는가. 유자후柳子厚는 변방 황무지로 귀양 가서 죽었지만 문학文學과 문장文章을 후세에 찬란하게 남겼으니, 이것은 때를 만나지 못해 다행한 경우이다.” 하였다.

유종원은 바른 생각과 이상적인 철학을 지니고 그것을 몸으로 실천한 인물로, 그 인물 자체가 모든 사람이 따르고 배워야 할 표상이었으며, 그의 문장은 자신의 사상을 용의주도하게 표현하여 강한 호소력과 설득력을 지닌 명문이었다. 비록 때를 만나지 못해 이상 정치를 실현하지 못하였지만, 진보와 혁신을 담은 그의 사상과 따뜻한 인간애人間愛에 바탕을 둔 명문장을 볼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일 것이다.


목차


제 1 권

柳柳州文抄引 《柳柳州文抄》에 대한 서문[引] / 39
柳柳州本傳 柳柳州에 관한 正史의 傳記 / 43

卷1 書
01. 與李翰林建書 翰林 李建에게 보낸 편지 / 50
02. 寄許京兆孟容書 京兆尹 許孟容에게 부친 편지 / 55
03. 與楊京兆憑書 京兆尹 楊憑에게 보낸 편지 / 70
04. 與蕭翰林?書 翰林 蕭?에 보낸 편지 / 84
05. 與顧十郞書 顧十郞에게 보낸 편지 / 89
06. 與裴塤書 裴塤에게 보낸 편지 / 94

卷2 書
01. 與太學諸生喜詣闕留陽城司業書 太學 諸生들이 궁궐에 나아가 司業 陽城을 留任시켜 달라고
청한 것이 기뻐 太學 諸生에게 보낸 편지 / 98
02. 與崔(饒)[連]州論石鍾乳書 石鍾乳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連州刺史 崔氏에게 보낸 편지 / 105
03. 與李睦州《論》服氣書 服氣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李睦州에게 보낸 편지 / 113
04. 答周君巢書 周君巢에게 답한 편지 / 121
05. 與楊誨之疏解車義第二書 수레 이야기의 의의를 해석한 것에 대해 楊誨之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 / 124

卷3 書
01. 與韓愈論史官書 史官의 직책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韓愈에게 보낸 편지 / 145
02. 與韓愈致段太尉逸事書 《段太尉逸事狀》을 올린다는 내용으로 韓愈에게 보낸 편지 / 152
03. 與劉禹錫論周易九六說書 ≪周易≫ 九六說을 논하는 내용으로 劉禹錫에게 보낸 편지 / 155
04. 答元饒州論春秋書 ≪春秋≫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元饒州에게 답한 편지 / 160
05. 與友人論文書 文章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벗에게 보낸 편지 / 166
06. 答韋中立論師道書 師道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韋中立에게 답한 편지 / 169
07. 答吳秀才謝示新文書 새 文章을 보여준 것에 대해 謝禮한다는 내용으로 吳秀才에게 답한 편지 / 177
08. 復杜溫夫書 杜溫夫에게 답한 편지 / 179
09. 答貢士廖有方論文書 문장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貢士 廖有方에게 답한 편지 / 182
10. 答韋珩示韓愈相推以文墨事書 韋珩이 보여준 韓愈의 편지에서 저술에 관한 일을 나에게 양보
한다고 한 것에 대해 답한 편지 / 184
11. 答貢士沈起書 貢士 沈起에게 답한 편지 / 186
12. 答嚴厚輿論師道書 師道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嚴厚輿에게 답한 편지 / 189
13. 報袁君陳秀才避師名書 스승이란 명칭을 피한다는 내용으로 袁君陳 秀才에게 답한 편지 / 192

卷4 書, 啓
01. 上李夷簡相公書 李夷簡 相公에게 올린 편지 / 196
02. 答元饒州論政理書 政事를 하는 도리에 관해 논하는 내용으로 元饒州에게 답한 편지 / 199
03. 與呂恭書 呂恭에게 보낸 편지 / 206
04. 賀進士王參元失火書 火災를 당한 進士 王參元을 축하하는 편지 / 211
05. 上西川武元衡相公謝撫問啓 위로하고 안부를 물어준 것에 대해 謝禮하는 내용으로
西川 武元衡 相公께 올린 啓 / 216
06. 賀趙江陵宗儒?符載啓 符載를 막부 관리로 초빙한 江陵尹 趙宗儒를 축하하는 啓 / 220
07. 上襄陽李僕射?獻唐雅詩啓 唐雅詩를 바친다는 내용으로 襄陽僕射 李?에게 올린 啓 / 223
08. 上權德輿補闕溫卷啓 權德輿 補闕에게 溫卷을 올린 啓 / 225
09. 上大理崔大卿應制擧啓 制擧에 응시한 뒤에 大理 崔大卿에게 올린 啓 / 229

