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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뇌를 자극하라

죽어가는 뇌를 자극하라

  • 오시마기요시
  • |
  • 평단
  • |
  • 2004-06-01 출간
  • |
  • 256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978897343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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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요즘 웰빙이라는 단어가 대유행을 타고 있다. 소위 웰빙족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일제히 인스턴트 식탁을 유기농 식탁으로 바꾸고 업무에 시달리던 육체를 요가, 명상, 헬스 등에 맡김으로써 몸과 마음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대목에서 약간의 의문을 제기해야 되지 않을까. 웰빙의 근본 기간이 뭔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이른바 웰빙은 건강한 육체와 여유로운 마음을 추구하는 삶의 한 방식이다. 그렇다면 몸과 마음을 주관하는 신체 기관은 무엇인가? 바로 뇌다. 뇌는 인간 그 자체이다. 심장을 비롯한 모든 장기가 뇌의 조종을 받는다는 사실은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 중 하나인 섹스 역시 뇌의 명령 하에 이뤄진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웰빙을 논하기 전에 뇌를 먼저 논해야 한다. 뇌를 먼저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놓은 다음 외적인 환경을 개선시키는 게 순서일 것이다.
이에 평단문화사는 ?뇌가 곧 인간 그 자체?라는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뇌건강을 위한 지침서?를 기획하게 되었다. 책 이름은 《죽어가는 뇌를 자극하라》. 저자는 뇌와 호르몬 연구의 대가라 할 만한 오시마 기요시 교수로, 그는 본 저서에서 점점 무기력하게 노화되고 있는 현대인의 뇌를 생명력 넘치는 뇌로 바꿀 수 있는 훈련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자상한 이 저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호두껍질처럼 딱딱하게 굳어가는 뇌를 거의 방치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뇌가 좋아지는 80가지 힌트?를 줌으로써 현대인이 다시 건강한 뇌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는 무기력하고 무감동적인 사람은 뇌에 암세포를 달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하면서 끊임없이 뇌에 자극이 되는 행동과 사고를 하라고 충고한다. 특히 고정관념은 사람을 게으르게 하여 사고의 깊이를 떨어뜨리고 종국에는 뇌를 쓸모없게 만든다고 그는 힘주어 강조한다.
맹목적인 웰빙 유행에 빠지기 전에 먼저 뇌를 챙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목차


제 1 장. 두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제 2 장. 노화하는 뇌를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
제 3 장. 뇌는 스트레스와 전쟁 중
제 4 장. 뇌를 노화시키지 않는 생활술
제 5 장. 성을 즐기는 뇌야말로 젊어지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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