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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을 권하다 1~26 세트

한국문학을 권하다 1~26 세트

  • 이광수,염상섭,김동인,현진건,심훈,채만식,이태준,이효석,김유정,이상
  • |
  • 애플북스
  • |
  • 2015-01-23 출간
  • |
  • 14244페이지
  • |
  • 140 X 210 mm
  • |
  • ISBN 97889943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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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재미있게 읽는 ‘내 생애 첫 한국문학’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문학의 즐거움 재조명
10명의 현직 작가가 10명의 작가의 작품을 추억하는 해설 및 오마주 작품 수록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다.
더불어 이광수, 현진건, 채만식, 이효석 등 우리 한국문학의 큰 기둥이 되었던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최대한 모았다.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가령, 채만식의 대표단편선에 속한 [허생전]은 현재 전자책밖에 없는 책을 종이책으로 인쇄되어 출간했으며, 이효석 · 김유정 · 김동인 등 대표 단편 작가들의 작품들은 유명한 몇몇 단편들만 모은 것이 아니라 작품 발표 연대순으로 작품들을 모아서 작가의 발전, 문학사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작가가 최초로 발표했던 연재본 및 다른 판본과의 대조를 통해 오류를 수정하였다. 특별히 이광수 장편들의 경우 오랜 기간 신문 연재로 발표되었다는 점 때문에 연재 번호가 중복되어 기존의 몇몇 판본들이 한두 작품을 빼고 조판했는데, 애플북스 한국문학전집은 다른 판본들이 놓친 작품들까지 일일이 대조하여 찾아 발굴해 실었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작품 감상을 돕는 정확하고 깔끔한 텍스트가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의 장점이다.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판본 등을 참조해 작가의 원문을 최대한 살리도록 노력했다.
또한 문학 작품 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을 훼손하지 않는 차원에서 작가 고유의 표현은 살리고 작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 맞춤법을 적용함으로써 시대에 따른 격차를 최대한 줄여 문학을 읽는 즐거움을 해치지 않도록 노력했다. 아울러 생소한 단어의 이해를 위한 주석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동안 문학전집 출판은 순수 문학 독자를 위한 ‘전집’이 아닌 연구자나 미래의 수험생을 포함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작품 모음집의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게다가 작가의 삶에 대한 겉핥기식의 요약과 이해하기 힘든 전문적인 비평들은 오히려 작품을 어렵게 느끼도록 만들어 문학의 즐거움을 방해한 측면도 있다. 게다가 교과 과정에서 특별히 다룬 작품들만 모아놓아서, 그동안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지 못하고 사장된 부분도 있었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매우 두꺼운 장정이다. 단편소설전집은 작가의 발표된 작품들을 최대한 모았으며, 장편소설은 초판 판본을 일일이 대조하여 누락된 원고를 찾아내 모두 담았다. 한국문학 총서 중 작가별 최다 작품을 수록했으며,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으로도 함께 출간되어 각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도서관은 물론 기업 자료실에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10인이 권하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 읽기
어려운 해설이 아니라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구병모, 고명철, 고정욱, 김이윤, 박상률, 방현희, 이경자, 이명랑, 임영태, 임정진 총 10명의 작가들이 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인상기는 지금까지 시험 대비로만 읽어왔던 작품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문학을 문학 그 자체로 읽고 즐기는 새로운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여학생만 보면 가슴 설레던 이팔청춘은 밤새 춘원 이광수의 소설을 읽으며 다시 설레었다. 사랑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일까? 갈등과 배신, 그리고 안타까움으로 점철되었던 그때의 감동이 내 삶을 결정짓고 말았다. 운명인지 필연인지 나는 지금 글밭을 일구어 먹고 사는 작가가 되었으니 말이다. _ 고정욱, 소설가

“염상섭만큼 세대 간의 가치충돌과 가족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 작가가 또 있을까 싶다. 탁월한 이야기꾼을 만난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다. 그의 작품 [만세전]을 오마주하는 짧은 소설을 쓰면서 새삼 그의 작품 속 주인공의 입체감에 놀랐다. 또한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만 같아 즐거웠다.” _ 임정진, 소설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싱싱하고 깔끔한 한 끼의 식사보다는, 남몰래 까먹기 때문에 더 맛있는 색소 범벅의 불량식품 같은 김동인의 소설. 그가 곳곳에 투척한 MSG는 분노의 에너지를 품고 폭발적인 화학작용 끝에 마침내 파국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자극의 농도가 다른 무엇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_ 구병모, 소설가

