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이어리 가계부| 스케줄러 2019 가계부 [씀]은
생각하며 씀, 계획하며 씀, 기록하며 씀, 가족을 위한 씀
씀의 컨셉은 세월을 기록하는 한 권의 책으로 가족의 10년 미래를 준비하고 스케줄을 기록하고 씀씀이를 생각하는 엄마가 쓰는 가족의 역사입니다.
양장 하드커버와 256*226mm의 일반 판형보다 가로가 넓은 크기로 펼쳤을 때 일주일을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가계부를 관리하는 시대에 발맞춰 월간에는 가족 일정 및 지출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으며 월결산 세부항목과 예상외 지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으며 월간 가족 일정 및 지출란을 따로 두어 아이들의 교육비 지출, 반복되는 소비를 미리 확인할 수 있고 가족 일정 관리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주간에는 일주일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고 가계부에 일기나 주요한 정보를 넣어두시는 사용습관이 있는 것을 설문조사를 통해 디자인에 반영하였습니다. 엄마가 쓰는 다이어리, 할 일목록, 기록, 메모, 일간결산, 주간결산을 나눠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연간 수입지출 일람, 정기 예적금 적립 내역, 노후 준비 적립 내역, 선물 목록, 감사한 분, 가족 절약 요주의 항목으로 매달 사용하는 통신비를 보다 자세하기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차계부 또한 소모성부품과 거리, 위치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분을 나누었고 가족의 건강기록표를 따로 관리할 수 있게 제공합니다.
아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집안에 있는 물건의 정리와 중고거래를 통해 수입으로 바꿀 수 있도록 중고거래, 중고도서 거래 내역을 기록할 수 있게 중고거래 사이트 및 사용앱을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10년 수입과 지출란과 라이프 플랜은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고 앞으로 적금, 보험만기, 자녀의 진학, 노후, 대출 등 관련한 모든 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연간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과금을 12개월로 나눠진 그래프로 그려보면서 전체 사용에 대한 관리부분을 작년과 비교하거나 관리 주의해야할 해당 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나 방송에 나오는 작지만 탄탄한 식당, 가게, 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우리 주변의 서민 부자들을 분석해보면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 서민 부자의 비밀은 꼼꼼한 돈의 기록으로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소비하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늘 돌아본다는 것입니다. 빠듯한 생활비로 생활을 하다 가계부를 쓰면 더 줄일 소비는 없는지, 다음 달 저축액 목표를 얼마로 할지 계획하고 반성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통해 다음 달, 10년 후 목표를 변경하고 구체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