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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검토서

삼국사기검토서

  • 유우찬
  • |
  • 대세
  • |
  • 2019-03-19 출간
  • |
  • 391페이지
  • |
  • 152 X 225 X 28 mm /570g
  • |
  • ISBN 979118734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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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머리말]

삼국사기는 성장기인 중, 고등학생 때 배우므로 수렴도가 높아서 국민의식형성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민족정신분야의 기초부분을 형성한다. 필자도 삼국사기가 당연히 우리역사로 알고 있다가 오랜 역사공부 끝에 거짓된 가짜라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고, 화도 났지만 세계적인 민족의 수치이며, 더 중요한 것은 한국의 민족정신이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왜곡되어 있다는 것이다.
역사는 패권시대에 패자가 결정하는 거짓과 위선의 정치적 역사와 진실역사가 있는데 한, 중, 일 3국의 역사는 패권의 거짓역사다.
일제시대의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는 일본제국의 영토이므로 패자인 일제가 일제의 대륙사를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의 토박이 역사를 말살하고 대일본제국의 역사를 창조한 것인데 그것을 우리역사라고 하여 거짓역사가 된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영토는 중국 땅이고, 국민정신은 일제의 식민사상이니 한국인은 일제가 이 땅에 이식(移植)한 식민(植民)으로서 이 땅에 깊이 뿌리내린 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아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지만 뿌리박지 않은 민족은 GDP 10만 불이 되어도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그래서 평생동안 역사의 진실을 추적해서 한, 중, 일 삼국의 15억 인구 중에서 처음으로 역사의 진실을 제시하는 바이니 다함께 탐구하여 진정한 광복과 자손만대에 떳떳한 자립민족으로 다시 태어나 세계문명의 뿌리이며 인류의 부모나라였던 과거의 영광을 부활시켜 주기 바란다.

①동북아시아 역사는 요동요서와 한4군의 진짜위치만 찾으면 더 이상 논란에 휩싸여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②중국은 서쪽의 역사무대를 동쪽으로 통째로 이동시켜서 古조선부터 청나라까지 전부 다 중국 동북에 몰아놓았다. 그런데 일제가 또 이것을 가져다가 현재의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에 덮어놓은 것이 대일본제국의 대륙사다. 그리고 중국사를 둘로 쪼개서 그중의 하나를 아시다(한반도)역사로 만들었는데 고려, 이씨조선, 대한제국까지 이동 조작했다. 모두 우리의 국사가 아니다.
그래서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가 중국의 서부, 동부,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 이렇게 3개소에 3게씩 존재하는 소설이고 공상만화가 된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이런 만화역사로 국민을 기만하고 일제의 식민사상을 철저하게 세뇌시켜 왔는데 역사의 진실을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들은 이에 대한 해명을 들을 차례다.
③아시다(한반도) 북쪽의 길림성, 요녕성은 1927년에 만들어졌으며, 1932년에 일제가 만주국을 세운 후에 새로 생긴 신 만주인데 구만주의 역사를 통째로 이동조작해서 대일본제국의 역사를 만들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구만주가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역사를 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④한국, 중국, 일본의 모든 역사책은 일제 강점기에 완전히 조작되어서 진서는 한권도 없다. 전부가 이미 조작된 책이지만 한, 중, 일의 모든 역사책 중에서 소량의 진실기록들이 있어서 역사의 진실을 추적할 수 있는 것은 중국이 금서로 취급하고 있는 최종지리서인 “중국고금지명대사전(1931년 초판, 1982년 중판)”과 한국이 금서로 취급하고 있는 조선지리지인 “신중동국여지승람” 뿐이다.
이 책들은 금서취급을 하여 대학교에서는 보지도 않고 시험도 나오지 않으니 역사의 진실을 감추기 위한 술수이다. 이 책을 연구하지 않은 사람은 역사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자격조차 없다.
⑤동이란 현재 하북성- 산동성- 강소성 서쪽에 존재한 족속이다. 동북3성과 아시다(한반도)는 동이가 아니라 동이족의 조상 땅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동이전은 중국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그런데 조선열전과 동이열전이 수록되었고, 부여, 읍루, 고구려, 구려, 옥저, 예, 삼한, 백제, 신라, 가라국, 발해, 고려, 이씨조선의 역사가 수록된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중국의 역사였기 때문이다.
⑥동북3성에 존재하지 않은 청나라가 중국사를 정리할 때 숙신, 부여, 읍루, 삼한, 물길, 백제, 계림, 신라, 발해를 중국사로 정리한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중국의 역사였기 때문이다.
⑦역사공부는 우찬법으로 한다.
한반도 한4군설은 한국과 중국의 역사 정론으로 되어있으니 한반도는 2000년 전부터 중국 땅이므로 중국의 지명족보로 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다. 그런데 기록을 볼 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결국 거짓역사를 하게 된다. 그래서 우찬법으로 하면 능력이 없어도 대부분을 적정하게 할 수 있는데 신만주 동북3성은 1927년에 처음으로 설치했고, 신만주와 아시다의 역사와 지명은 일제가 중국의 역사와 지명을 옮겨놓은 것이니 산동성, 산서성, 하북성, 요서, 신만주, 한반도라고 기록된 지명들은 모두 거짓이고 가짜이므로 무시하고 지명을 섬서성, 감숙성, 청해성, 내몽고에서 찾아야 노력과 시간을 대폭 줄이고 곧바로 진실역사를 알 수 있다.
조작하고, 이동하고, 바꾸고, 왜곡하고, 혼합된 현재의 역사기록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일은 대단히 어렵지만 이렇게 국가와 지명들의 원래위치를 추적해 보아야 비로소 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일제가 만든 신만주와 한반도는 우리이름인 “마드(북마드, 남마드)”로 쓰고, 한반도는 우리말인 “아시다”로 쓴다.
끝으로 머리털이 빠질정도로 어려웠고, 20여 년 동안 역사의 진실 추적하면서 건강이 무너졌으며, 영업적으로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발표용으로 100권만 발행하는 것이니 값이 비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드제4기 6469년(2019). 2월. 저 자