“지금도 비가 오는 겨울이면 소설 [운수 좋은 날]이 떠오르고, 할아버지와 돌 줍던 밭이 연상된다. 어린 마음에도 삶이 힘들다는 건 알고 있었다. 문제는 그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가 하는 점이었다. 그때 현진건의 작품을 읽지 않았다면 청소년기를 훨씬 힘들게 보냈을 것이다.” _ 박상률, 소설가

“열네 살에 만났던 심훈의 작품 때문에 내가 소설을 쓰기 시작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는 거의 하얀 도화지 같던 내 정신에 밑그림을 그려주었다. 언제나 내 조건에 비굴하지 않고 당당할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이 어린 날의 내가 만난 소설 속 주인공 채영신 때문임을 뜨겁게 고백한다.” _ 이경자, 소설가

“우리 모두는 좋은 사람이 웃는 세상을 꿈꾼다. 거짓의 힘이 줄어들고, 선의 세력이 커지는 세상을. 채만식도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탁한 흐름이 지나가기를 바랐다. 그가 보여준 모순에 눈 맞추면, 모순을 타파하는 길도 짚어갈 수 있지 않을까? 쉽지 않은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가 건네는 확대경을 들여다보자.”
_김이윤, 소설가

“복잡한 일상 속에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피로감을 느낄 때, 이태준의 소설을 읽으면 우리가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회복시켜 주리라 믿는다. 왜냐고? 좋은 소설은 ‘삶의 청량제’이기 때문이다. 단편소설의 완성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그의 작품은 하나같이 놀랍다.” _ 고명철, 평론가

“봉평의 새하얀 달빛과 숨이 막힐 듯한 메밀꽃 향기, 그날 내가 펼친 책에 하필 새하얀 달빛이 쏟아졌다. 손에 쥔 책 한 권이 불러오는 것은 퇴색해버린 기억일 수도 있고, 아직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해 호기심을 당기는 낯선 경험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지도 모른다.” _ 방현희, 소설가

“[봄봄]을 읽은 뒤로 나는 계속 입맛을 다셨다. 달콤한 사탕 한 알을 실컷 빨아먹고도 또 먹고 싶어 군침을 흘리는 어린애처럼… 김유정의 소설은 내가 읽은 최초의 로맨스 소설이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연애의 기본 정석을 배웠고, 나도 이런 사랑을 풀어내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_ 이명랑, 소설가

“문학소년 시절에 나는 이상을 처음 만났다. 그때 이상은 벼락처럼 신선했다. 작품 속에 나타나는 병적인 자의식과 우울한 시니시즘은 감수성 예민한 어린 문학도를 얼마나 흥분시켰던가! 그의 작품들이 보여주는 자유분방한 형식과 역설의 재치와 독특한 난해함들은 개성 있는 작가들 중에서도 가장 최고다.
_ 임영태, 소설가


목차


1. 소년의 비애 이광수 중단편선집
무정 | 어린 희생 | 소년의 비애 | 어린 벗에게 | 방황 | 가실 | 거룩한 죽음 | 어린 영혼 | 사랑에 주렸던 이들 | 떡덩이 영감 | 무명씨전 | 모르는 여인 | 나 | 육장기 | 영당 할머니

2. 삼대 염상섭 장편소설

3. 감자 김동인 단편전집 1 (ISBN 978-89-94353-40-1 / 값 15,000원 / 총 36편)
약한 자의 슬픔 | 목숨 | 유성기 | 폭군 | 배따라기 | 태형笞刑 | 이 잔을 | 눈을 겨우 뜰 때 | 피고 | 감자 | ○씨 | 명문 | 시골 황 서방 | 명화 리디아 | 딸의 업을 이으려 | 눈보라 | K 박사의 연구 | 송동이 | 광염 소나타 | 구두 | 포플러 | 순정 | 배회排徊 | 벗기운 대금업자 | 수정 비둘기 | 소녀의 노래 | 수녀 | 화환 | 죽음 | 무능자의 아내 | 약혼자에게 | 증거 | 죄와 벌 | 여인담 | 거지 | 결혼식