卷5 序
01. 柳宗直西漢文類序 柳宗直이 지은 ≪西漢文類≫의 서문 / 236
02. 楊評事文集後序 楊評事 文集의 後序 / 240
03. ?陽吳君文集序 ?陽 吳君 文集의 서문 / 245
04. 愚溪詩序 《愚溪詩》의 서문 / 248
05. 陪永州崔使君遊?南池序 永州 崔使君을 모시고 南池의 연회에서 논 것을 기록한 서문 / 252
06. 送薛存義{之任}序 薛存義를 송별하는 서문 / 255
07. 送徐從事北遊序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는 徐從事를 송별하는 서문 / 257
08. 送李渭赴京師序 都城으로 가는 李渭를 송별하는 서문 / 258
09. 送琛上人南遊序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는 琛上人을 송별하는 서문 / 260
10. 送元十八山人南遊序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는 山人 元十八을 송별하는 서문 / 262
11. 送僧浩初序 승려 浩初를 송별하는 서문 / 266
12. 序飮 술 마시는 놀이에 대한 서술 / 269
13. 序? 바둑놀이에 대한 서술 / 272
14. 種樹郭?駝傳 나무 심는 郭?駝에 관한 전기 / 276
15. 梓人傳 都木手에 관한 전기 / 279
16. 宋淸傳 宋淸에 관한 전기 / 286
17. 童區寄傳 區寄라는 아이에 관한 전기 / 290

卷6 記
01. 館驛使壁記 館驛使의 公館 벽에 쓴 기문 / 294
02. 嶺南節度使饗軍堂記 嶺南節度使의 饗軍堂에 관한 기문 / 297
03. 興州江運記 興州의 江運에 관한 기문 / 303
04. 全義縣復北門記 全義縣의 北門을 다시 튼 것에 관한 기문 / 309
05. 永州新堂記 永州의 新堂에 관한 기문 / 311
06. 零陵郡復乳穴記 零陵郡의 鍾乳穴에서 鍾乳石이 다시 나온 것에 관한 기문 / 313
07. 零陵三亭記 零陵의 세 정자에 관한 기문 / 316
08. 道州毁鼻亭神記 道州의 鼻亭神을 허물어버린 일에 관한 기문 / 320
09. 潭州東池戴氏堂記 潭州 東池의 戴氏 집에 관한 기문 / 324
10. 桂州?家洲亭記 桂州의 ?家洲亭에 관한 기문 / 327
11. 邕州馬退山茅亭記 邕州 馬退山의 茅亭에 관한 기문 / 331

제 2 권
卷7 記
01. 游黃溪記 黃溪를 유람한 기문 / 16
02. 始得西山宴游記 처음 西山을 얻어 술을 마시며 노닌 것에 관한 기문 / 20
03. ??潭記 ??潭을 유람한 기문 / 22
04. ??潭西小丘記 ??潭 서쪽의 小丘를 유람한 기문 / 24
05. 至小丘西小石潭記 小丘 서쪽에 이르러 발견한 小石潭을 유람한 기문 / 26
06. 袁家渴記 袁家渴을 유람한 기문 / 28
07. 石渠記 石渠를 유람한 기문 / 31
08. 石澗記 石澗을 유람한 기문 / 33
09. 小石城山記 小石城山을 유람한 기문 / 34
10. 柳州東亭記 柳州의 東亭에 관한 기문 / 36
11. 永州萬石亭記 永州 萬石亭에 관한 기문 / 38
12. 柳州山水近治可遊者記 柳州 관아 부근의 유람할 만한 山水에 관한 기문 / 41
13. 永州龍興寺東丘記 永州 龍興寺의 東丘에 관한 기문 / 45
14. 永州龍興寺息壤記 永州 龍興寺의 솟아오르는 땅에 관한 기문 / 47
15. 永州法華寺新作西亭記 永州 法華寺에 새로 지은 西亭에 관한 기문 / 49
16. 永州龍興寺修淨土院記 永州 龍興寺의 淨土院을 보수한 것에 관한 기문 / 51
17. 永州鐵爐步志 永州 鐵爐步에 관한 志文 / 55

卷8 論, 議, 辨
01. 封建論 封建制에 관한 논설 / 58
02. 四維論 四維에 관한 논설 / 73
03. 守道論 道를 지키는 것에 관한 논설 / 75
04. 六逆論 六逆에 관한 논설 / 80
05. 晉文公問守原議 晉 文公이 原邑을 지킬 자를 물은 것에 관한 의논 / 84
06. 駁復讐議 《復讐議》를 반박하는 奏議 / 89
07. 桐葉封弟辯 오동잎으로 아우를 봉한 일에 관한 論辯 / 95
08. 論語辯二篇 ≪論語≫에 관한 論辯 두 편 / 99
09. 辯列子 ≪列子≫에 관한 論辯 / 103
10. 辯文子 ≪文子≫에 관한 論辯 / 107
11. 辯鬼谷子 ≪鬼谷子≫에 관한 論辯 / 109
12. 辯晏子春秋 ≪晏子春秋≫에 관한 論辯 / 110
13. 辯亢倉子 ≪亢倉子≫에 관한 論辯 / 114
14. 辯?冠子 ≪?冠子≫에 관한 論辯 / 115