목차


머리말/5
차례/9

제1부 총론/13
제1장 역사학/15
제1절 역사학문이란?/15
제2절 신만주와 아시다(한반도) 토박이 역사기록이 없다/17
제3절 만주의 이동조작/18
1. 원래의 봉천부, 요양부, 직예부, 광녕부, 금주부, 길림부 등의 최초위치는 중국 감숙성이다./19
2. 봉천성/23
3. 요녕성32
4. 길림성/40
5. 중국의 신만주 진입시기 검토/51
제4절 환경학 검토/59
1. 개요/59
2. 중국정부의해수면변화조사 발표지도/60
3. 단군세기 기록/63
4. 중국지명대사전 기록/64
5. 중국고금지명대사전 기록/65
6. 중국 감숙성의 염호, 염지/66
7. 중국과 아시다의 환경상황/67
8. 세계 곳곳의 자취들/70
제5절 원래요수와 이동조작된 요수/73
제6절 삼국사기는 현대지명으로 쓴 가짜/76
제6절 한국사의 결론/77

제2부 삼국사기 검토서/79
제1장 고구려사 검토/81
제1절 중국사기 조작증거/81
제2절 고구려의 개체수/82
제3절 부여, 옥저, 고구려기록/83
1. 부여/83
2. 읍루/90
3. 옥저/92
4. 예/96
5. 고구려/99
제4절 고구려본기 도성기록/130
1. 고구려본기‘130
2. 고구려 도읍지 정리/132
제5절 왕들의 장지와 시호/133
제6절 환도성, 국내성/141
제7절 평양/154
1. 한국기록/153
2. 중국기록/157
3. 고려 때 4주위치/160
제8절 압록수 위치검토/161
1. 서론/161
2. 중국기록/165
3. 압록수 위치결론/180
제9절 대동강(패수)/181
제10절 고구려 위치결정/183
1. 지리적조건/183
2. 역사적조건/183
3. 환경적조건/183
4. 중국국가들의 영토./188
5. 고구려총평/192
제2장 백제사 검토/193
제1절 백제의 개체 수/193
제2절 위서동이전의 백제기록/205
제3절 중국사기의 백제위치기록/223.
제4절 요서진평/225
제5절 백제의 이동경로/232
1. 하북성 북부에서 남진/233
2. 감숙성 대방에서 동진/236
제6절. 漢水(浿水), 帶水/49
1. 한족(漢族)/240
2. 한양(漢陽)/241
3. 한수(漢水(浿水)/244
?대수(帶水)/245
제7절 백제 8대 성씨/257
제8절 당나라 5도독부/260
1. 웅진 2.. 덕안 3.. 마한 4.. 동명 5. 금련
제3장 신리사 검토/271
제1절 건국 기록/271
제2절 신라의 기록/279
1. 위서동이전/279
2. 흠정만주원류고/292
3. 흠정만주원류고의 강역기록/313
제3절 신라의 개체수와 위치/318
1. 옛 라국/318
2. 서라벌/322. (어원. 기원)
3. 사로/291
4. 신라(안휘성안라)/344
5. 안남신라/354
6. 한반도 경상도신라/360
제4절 신라영토와 전주, 명주/362
1. 신라영토/362
2. 삼국사기 지리서의 9주/363
3. 전주/364
4. 명주/368
제5절 당과 신라의 위치/370
1. 당/370
2. 통일신라 칭호와 촤이나/371
3. 왜/372
4. 신라위치/372
5. 신라봉작 낙랑군왕신라왕/373
6. 계림과 안남/374
7. 동명과 신라/375
제6절 신라사 총평/378
제7절 삼국사기 검토의견/380
참고서적/ 383
※지명부록/385∼389
저자소개/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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