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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다이어트 그리고 아파트 원시인

섹스, 다이어트 그리고 아파트 원시인

  • 마를린 주크
  • |
  • 위즈덤하우스
  • |
  • 2017-12-19 출간
  • |
  • 464페이지
  • |
  • 136 X 210 X 23 mm
  • |
  • ISBN 9791162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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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구석기로 돌아가면 우리는 과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한때 미국을 중심으로 구석기 시대의 식습관을 추종하는 구석기 다이어트가 큰 화제였다. 메간 폭스, 케이트 허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신의 건강 비결로 구석기 다이어트를 내세우며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자는 트렌드는 무서울 정도로 확산되어갔다. 이들은 농사 이전의 사냥 시절의 식습관을 차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유제품과 가공식품은 건강에 반하는 음식으로 치부하고, 특히 곡물에 있는 녹말이 비만과 성인병의 주범이라고 지목했다. 그들은 구석기인들처럼 육류와 채식, 과일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석기 식단의 공식 사이트에는 이러한 식단이 만성질병의 확률을 줄여주며, 심지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기사들로 가득 차 있다. 한국에서 역시 구석기 다이어트가 큰 화제를 모으며 수많은 관련 식품들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퍼져나간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은 점차 운동, 섹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까지 퍼져나갔다.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은 ‘인간의 최종 진화형은 구석기 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농업 혁명 이후 인간의 삶의 모습은 180도 달라졌는데, 인간의 진화 과정은 여전히 구석기 상황에 적응된 채로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 특히 건강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구석기 생활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과거를 미화하는 실수, 진화에 대한 착각이 낳은 구석기 시대의 환상을 버려라!
이처럼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중, 2016년도에 의미심장한 화석 하나가 발견되며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과학 잡지 〈파퓰러사이언스〉에 의하면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약 170만 년 전의 보행인간 뼈로 추정되는 화석의 표면에서 암 덩어리가 발견됐다. 이는 구석기 다이어트를 신념처럼 여기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구석기 식단이 건강에 좋으며,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의 신빙성을 반박하는 증거의 발견인 것이다.
《섹스, 다이어트 그리고 아파트 원시인》의 저자 마를린 주크는 이처럼 구석기 시대를 둘러싼 수많은 논쟁을 단 한 권으로 진화론에 입각해 단호하고 명쾌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정리한다. 마를린 주크는 단호하게 말한다.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은 진화에 대한 착각이 만들어낸, 과거를 미화하는 실수에 지나지 않다고. 우리의 유전자는 현재의 삶에 맞게 가장 최적화되어 있다고.

인간의 진화는 과연 구석기 시대에 최적화되어 있는가?
ㆍ 네안데르탈인은 정말 성적으로 문란했을까?
ㆍ 진화는 과연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가?
ㆍ 구석기 식단은 과연 건강에 좋은 걸까?
ㆍ 일부일처제는 어디서 기원한 것일까?
ㆍ 결핵, 과연 구석기에는 없었을까?

구석기 시대에 대한 환상을 진화의 본성으로 가장 명쾌하게, 가장 논리적으로 뒤집는 책!
끝이 없는 인간 진화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대로 된 진화 이야기!
구석기 시대의 생활습관이 인간의 건강에좋다는 주장에 대해 마를린 주크는 단호하게 반박한다. 농경의 시작과 함께 인간이 가장 두려워했던 질병 중 하나는 결핵이다. 다른 감염성 질환과는 달리 결핵은 골격에 그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고대의 유골을 진단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척주 만곡이나 뼈 손상 및 그에 따른 뼈의 신생 등과 같은 다양한 불규칙성이 만성 결핵 감염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인들이 얼마나 이 질병에 시달렸는지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결핵이라는 것은, 구석기 시대 추종자들의 생각처럼 현대가 만들어낸 질병인 것일까?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감염질환 및 공중보건 센터의 헬렌 도나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결핵균은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던 초기 인류와 함께 공존했다. 결국 구석기인들이 가진 유전자가 환경에 더욱 잘 적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주장일 뿐이다.
이 외에도 저자는 《섹스, 다이어트 그리고 아파트 원시인》에서 인간의 섹스, 운동, 가족 문화, 육아 등 인간의 삶을 이루는 모든 영역을 아우르며 진화에 대한 착각을 바로잡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인간 진화의 역사를 명쾌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되짚어본다.

