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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2023

글로벌 트렌드 2023

  • <트렌즈Trends>지 특별취재팀
  • |
  • 일상과이상(일상이상)
  • |
  • 2022-11-28 출간
  • |
  • 320페이지
  • |
  • 152 X 225mm
  • |
  • ISBN 978899845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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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고환율과 고금리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불안의 시대,
전 세계 100여 국가가 구독하는 〈트렌즈(Trends)〉와 함께
2023년 이후 지구촌을 뒤흔들 트렌드를 알아본다!

오늘날 세계 경제는 코로나19와 금융시장불안 등으로 위태롭다. 이런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 책은 불황을 극복할 부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사태,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에 따른 세계의 변화부터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는’ 알츠하이머 연구, 산업 생태계에 대혁명을 일으킬 합성생물학, 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자동화, 양자컴퓨터, 전기자동차, 서비스 로봇, 4D 프린팅, 플라잉 카, 바이오필릭, Z세대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트렌드들을 소개했다. 이 트렌드들은 〈트렌즈(Trends)〉 지에도 소개된 바 있는데, 지금 백악관과 CIA, 구글과 애플, 테슬라,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은 〈트렌즈〉 지를 일독하고 있다.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사회·경제·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발표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다. ‘집단지성의 지식보고서’인 〈트렌즈〉 지는 현재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과 연구실 등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므로 새로운 먹거리를 모색하는 데 유용하다. 따라서 이 책은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려는 기업, 고급정보를 원하는 개인에게 매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었다. 제1부 ‘세계 경제’는 에너지 위기,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감축법, 뉴디펜스 등 2023년 지구촌을 뒤흔들 세계 경제 트렌드를 소개했다. 제2부 ‘신성장 산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양자컴퓨터, 초정밀 GPS, 스타링크, 4D 프린팅, 전기자동차, 플라잉 카, 합성생물학, 3D 바이오 프린팅, 슈퍼 항생제 등 신기술과 신성장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전망했다. 제3부 ‘일과 생활’은 디지털 솔루션, 바이오필릭, 인성 교육, Z세대, 고령화 등 일과 생활에 나타나는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 책은 전 세계 100여 개국의 기획자와 마케터, 경영자들이 사업계획서와 시장조사 보고서 등을 작성하기 위해 필독하고 있는 〈트렌즈〉의 최신 트렌드들을 소개했으므로, 행복한 새해를 설계하는 데 유용할 것이다.

