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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음악(음악세계 서양음악사) [예술사]

20세기 음악(음악세계 서양음악사) [예술사]

  • 신인선
  • |
  • 음악세계
  • |
  • 2006-04-20 출간
  • |
  • 324페이지
  • |
  • 188 X 254 mm
  • |
  • ISBN 97889810557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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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음악사는 항상 새롭게 저술되어야 한다.
새로운 연구 성과가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각 시대의 음악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끼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배경을 고려하면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한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의미부여는 물론이고, 기존 음악사 서술에서 사용되는 시대구분을 위한 명칭과 각 시기들을 규정하는 문제에 대한 총체적인 반성까지 포함된다.
최근 20년 동안 서구 학계에서는 기존의 서양음악사 서술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시각의 음악사 서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음악세계가 선보이는 <서양음악사> 시리즈는 각 시대별 최고의 학자들이 저술한 전문역사서로서 바로 이러한 학계 동향을 최대한 반영하여 저술되었고, 국내 음악계의 학문적 지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역작으로 평가된다.

목차

서문

제1장 20세기 음악의 연구와 새로운 시작
제2장 예술사조, 작곡기법을 통해보는 1945년 이전 음악의 전반적 흐름
제3장 작곡가와 장르를 중심으로 보는 1945년 이전 음악의 흐름
제4장 예술사조, 작곡기법을 통해보는 1945년 이후 음악의 전반적 흐름
제5장 작곡가와 장르를 중심으로 보는 1945년 이후 음악의 흐름

참고문헌
색인

저자소개

서문

제1장 20세기 음악의 연구와 새로운 시작
제2장 예술사조, 작곡기법을 통해보는 1945년 이전 음악의 전반적 흐름
제3장 작곡가와 장르를 중심으로 보는 1945년 이전 음악의 흐름
제4장 예술사조, 작곡기법을 통해보는 1945년 이후 음악의 전반적 흐름
제5장 작곡가와 장르를 중심으로 보는 1945년 이후 음악의 흐름

참고문헌
색인

도서소개

새로운 시각으로 서양의 음악사를 살펴보는 <서양음악사> 시리즈 제6권. 각 시대별 최고의 학자들이 저술한 전문역사서로, 최근 학계 동향을 최대한 반영해 저술된 책이다. 제6권에서는 20세기의 서양음악사를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1945년을 기점으로 20세기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성악음악과 기악음악 장르의 전반적인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전반과 후반을 지배한 주된 예술사조, 작곡기법, 음악양식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이 두 관점을 상호보완적 관계로 연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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