목차

들어가며_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진화하고 있다

제1장 아파트 원시인
진화의 끝
우리는 어떻게 여기에 있는가?
부시맨, 뼈 그리고 ‘침팬지스러운’
네안데르탈인은 정말 성적으로 문란했을까?
우리 안의 침팬지
인간의 삶을 보편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제2장 우리는 머물러 있는가?
농경의 시작, 축복인가 저주인가
침팬지보다 가혹했던 수렵채집인의 삶
농사와 질병
진화는 계속되지만 방향은 없다
진화적 적응 환경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
우리의 과거는 우리의 현재를 다 설명할 수 없다

제3장 눈앞에서 펼쳐지는 진화
진화는 하룻밤 만에도 일어날 수 있다
전구를 끼우기 위해 몇 다윈이 필요한 것일까?
갈라파고스 핀치, 그들은 모두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다
환경 vs 유전자, 구피의 180도 다른 진화
진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착각
새로운 종의 출현, 빠른 진화로도 가능한가?
따뜻한 세상에서의 진화?

제4장 구석기 환상의 시작, 우유
유제품은 결코 이상적인 식단이 아니다
소와 인간의 관계
닭도 없고 알도 없다면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칼슘, 음식 그리고 물
아프리카, 우유의 대륙
미생물, 우유, 무엇이 문제인가

제5장 피자를 좋아한 네안데르탈인
구석기 식단으로는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두더지쥐와 전분, 그리고 구석기인의 식탁
독이 든 감자, 어떻게 먹기 시작했을까?
전분을 소화시키는 침 아밀라아제
농경 사회가 남긴 쓰라린 유산
식단에 남은 흔적
장내 세균, 유전자의 새로운 메커니즘

제6장 인간은 달리도록 진화되었다
인간은 끊임없이 앉으라는 유혹을 받는다
사냥 대신 에어로빅
우리는 뛰기 위해 태어났다
치매도 막을 수 있는 달리기 진화
마라톤, 현대인이 만든 괴상망측한 행위?
발과 홍적세의 잔디
유전자, 근육 그리고 달리기의 미래

제7장 구석기인들의 사랑 그리고 섹스
암컷과 수컷, 그들의 성적본능은 어떻게 다른가?
너의 아빠는 진정 누구인가?
화성에서 온 침팬지, 금성에서 온 보노보
일부일처제는 어디서 기원한 것일까?
사냥, 채집 그리고 성
우리의 신체, 생식기관 그리고 인간 자신

제8장 부모와 아이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성공적으로 실패하다
몽구스인가, 콜로부스원숭이인가?
보모가 없다면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
가족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은 누구일까?
육아, 구석기 방식 vs 현대 방식

제9장 질병과 건강, 그리고 구석기 환상
누구든 뭔가로 죽는다
오래된 질병, 새로운 질병
역사를 거슬러 싸우는 유전자들
당신이 바라는 것을 조심하라
결핵, 과연 구석기에는 없었을까?
암, 오래된 적인가 새로 등장한 적인가?
우리를 병들게 하는 삶의 방식은 무엇일까?

제10장 진화는 현재 진행형인가?
정글의 법칙을 위반하다?
인간이 진화의 마지막이라는 착각
살이 쪘지만 혈압은 낮은
공기가 희박한 지역에서 진화하기
귀지, 시간을 청소하다
강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구석기 환상에서 벗어나기

옮긴이의 말_인간은 언제부터 옷을 입게 되었을까?


참고문헌

저자소개

 

지은이 마를린 주크(Marlene Zuk)

미국의 진화생물학자이자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는 생태학자이다. 2012년 미네소타 대학교로 옮기기 전까지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재직했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관심이 많던 그녀는 생물학 학사 취득 후 미시간 대학교에서 성 선택과 배우자 결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생충이 동물의 성 행동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주로 연구했으며 성 선택을(Sexual Selection) 비롯하여 성적 행동에 미친 기생충의 역할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옮긴이 김홍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립보건원 박사후 연구원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피츠버그 의과대학,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연구했다. 한국연구재단이 톰슨로이터 DB의 피인용 상위 10%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한 조사에서 ‘2009~2014년 한국인 기초과학 상위 연구자로 의학(4), 약학(3) 두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김홍표의 크리스퍼 혁명, 먹고 사는 것 의 생물학, 산소와 그 경쟁자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내 안의 바다, 콩팥,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등이 있다.

