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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 장한이
  • |
  • 이다북스
  • |
  • 2018-03-20 출간
  • |
  • 280페이지
  • |
  • 140 X 205 mm
  • |
  • ISBN 979118682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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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다북스에서 회사생활 때문에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한 책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희망을 품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회사라는 낯선 조직생활로 인해 힘들어 하는 문제, 회사 내에서 흔히 겪는 트러블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려고 힘들게 회사에 들어온 게 아닌데’

‘Ctrl+C와 Ctrl+V만 반복하려고 회사에 온 게 아닌데…….’
‘2분 지각했을 뿐인데 20분 늦었다니?’
‘능력은 내가 훨씬 좋은데 왜 나는 인정받지 못하지?’
어렵게 입사해 회사에 들어왔는데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 회사는 다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해되지 않고, 그런 고민을 누구에게 말하기도 힘들다. 취업을 준비할 때는 회사 카드를 목을 걸고 다니는 이들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회사 카드가 목을 옥죄는 것 같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회사에 들어갔으니 아무 걱정 없겠다고 하지만 자꾸만 이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상사나 선배에게 하소연하면 철없는 푸념이라고 말할 게 뻔하다. 
취업 경쟁이 심하다 보니 취업했다는 것만으로 집안잔치가 벌어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의감이 밀려온다. 정말 이런 것을 바라고 그렇게 공부하고 경쟁에서 이겼는지 싶어진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렇게 쌓아온 스펙마저 회사에서는 인정해주지 않는다. 왜 그렇게 이 회사에 들어오려고 애썼는지…….
이런 이들에게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추천한다.

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생활에 지친다면

이런 고민은 신입사원들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회사에서 나름 자리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위치가 위태롭다. 편하게 한 한마디로 상사에게 혼나고, 2분 지각했을 뿐인데 시말서 써 오란다. 상사만 잘 만났으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 옆 부서가 잘나가는 건 다 무능력한 우리 팀 상사 때문이다. 그렇다고 상사가 부서를 옮기거나 그만두기를 바라는 건 하늘의 별 따기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자신만 지칠 뿐이다. 회사를 옮기고 싶지만 딱히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별 탈 없기를 바라며 자리만 지키고 있다. 이러다 승진은 둘째 치고 자기계발에 관심이 떨어지고,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이다. 

그래도 출근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책

이다북스에서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회사생활로 인해 힘들고 지친 이들의 속마음을 들춰보고, 그로 인해 부딪치는 문제들을 들여다보았다. 부푼 기대와 달리 회사라는 조직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소한 문제로 팀과 불화를 빚은 이들. 그래도 회사에 다니는 게 어디냐고 자위하지만 여전히 회사 안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특히 회사라는 곳이 지닌 특성상 해서는 안 될 말과 행동, 놓치고 있고 들키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에서 오늘도 사표 쓸까 망설이는 이들에 대한 충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회사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살펴보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이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회사생활의 이모저모를 조언해주고, 기존 직장인들에게는 상사에게 인정받으면서도 사소한 실수로 상처입지 않는 길을 제시해준다. 
이 책은 신입사원들에게는 꼼꼼하고 속 깊은 직장 선배로서 회사생활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며, 회사생활에 지친 이들에게는 마음 따뜻한 동료로서 위로해주고 새롭게 나아갈 힘을 북돋아줄 것이다.