〉〉 세계 경제, 세계화가 허물어지고 자국우선주의가 확산된다
얼마 전까지 세계화는 글로벌 세상을 움직이는 메커니즘이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이 발생했고, 앞으로도 또 다른 팬데믹이 계속 등장할 것이다. 이번 팬데믹으로 세계 공급망 사태가 불거졌으므로, 지금의 세계화로는 세계 경제가 지속성장하기 힘들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세계 경제 지도를 바꾸는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인지하여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망 부족 사태와 에너지 위기,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최대교역국인 미국과 중국의 달라진 경제 정책부터 살펴야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자원에 의존해 온 서구 사회는 에너지 위기를 맞았다. 국제유가와 전기사용료가 치솟고 인플레이션과 실업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러자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하는 자국우선주의를 택했다.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공적 자금을 투입했다. 지출이 늘어난 만큼 세수도 늘렸는데, 지출을 상쇄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앞으로 닥칠 심각한 재정위기를 피하기 위해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만들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기후변화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국우선주의를 추구하는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 조항에 2023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소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40% 이상을 미국이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조달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 비율은 해마다 10%씩 오르고, 2027년 이후에는 무려 80% 이상이 된다. 앞으로 미국에서 제조하는 전기차를 구매해야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도요타, 현대기아자동차 등 미국 내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은 유리할 것이다. 또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에만 세금공제 혜택을 주므로,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등 전기차 배터리 생산 업체들이 미국에서 생산시설을 늘릴 것이다.
한편, 중국은 성장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경제 정책을 펼칠 것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 초에 코로나19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막대한 공적 자금을 시중에 방출했는데, 현재 소비 부진에 따른 소비자 금융 수요가 위축되고, 특히 중국 중소형 은행들은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높아서 수익성 및 건전성이 악화될 수도 있다. 앞으로 5년간 중국경제는 내(국내)순환을 우선하고, 외(해외)순환을 병행하는 쌍순환(雙循環) 경제 발전 전략을 펼쳐 소비를 촉진해 내수 확대를 도모할 것이다. 내(국내)순환을 위해서는 도시화를 가속화할 것이다. 특히 대도시 지역과 도시 클러스터를 개발하기 위해 도시 인구를 제한하는 호커우(戶口) 제도를 완화해 나갈 것이다. 도시화로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증가하면 중국 소비 시장은 성장할 것이다. 외(해외)순환을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 유치 등 대외 개방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
이 책의 제1부 ‘세계 경제’에서는 ‘미국의 혁신 및 선택 온라인 법(American Innovation and Choice Online Act)’으로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애플 등 빅 테크 기업이 더 이상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힘들다는 IT 업계 트렌드부터 중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 ‘중국의 에너지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경제력이 군사력을 좌우함을 입증한 ‘뉴디펜스’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 신성장 산업,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합성생물학 등에 돈이 몰린다
미국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1인당 GDP는 약 1,300달러에서 65,000달러로 높아졌다. 미국은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구글의 검색엔진과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최신 아이폰에 구현되었다. 그리고 이제 신제품 개발 등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와이어드(Wired)〉 지는 미국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이전보다 10배 빠르게 다양한 리튬 배터리 화학물질을 분석하고 있는 회사 이노뱃(InoBat)에 대해 보도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주로 과학 실험실과 대기업 연구소에서만 활용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도 이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인공지능은 집안일도 돕고 간호도 해주는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데도 이용될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팀은 영국의 가전업체 베코(Beko)와 협력해 오믈렛을 만드는 로봇 요리사를 개발했다. 오믈렛은 누구나 만들 수는 있지만 잘 만들기는 어려운 요리다. 연구팀은 로봇 요리사가 계란을 깨는 것부터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올리는 ‘플레이팅’까지 모든 단계를 수행하도록 훈련시켰다. 그 결과, 인간 요리사처럼 훌륭한 맛을 내는 오믈렛을 만들었다.
대중 시장을 겨냥한 상업용 로봇은 10년 후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전에는 헬스케어 산업에서 로봇이 활용될 것이다. 현재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안전하게 들어올리기 위해 외골격 로봇이 이용되고 있으며, 병원 복도를 스스로 오가는 환자 이송용 로봇도 있다. 또 인형처럼 생긴 치료 로봇이 ‘방향 감각 상실 치매 증상’으로 불안한 환자를 위로하며 진정시키고 있다. 현재 지구촌은 고령화가 확산되고 있는데, 2050년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는 16억 명이 될 것이며, 이는 현재보다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그로 인해 350만 명의 간병인이 더 필요한데,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간병인 로봇이 등장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한국 정부는 2026년까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5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 보스팅컨설팅그룹은 “지금부터 2024년까지 양자컴퓨터는 연간 2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수준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 이후에는 상업용 응용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등 발전함에 따라 부가가치 창출은 더 빠르게 가속화될 것이다. 양자컴퓨터는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신소재 개발, 금융 서비스, 기상관측, 에너지 생산 및 이용 등 여러 분야에 이용될 수 있다. 미국 행정부는 정파를 막론하고 양자컴퓨터의 잠재력에 주목해 왔다. 지난 10년간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 모두가 양자컴퓨터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 책은 현재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IBM, 구글, 리게티 등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 책의 제2부 ‘신성장 산업’에서는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초정밀 GPS 경쟁’, 광대역 인터넷 시대를 열기 위해 스페이스 X, 아마존 등이 경쟁하는 우주산업 트렌드,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4D 프린팅,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플라잉 카, 의료·식품·화장품 산업의 블루칩이 될 합성생물학, 장기와 조직을 만드는 3D 바이오 프린팅, 코로나19를 비롯해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항생제 내성균과 슈퍼 박테리아를 없애는 슈퍼 항생제 등을 소개했다.

