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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4 드래곤의 배반(상)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 |
  • 소담출판사
  • |
  • 2007-08-23 출간
  • |
  • 321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381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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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강력한 힘을 지닌 마법사가 되기를 꿈꿔 봤을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공부도 대신 해결해주고,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도 마법을 부려 얼마 동안 사라지게 만들고, 원하는 것은 모두 손에 넣는 것이다.

2007년 여름방학, 무더운 날씨와 고된 학업에 지친 어린이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세계와 모험에로 초대할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제4권 드래곤의 배반(상, 하)이 전격 출간됐다. 타라 덩컨은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에 도전장을 내민 책으로, 아르메니아 왕가의 혈통을 잇는 공주이며 프랑스 작가인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15년이라는 오랜 작업 끝에 완성시킨 대작이다. 현재 한국에는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 제2권 ‘비밀의 책’(상·하), 제3권 ‘저주받은 왕홀’(상·하), 제4권 ‘드래곤의 배반’(상·하)이 출간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제5권 ‘금지된 대륙’이 올 11월 출간 준비중이다. 1년에 한 권씩 출간되어 2013년 5월까지 전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동화의 결정판!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시리즈는 책으로도 영화로도 금세기 최고의 히트를 치며 한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이 성인 취향 일변도이고 내용이 자극적이다 보니 아이들에게까지 읽혀지기엔 무리가 따랐다. 물론 해리포터 시리즈의 경우는 모든 세대가 다함께 읽을 수 있어서 대성공을 거뒀는데, 이를 계기로 좀 더 정서적으로 완화된 판타지 소설들이 서점가에서 아이들을 공략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분명한 건 판타지 동화의 출간으로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무한한 상상력의 체험을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된 『타라 덩컨』 시리즈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내용적인 완성도는 물론이고 사람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카타르시스를 주고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공감대를 이루며 감동의 공명을 나눌 수 있는 책으로, 판타지 동화의 모든 요소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기상천외한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세계

해리 포터는 소년이지만 타라 덩컨은 소녀다. 이것이 매력으로 다가온다.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고 있는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을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하지만 할머니는 손녀가 마법사의 능력을 타고났음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악의 힘에 의해 살해된 부모의 운명을 피하게 하려는 것이다.

『해리 포터』는 현실 속에서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지만, 『타라 덩컨』은 지구 표면적의 1.5배에 이르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가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고, 주인공이 소년이 아니라 소녀인 것과 함께 상상력 넘치는 가상세계가 이 소설의 매력이다. 작가가 아르메니아 공주로서 어려서부터 환상의 세계에 익숙했던 모양이다. 환상의 세계이지만 모든 것이 잘 짜여져 있다. 『타라 덩컨』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거짓말을 싫어하는 소녀 타라 덩컨을 통해 정직을 배울 수 있고, 타라 덩컨과 여섯 친구들을 통해 우정과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013년까지 전10권 완간 예정!

작가는 『타라 덩컨』 집필에 꽤 오랜 시간을 끌었고 또 끌어가고 있다. 첫 권을 출간하기까지 무려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2013년까지 6년이라는 세월을 남겨두었다.

현재 41세의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아르메니아 공주이며 왕위 계승을 요구하고 있다. 파리의 아사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두 딸을 두었다. 『타라 덩컨』의 '타라 덩컨' 소녀는 그녀의 두 딸(16세 다인과 13세 마린)의 성격을 더하여 창조해낸 캐릭터이다. 『타라 덩컨』 프랑스 출간 인터뷰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열두 살 때부터 용과 뱀파이어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내 혈통에 걸맞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를 늘 하고 싶었지요. 열네살 때 공상과학소설에 빠져들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1만5000여 권의 SF 작품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을 읽고 ‘거기 등장하는 오베론, 타이테니아, 퍽이 다른 세상에서 왔다면?’ ‘그들이 마법의 세계에서 우리의 지구에 도착한 것이라면’ 문득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고 그것이 시작이었지요.

타라 덩컨은 그렇게 해서 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 1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아더월드는 그야말로 마법의 행성이지요. 랑코비트 왕국, 거인들의 나라 간디스, 트롤들이 사는 크랑카르, 엘프들의 나라 셀렌다 등 수많은 종족의 나라들이 존재하는 거대한 행성입니다.