목차


1장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출근의 괴로움
· 갈수록 지긋지긋해지는 출근길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첫날 / 방법을 모르면 늘 똑같은 오늘일 뿐 / 곁에 있지만 잊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 / 알고 보면 사소하지만 내게는 너무나 큰
·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끝이 날까
‘날 괴롭히려고 일부러 이러는 거 아니야’ / 오늘도 분리수거는 잘 하고 있습니까 / “바빠 죽겠는데 쉴 시간이 어디 있어” / 일이 많다고 인정받는 건 아니다
· 왜 내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거야
‘내 능력을 왜 알아주지 않는 걸까’ / 인정받고 싶은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 / “야단맞지 않고 일하려 하지 마라” / ‘ 워비곤 호수’에 빠지지 않으려면
· 여기 아니면 갈 데가 없을까 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 / 하고 싶을 만큼 준비된 사람인가 / 절대로 최악의 순간에 지배당하지 마라 ‘ / 열흘 붉은 꽃은 없다’는 말
· 도대체 나한테 뭘 기대하는 걸까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상사의‘ 암호’ / ‘ 이런 직원은 회사에서 내보내고 싶다’ / 벼락치기는 학교에서나 통한다 / 사소한 차이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2장 | 회사는 원래 이런 곳이라는 착각
· 팀장만 바뀌면 모든 게 좋아질 텐데
상사병도 힘든데‘ 상사’병까지 / 알고 보니 내게만 최악의 상사 / 상사를 이용할 줄 아는 것도 능력 / 상사가 원하는 건 슈퍼맨이 아니다
· 친하고 싶지만 친해질 수 없는
동료지만 동료 아닌 동료 같은 너 / 열 마디 하기 전에 눈부터 마주쳐라 / 내가 아부할 때 그는 맞장구친다 / 왜 다들‘ 허당’인 그에게 빠져들까
·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말아주세요
나를 죽이고 나를 살리는‘ 혀 밑 도끼’ / 공든 탑을 무너뜨린 윤 과장의 한마디 / 말로 남은 상처는 결코 지울 수 없다 / 그가 없는 곳에서도 그는 듣고 있다
· 남들보다 오래 회사에 남고 싶다
일만 잘하면 살아남는다는 건 옛말 / 충성하면 후회만 한다고 말하지만 / 그들이 떠나고 경고 받은 이유 / 스펙 좋은 백 과장은 지금 어디 있을까
· 인맥이 없어도 잘살 수 있겠지만
‘나도 SNS에서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 성 팀장 주변에는 왜 사람들이 많을까 / 두 번째 / 만남에는 디테일을 더하라 / 좋은 인연과 악연은 한 끗 차이

3장 | 들키고 싶지 않고, 들키지 말아야 할
· 상사에게 잘 보이는 방법 없을까
‘상사는 늘 나만 미워하는 것 같다’ / “ 늘 그렇게 하니까 일이 터진 거잖아!” / “모르면 모르겠다고 말해, 변명 말고!” /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
· 왜 다들 나를 못마땅해하는 걸까
당신 뒤에서 그도 당신을 탓하고 있다 / 그들의 기대는 의외로 높지 않다 / 결코 오래 기다리지 않는‘ 노하우’ / “ 그건 그런 수준이어야 해주는 거야”
·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래도 겉모습이 모든 걸 말한다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천장 / 당신의 행동과 겉모습이 당신이다 / 유 팀장을 돋보이게 하는 말의 격
· 열심히 하는데 왜 여전히 제자리일까
“더럽고 치사해서 그만두고 말지” / 내일도 여전히 똑같을 윤 과장 / 착각은 자유지만 착각은 착각일 뿐 / 환상을 버리면 현실에 충실해진다
· 시원하게 화풀이하고 떠나고 싶다
‘마음이 떠났는데 뭘 정리하라고……’ /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향기도 좋다 / 평판은 복불복이 아닌‘ 나만의 실력’ / 그들이 보는 당신의 뒷모습은 몇 점

4장 | 지금, 그들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남들보다 한 발 앞서고 싶다면
‘자기계발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다’ / 이보다 쉽고 효과 있는 방법은 없다 / 지금 내게는 롤모델이 있는가 / 절박함을 만들어 스스로를 설득하라
· 사소하지만 강력한 습관의 힘
‘왜 내 습관을 회사가 바꾸라고 해’ / 2분 지각인데 20분 늦었다고 / ‘회사 일에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잖아’ / 지금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 날이 갈수록 더 부정적인 나
“왜 자꾸 안 된다고만 하는 거야” / 그들은 왜 벽부터 만들고 있을까 / “그러고 다니려면 나한테 안 들리게 해!” / 힘들지만 그래도‘ 스마일’해야 할
· 자꾸만 그가 눈에 거슬릴 때
“그 사람 때문에 회사 가기가 싫어져” / 힘든 일은 네 일, 잘된 일은 내 일 / 혹시 나도 68% 중 한 명은 아닐까 / 차 과장보다 훤한 차 과장의 사생활
· 관리할 것인가, 끌려다닐 것인가
같은 시간인데 왜 나만 시간이 없을까 / 같은 시간 속 그들의 분명한 차이 / 알면서 외면하고 알지만 흘려버린 / 오늘은 결코 어제와 같을 수 없다

저자소개

저자 : 장한이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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