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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책쓰기

내 인생의 첫 책쓰기

  • 허재삼
  • |
  • 행복에너지
  • |
  • 2018-12-25 출간
  • |
  • 280페이지
  • |
  • 152X225X20mm
  • |
  • ISBN 979115602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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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작가가 되어
가슴 뛰는 인생을 살아보자


당신은 지금 가슴 뛰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가? 내일 떠오를 태양을 기다리며 오늘밤 잠 못 이루고 뒤척인 적이 있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 내일은 어떤 일들이 눈앞에 펼쳐질지 즐거운 상상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는가?

나는 매일 그렇게 살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책을 읽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이후로 나의 일상은 변화의 연속이었다. 또한 실제로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됨으로써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설렘에 일상이 즐겁다. 책을 읽고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책을 발간한 저자가 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인생, 이 얼마나 멋진가! 책 쓰기는 나와 타인의 성장을 함께 견인하는 쌍두마차다. 책을 통해 나의 인생을 녹여내고 나를 고백함으로써 타인의 지평을 넓혀 줄 수 있다. 당신의 인생경험을 통해 체화된 암묵지와 통찰력이 있다면 꼭 한 권의 책을 써 볼 것을 권한다.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책 쓰기는 나에게 크나큰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게 다음과 같은 변화가 생겼다. 심신이 안정되고, 지식과 지혜가 쌓이며 감수성이 풍부해졌다. 나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관대해지고 긍정적으로 변화 되었다.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됨으로써 나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이 달라졌다. 나 또한 가슴 뛰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책 쓰기는 좁은 우물 안에서 하늘만 바라보던 나를 커다란 바깥세상으로 인도한 구세주였다. 책 쓰기를 통해 나의 삶이 등대처럼 환하게 빛을 발하게 되었다.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듯 성공에 대한 확신이 온몸을 휘감고 있다. 여러분도 좁은 우물에서 나와 진짜 세상을 만나기를 바란다.

지난 25년간 나는 직장이라는 보호막에 갇혀 있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말이다. 나는 첫 직장을 은행원으로 시작했다. 주경야독으로 원하던 대학도 졸업했다. 은행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며 20대의 젊은 시절을 회사를 위해 몸을 던졌다. 그러나 영원할 것 같았던 대기업이나 은행들이 1997년 IMF라는 외환위기를 맞아 추풍낙엽처럼 스러져 가기 시작했다. 경제구조가 극도로 취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외환 위기의 소용돌이로 깊이 빨려 들어간 대재앙 같은 사건이다. 대마

목차

04_ prologue

Chapter 1. 독서는 삶의 도약이다
18_ 어린 시절 나의 꿈
26_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33_ 독서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40_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구해라
48_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워라

Chapter 2. 책 쓰기, 인생이 달라졌다
56_ 하루 30분 독서의 힘
65_ 독서와 집필의 대가를 만나다
75_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80_ 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다
92_ 생산적 책읽기 Q&A;

Chapter 3. 읽고 쓰는 자만이 변화한다
104_ 글쓰기 VS 책 쓰기
114_ 당신이 쓴 한 권의 책이 당신 스스로의 운명을 바꾼다
122_ 1인 기업가로 자신을 브랜드화하라
130_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
136_ 호기심을 잃지 마라

Chapter 4. 당신도 저자가 될 수 있다
144_ 각고의 노력으로 꿈을 이룬 사람들
150_ 꿈을 향해 나아가기
156_ 목표 없는 인생은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다
163_ 인생 백세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172_ 위험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Chapter 5. 예비 작가의 마음자세
178_ 혹평이나 악플을 두려워 말자
182_ 지나친 욕심이나 기대를 갖지 말자
186_ 실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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