4. 운수 좋은 날 현진건 단편전집
희생화 | 빈처 | 술 권하는 사회 | 타락자 | 유린 | 피아노 | 우편국에서 | 할머니의 죽음 | 까막잡기 | 그리운 흘긴 눈 | 발 | 운수 좋은 날 | 불 | B사감과 러브레터 | 사립 정신병원장 | 동정 | 고향 | 신문지와 철장 | 정조와 약가 | 서투른 도적 | 연애의 청산

5. 상록수 심훈 장편소설

6. 태평천하 채만식 대표작품집 1
태평천하 | 냉동어 | 허생전

7. 달밤 이태준 중단편전집 1
오몽녀 | 행복 | 모던 걸의 만찬 | 그림자 | 온실 화초 | 누이 | 기생 산월이 | 백과전서의 신의의 | 은희 부처 | 어떤 날 새벽 | 결혼의 악마성 | 고향 | 아무 일도 없소 | 봄 | 불우 선생 | 천사의 분노 | 실낙원 이야기 | 서글픈 이야기 | 코스모스 이야기 | 슬픈 승리자 | 꽃나무는 심어놓고 | 미어기 | 아담의 후예 | 어떤 젊은 어미 | 어떤 화제 | 마부와 교수 | 달밤 | 방물장사 늙은이 | 빙점하의 우울 | 촌뜨기 | 점경 | 우암 노인 | 애욕의 금렵구 | 색시 | 손거부 | 순정

8.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 단편전집 1
메밀꽃 필 무렵 | 낙엽기 | 성찬 | 마음에 남는 풍경 | 삽화 | 개살구 | 거리의 목가 | 장미 병들다 | 막 | 공상구락부 | 부록 | 소라 | 해바라기 | 가을과 산양 | 산정 | 황제 | 향수 | 일표의 공능 | 사냥 | 여수 | 소복과 청자 | 하얼빈 | 라오콘의 후예 | 산협 | 봄 의상 | 엉겅퀴의 장 | 일요일 | 풀잎 | 만보

9. 봄봄 김유정 단편전집
산골 나그네 | 총각과 맹꽁이 | 소낙비 | 금 따는 콩밭 | 노다지 | 금 | 떡 | 산골 | 만무방 | 솥 | 봄봄 | 아내 | 심청 | 봄과 따라지 | 가을 | 두꺼비 | 봄밤 | 이런 음악회 | 동백꽃 | 야앵 | 옥토끼 | 생의 반려 | 정조貞操 | 슬픈 이야기 | 따라지 | 땡볕 | 연기 | 두포전 | 형 | 애기

10. 날개 이상 소설전집
12월 12일 | 지도의 암실 | 휴업과 사정 | 지팡이 역사 | 지주회시 | 날개 | 봉별기 | 동해 | 황소와 도깨비 | 공포의 기록 | 종생기 | 환시기 | 실화 | 단발 | 김유정 | 불행한 계승
11. 두 파산 염상섭 단편전집 (ISBN 978-89-94353-55-5 / 값 13,500원 / 총 10편)
만세전 | 표본실의 청개구리 | E 선생 | 숙박기 | 해방의 아들 | 양과자갑 | 임종 | 두 파산 | 굴레 | 절곡

12. 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대표작품집 2
레디메이드 인생 | 치숙 | 두 순정 | 쑥국새 | 소망 | 패배자의 무덤 | 순공 있는 일요일 | 당랑의 전설 | 해후 | 맹 순사 | 미스터 방 | 논 이야기 | 처자 2 | 낙조 | 민족의 죄인

13. 도시와 유령 이효석 단편전집 2
여인 | 황야 | 누구의 죄 | 나는 말 못했다 | 달의 파란 웃음 | 홍소 | 맥진 | 필요 | 노인의 죽음 | 가로의 요술사 | 주리면… | 도시와 유령 | 행진곡 | 기우 | 노령 근해 | 깨트려진 홍등 | 추억 | 상륙 | 마작철학 | 악령기 | 북국 사신 | 오후의 해조 | 프렐류드 | 북국점경 | 오리온과 능금 | 시월에 피는 능금꽃 | 돈 | 수탉 | 독백 | 마음의 의장 | 일기 | 수난 | 성수부 | 계절 | 성화 | 데생 | 산 | 분녀 | 들 | 천사와 산문시 | 인간산문 | 석류 | 고사리