내 머릿속에는 이미 모든 것이 들어 있고, 출판사와 계약을 끝낸 상태입니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나는 하루에 10페이지씩 씁니다. 모든 장면을 시각화하면서 기관총을 쏘듯 키보드를 두들겨대지요. 2013년 5월에 제10권을 위한 최후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

작가가 “너희들 왜 아직까지 숙제 안 했어?”라고 두 딸에게 잔소리하면 딸들은 “그러는 엄마는 오늘 쓸 거 다 썼어요?”라는 말로 되받아친다고 한다. 그리고 원고를 일곱 번이나 수정하는 동안 두 딸은 눈살 한 번 찌푸리는 일 없이 열심히 읽어주었다고 한다. 최상의 모니터를 둔 셈. 아마도 두 딸이 없었다면 이 책이 나오지 못했을 법하다.

작가의 또다른 이름 아르메니아 왕위 계승자
“나의 혈통이 내 마음을 움직였어요.”


15명이나 되는 작가를 배출한 문학적 조예가 깊은 가문에서 태어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아르메니아 왕가의 혈통을 잇는 공주로 자부하고 있다. 그녀는 아르메니아의 왕자 마미코니안(러시아 궁정의 정신과 의사이자 니콜라스 차레비치의 주치의)과 러시아 공주 안나 다비도프의 증손녀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식 대변인이자 왕위 계승을 요구하는 공주이다. 자신의 혈통에 걸맞는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열두 살 때부터 용과 뱀파이어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15,000여 권의 SF 작품을 읽었다.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도 매료되었던 작가는 판타지 소설인 『타라 덩컨』에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냈고,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했다.

목차

1장 드래곤
2장 양피지
3장 지구에서는
4장 하르퓌아
5장 금빛 고리무늬
6장 임무
7장 과거의 그림자
8장 아더월드 폭탄
9장 살아있는 돌의 죽음
10장 살인과 음모
11장 런던 여행
12장 라인의 황금
13장 비밀 문서
14장 파괴된 세상
15장 스톤헨지행 기차
16장 비마들의 성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저자소개

지은이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아르메니아 왕위 계승자인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파리의 아사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두 딸을 둔 마흔 살의 어머니이다. 열두 살 때부터 용과 뱀파이어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15,000여 권의 공상과학 소설을 읽은 독서광이다. 14년이라는 오랜 작업 끝에 제1권으로 출간된 『타라 덩컨-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의 주인공 소녀는 두 딸(16세 디안과 13세 마린)의 성격을 합해서 만들어낸 캐릭터라고 한다. 타라 덩컨 시리즈는 2013년까지 1년에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옮긴이 이원희
프랑스 아미앵 대학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역서로는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트』와 『마니』, 앙리 지델의 『코코 샤넬』,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생텍쥐페리의 『야간비행』,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안니 뒤페레의 『파티』, 기욤 프레보스의 『시간의 책 1, 2(근간)』 등 다수가 있다.

도서소개

타라 덩컨과 함께 떠나는 마법 세계로의 기상천외한 모험!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판타지 소설『타라 덩컨』.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던 소녀 타라 덩컨이 우연한 사건으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법 행성 아더월드와 지구를 오가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치마 입은 해리 포터'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 작품은 유럽 대륙을 마법 열풍으로 사로잡았다.

이 소설은 하루가 26시간이고, 일 년이 454일이며,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를 배경으로 타라와 그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을 전해준다.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등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친구들과 함께 타라는 온갖 위기를 헤쳐 나간다.

제4권 "드래곤의 배반" 편에서는 아더월드를 배신한 드래곤에 맞선 타라의 모험이 펼쳐진다. 아더월드 오무아 제국의 실험실에서 지구의 미래와 어린 마법사들의 운명이 달려 있는 드래곤과 유전학자의 싸움이 벌어지고, 학자의 죽음으로 사건은 오리무중에 빠진다. 한편, 이집트의 한 박물관에서 양피지 문서를 훔치는 데 성공한 타라는 강력해진 마법 때문에 목숨이 위태로워지는데…. 책의 맨 앞에는 아더월드의 지도를, 맨 뒤에는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을 담았다. (상권)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타라와 친구들이 겪는 사건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펼쳐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아나가는 배경에는 세계적인 소설이나 오페라 같은 다양한 문화적 정보들이 깔려 있다. 또한 아르메니아 왕위 계승자이기도 한 작가는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궁정의 공식의례를 상세하게 묘사하였다. 15년이란 시간을 거쳐 완성된 이 작품은 1년에 한 권씩 출간되며 2013년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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