〉〉 일과 생활, 디지털 솔루션이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하고 Z세대가 일터에 등장한다
지금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데, 실제로 우리는 디지털 기술을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이 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위기에서 벗어난 기업들을 소개했다. 소비자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한 회사는 플라노그램(planogram)을 디자인하는 데 필요한 많은 인력을 줄일 수 있었다. 플라노그램은 진열된 상품의 색깔, 크기, 방향, 제조업체, 과거의 판매 실적, 소비자의 구매 편리성 등을 최대한 반영한 상품 진열 배치 계획이다. 이들은 실제로 몇 주 동안 매장에서 이루어지는 구매 결과와 프로그램이 제안하는 플라노그램을 비교해 보았다. 프로그램이 제안하는 진열 배치 계획대로 상품을 진열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또 다케다 제약은 유아이패스(UiPath)라는 기업이 개발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RPA 소프트웨어는 다케다 제약 전체 직원들이 연간 460만 시간 걸리던 문서작업을 보다 빠르게 처리해 주었다. 소프트웨어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약 2,000명의 정규직 근로자들이 하는 업무를 크게 줄여준 것이다. 다케다 제약은 업무 성과를 높이게 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고, 매출이 늘어난 만큼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오히려 직원 채용을 더 늘렸다.
한편, 얼마 전부터 인테리어 업계에서 바이오필릭 트렌드가 확산되었는데, 이제는 일터에도 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바이오필릭(Biophilic)’은 자연과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bio)’와 그리스어로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philia)’가 합쳐진 합성어이다. 바이오필릭은 자연의 가치를 중시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 본성을 추구한다. 자연친화적 업무환경은 성과로도 이어진다. 영국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은 바이오필릭 환경에서 근무한 7,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15%는 삶의 질(well-being)이 좋아졌고, 6%는 생산성이 높아졌으며, 15%는 창의력이 개선되었다”고 답했다. 일례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삼성전자 R&D 본부는 3층마다 한 층씩 정원층을 설치했다.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 본사(Amazon Spheres) 건물은 열대우림 숲인지 사무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살아 있는 벽’으로 꾸몄다.
현재 미국 인구의 25%가량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Z세대(Generation Z)’가 차지하고 있는데, Z세대들이 노동인구에 편입되기 시작했다. 2023년에는 이들이 미국 노동인구의 20%를 차지할 전망이다. 그리고 10년 후에는 미국에서 6,000만 명의 Z세대가 구세대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Z세대와 함께[ 일하기 위해 관리자들은 그들의 리더십 스타일을 Z세대에 맞춰야 할 것이다. 이 책은 ‘Z세대와 함께하기 위한 5가지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이 책의 제3부 ‘일과 생활’에서는 스펙보다 인성을 눈여겨보는 기업이 늘면서 확산된 인성 교육 트렌드,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지만 과학기술로 해결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소개했다.

목차

머리말 1년은 물론 10년 후까지 내다보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다면

제1부 세계 경제
에너지 위기, 에너지 빈곤층이 늘어난다
공급망 붕괴, 블록 경제를 강화한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누가 울고 누가 웃을까?
뉴디펜스, 우크라니아 전쟁 이후 강화된다
중국, 성장 대신 안정을 택한다
반도체 부족 사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빅 테크 기업, 독점적 지위를 누리지 못한다
중국의 에너지 위기,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다
글로벌 인재영입, 세계는 지금 인재영입 전쟁 중

제2부 신성장 산업
인공지능, 신제품 개발을 앞당기고 비즈니스에도 이용된다
서비스 로봇, 집안일도 하고 간호도 한다
양자컴퓨터, 8,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선점하라
초정밀 GPS, 로봇 혁명을 일으킨다
스타링크, 광대역 인터넷 시대가 열린다
블록체인, 금융 혁명을 일으킨다
4D 프린팅,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그래핀, 부의 신소재가 다가온다
전기자동차, 보다 개선된 자동차가 등장한다
플라잉 카, 상용화가 시작된다
합성생물학, 의료·식품·화장품 산업의 블루칩
3D 바이오 프린팅, 장기와 조직을 만든다
슈퍼 항생제, 곤충에서 답을 찾다
알츠하이머, 2030년까지 완전 극복된다
스마트 약품, 인간을 더 똑똑하게 만들까?

제3부 일과 생활
디지털 솔루션,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한다
사무자동화, RPA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바이오필릭, 자연친화적 업무환경이 유행한다
인성 교육, 스펙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Z세대, 일터에 등장하는 그들과 어떻게 일해야 할까?
고령화, 피할 수 없지만 과학기술로 해결된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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