14. 무정 이광수 장편소설

15. 유정 이광수 대표작품집
유정 | 꿈 | 무명

16. 흙 이광수 장편소설

17. 발가락이 닮았다 김동인 단편전집 2
발가락이 닮았다 | 붉은 산 | 사기사 | 소설 급고 | 사진과 편지 | 대동강은 속삭인다 | 최 선생 | 몽상록 | 어떤 날 밤 | 광화사 | 가두 | 가신 어머님 | 대탕지 아주머니 | 김연실전 | 선구녀 | 곰네 | 집주릅 | 아부용 | 송 첨지 | 석방 | 학병 수첩 | 김덕수 | 반역자 | 망국인기 | 속 망국인기 | 주춧돌 | 환가

18. 해방전후 이태준 단편전집 2
삼월 | 까마귀 | 바다 | 장마 | 철로 | 복덕방 | 코스모스 피는 정원 | 사막의 화원 | 패강랭 | 영월 영감 | 아련 | 농군 | 밤길 | 토끼 이야기 | 사냥 | 석양 | 무연 | 돌다리 | 뒷방마님 | 해방 전후 | 농토 | 어린 수문장 | 불쌍한 소년 미술가 | 슬픈 명일 추석 | 쓸쓸한 밤길 | 불쌍한 삼형제 | 외로운 아이 | 몰라쟁이 엄마

19. 사랑 이광수 장편소설

20. 운현궁의 봄 김동인 장편소설

21. 무영탑 현진건 장편소설

22. 탁류 채만식 장편소설

23. 오감도·권태 이상 시·산문전집
<시> 이상한가역반응 | 파편의경치 | ▽의유희 | 수염 | BOITEUXㆍBOITEUSE | 공복 | 조감도: 2인???? 1??? / 2인???? 2???? / 신경질적으로비만한삼각형 / LE URINE / 얼굴 / 운동 / 광녀의 고백 / 흥행물천사 |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1 / 선에관한각서 2 / 선에관한각서 3 / 선에관한각서 4 / 선에관한각서 5 / 선에관한각서 6 / 선에관한각서 7 |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S / 열하약도 No.2 / 진단 0:1 / 22년 / 출판법 / 차8씨의출발 / 대낮 ―어느ESQUISSE― | 꽃나무 | 이런시 | 1933, 6, 1 | 거울 | 보통기념 | 오감도: 시제1호 / 시제2호 / 시제3호 / 시제4호 / 시제5호 / 시제6호 / 시제7호 / 시제8호 해부 / 시제9호 총구 / 시제10호 나비 / 시제11호 / 시제12호 / 시제13호 / 시제14호 / 시제15호 | ·소·영·위·제· | 정식 | 지비紙碑 | 지비 | 역단: 화로 / 아침 / 가정 / 역단 / 행로 | 가외가전 | 명경 | 위독: O 금제 / O 추구 / O 침몰 / O 절벽 / O 백화 / O 문벌 / O 위치 / O 매춘 / O 생애 / O 내부 / O 육친 / O 자상 | I WED A TOY BRIDE | 파첩 | 무제 1 | 무제 2 | 청령 | 한개의밤 | 척각 | 거리 | 수인이만들은소정원 | 육친의장 | 내과 | 골편에관한무제 | 가구의추위 | 아침 | 최후 | 무제 3 | 1931년 | 습작 쇼윈도 수점 | 회한의 장 | 요다 준이치 | 쓰키하라 도이치로 <산문> 혈서 삼태 | 산책의 가을 | 산촌여정 | 서망율도 | 조춘점묘 | 여상 | 약수 | EPIGRAM | 행복 | 추등잡필 | 십구 세기식 | 권태 | 슬픈 이야기 | 실낙원 | 병상 이후 | 동경 | 최저낙원 | 무제 | 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주라 | 모색 | 어리석은 석반 | 첫 번째 방랑 | 단상 <서간> 동생 옥희 보아라 | 김기림에게 1 | 김기림에게 2 | 김기림에게 3 | 김기림에게 4 | 김기림에게 5 | 김기림에게 6 | 김기림에게 7 | H 형에게 | 남동생 김운경에게

24. 단종애사 이광수 장편소설

25. 원효대사 이광수 장편소설

26. 재생 이광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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