卷9 說, 贊, 雜著
01. 天說 하늘에 관한 해설 / 118
02. 觀八駿圖說 八駿圖를 보고 쓴 해설 / 122
03. 捕蛇者說 뱀 잡는 자에 관한 해설 / 124
04. ?說 송골매에 관한 해설 / 128
05. 說車贈楊誨之 수레에 관한 해설을 지어 楊誨之에게 주다 / 131
06. 伊尹五就桀贊 伊尹이 다섯 번이나 桀에게 찾아간 일에 관한 贊文 / 136
07. 讀韓愈所著毛穎傳後題 韓愈가 지은 《毛穎傳》을 읽은 뒤에 쓰다 / 140
08. 晉問 晉 지방의 특색을 물은 것에 대해 / 144

卷10 雜著
01. 乞巧文 技巧를 내려달라고 비는 글 / 168
02. 斬曲?文 굽은 ?案을 베는 글 / 176
03. 宥?蛇文 幷序 살무사를 용서하는 글 서문 포함 / 180
04. 憎王孫文 幷序 王孫을 증오하는 글 서문 포함 / 184
05. 弔屈原文 屈原을 추모하는 글 / 188
06. 三戒 幷序 세 가지 경계할 일 서문 포함 / 195
07. 謗譽 비방과 칭찬 / 199
08. 對賀者 축하하는 사람에게 답한 글 / 203
09. 愚溪對 愚溪 神과의 대화 / 205
10. 設漁者對智伯 漁夫가 智伯과 대화하는 상황을 가정해 쓴 글 / 211

卷11 碑
01. 柳州文宣王新修廟碑 새롭게 중수한 柳州 文宣王廟의 비문 / 219
02. 箕子碑 箕子廟의 비문 / 223
03. 武岡銘 幷序 武岡山의 碑銘 서문 포함 / 229
04. 覃季子墓誌銘 覃季子의 墓誌銘 / 236
05. 唐故中散大夫檢校國子祭酒兼安南都護御史中丞充安南本管經略招討處置等使上柱國武城縣開國男食邑三百戶張公墓誌銘 幷序 唐 故中散大夫 檢校 國子祭酒 兼安南都護 御史中丞 充安南本管經略招討處置等使 上柱國 武城縣開國男 食邑三百戶 張公의 墓誌銘 서문 포함 / 238
06. 故襄陽丞趙君墓誌 故 襄陽丞 趙君의 墓誌銘 / 248
07. 柳州司馬孟公墓誌銘 柳州司馬 孟公의 墓誌銘 / 252
08. 永州刺史崔君權?誌 永州刺史 崔君의 임시 무덤 墓誌銘 / 258
09. 故連州員外司馬凌君權?誌 故 連州員外司馬 凌君의 임시 무덤 墓誌銘 / 261
10. 太府李卿外婦馬淑誌 太府 李卿의 外婦 馬淑의 墓誌銘 / 268
11. 箏郭師墓誌 箏의 명인 郭師의 墓誌銘 / 270

卷12 墓版, 碣, ?, 表, 狀, 祭文
01. 故叔父殿中侍御史府君墓版 故 숙부 殿中侍御史府君의 墓版文 / 274
02. 國子司業陽城遺愛碣 國子司業 陽城이 끼친 사랑을 기념하는 碣文 / 280
03. 亡友故秘書省校書郞獨孤君墓碣 죽은 벗 故 秘書省校書郞 獨孤君의 墓碣文 / 287
04. (侍)[故]御史周君碣 故 御史 周君의 墓碣銘 / 290
05. 衡州刺史東平呂君? 衡州刺史 東平 呂君에 대한 ?文 / 293
06. 唐故給事中皇太子侍讀陸文通先生墓表 唐 故 給事中 皇太子侍讀 陸文通 先生의 墓表 / 307
07. 段太尉逸事狀 段太尉의 숨겨진 사실을 적은 行狀 / 311
08. 祭呂衡州溫文 衡州刺史 呂溫에 대한 祭文 / 322
09. 又祭崔簡神柩歸上都文 崔簡의 靈柩가 도성으로 돌아갈 때 또 쓴 祭文 / 326

附 錄
1. 韓國 古文獻 所載 柳宗元 關聯資料 / 329
2. 韓ㆍ中ㆍ日 柳宗元 硏究圖書 및 論文 目錄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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