 

도서소개

"구석기인들은 과연 행복했을까?" 더 이상 과거를 미화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한때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구석기 다이어트가 큰 화제였다. 이는 인간은 구석기 시대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따라서 구석기 시대의 방식으로 돌아가면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를 구석기에 대한 환상이라 말하며, 이는 진화에 대한 잘못된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진화론을 바탕으로 구석기 시대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깨주고, 구석기 시대의 생활방식을 현재의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 알려주는 동시에 진화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다.

 구석기로 돌아가면 우리는 과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한때 미국을 중심으로 구석기 시대의 식습관을 추종하는 구석기 다이어트가 큰 화제였다. 메간 폭스, 케이트 허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신의 건강 비결로 구석기 다이어트를 내세우며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자는 트렌드는 무서울 정도로 확산되어갔다. 이들은 농사 이전의 사냥 시절의 식습관을 차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유제품과 가공식품은 건강에 반하는 음식으로 치부하고, 특히 곡물에 있는 녹말이 비만과 성인병의 주범이라고 지목했다. 그들은 구석기인들처럼 육류와 채식, 과일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석기 식단의 공식 사이트에는 이러한 식단이 만성질병의 확률을 줄여주며, 심지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기사들로 가득 차 있다. 한국에서 역시 구석기 다이어트가 큰 화제를 모으며 수많은 관련 식품들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시작으로 퍼져나간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은 점차 운동, 섹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까지 퍼져나갔다.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은 인간의 최종 진화형은 구석기 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농업 혁명 이후 인간의 삶의 모습은 180도 달라졌는데, 인간의 진화 과정은 여전히 구석기 상황에 적응된 채로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 특히 건강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구석기 생활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과거를 미화하는 실수, 진화에 대한 착각이 낳은 구석기 시대의 환상을 버려라!

이처럼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던 중, 2016년도에 의미심장한 화석 하나가 발견되며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과학 잡지 파퓰러사이언스에 의하면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약 170만 년 전의 보행인간 뼈로 추정되는 화석의 표면에서 암 덩어리가 발견됐다. 이는 구석기 다이어트를 신념처럼 여기던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구석기 식단이 건강에 좋으며,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의 신빙성을 반박하는 증거의 발견인 것이다.

섹스, 다이어트 그리고 아파트 원시인의 저자 마를린 주크는 이처럼 구석기 시대를 둘러싼 수많은 논쟁을 단 한 권으로 진화론에 입각해 단호하고 명쾌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정리한다. 마를린 주크는 단호하게 말한다. 구석기 시대에 대한 추종은 진화에 대한 착각이 만들어낸, 과거를 미화하는 실수에 지나지 않다고. 우리의 유전자는 현재의 삶에 맞게 가장 최적화되어 있다고.

 

인간의 진화는 과연 구석기 시대에 최적화되어 있는가?

네안데르탈인은 정말 성적으로 문란했을까?

진화는 과연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가?

구석기 식단은 과연 건강에 좋은 걸까?

일부일처제는 어디서 기원한 것일까?

결핵, 과연 구석기에는 없었을까?

 

구석기 시대에 대한 환상을 진화의 본성으로 가장 명쾌하게, 가장 논리적으로 뒤집는 책!

끝이 없는 인간 진화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대로 된 진화 이야기!

구석기 시대의 생활습관이 인간의 건강에좋다는 주장에 대해 마를린 주크는 단호하게 반박한다. 농경의 시작과 함께 인간이 가장 두려워했던 질병 중 하나는 결핵이다. 다른 감염성 질환과는 달리 결핵은 골격에 그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고대의 유골을 진단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척주 만곡이나 뼈 손상 및 그에 따른 뼈의 신생 등과 같은 다양한 불규칙성이 만성 결핵 감염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인들이 얼마나 이 질병에 시달렸는지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결핵이라는 것은, 구석기 시대 추종자들의 생각처럼 현대가 만들어낸 질병인 것일까?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감염질환 및 공중보건 센터의 헬렌 도나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결핵균은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던 초기 인류와 함께 공존했다. 결국 구석기인들이 가진 유전자가 환경에 더욱 잘 적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주장일 뿐이다.

이 외에도 저자는 섹스, 다이어트 그리고 아파트 원시인에서 인간의 섹스, 운동, 가족 문화, 육아 등 인간의 삶을 이루는 모든 영역을 아우르며 진화에 대한 착각을 바로잡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인간 진화의 역사를 명쾌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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