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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죽음이란

  • 스타니슬라프 그로프
  • |
  • 평단문화사
  • |
  • 2013-05-31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7343379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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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의식(意識)의문
고대의 지혜와 현대과학
임상적인 죽음과 가사의 경험
저세상의 이미지들
영혼의 사후 여행
죽음과 제의적 만남
정신 분열과 환각 상태에서의 죽음과 재생
죽음과의 대면

PART 2 도판으로 이해하기

PART 3 주제별로 살펴보기
죽음과 재생의 순환
저승의 입구
여행
암흑의 존재들
지옥의 시련
전반적인 심판
이원성 : 천국과 지옥의 양극
벗어남
영혼의 새
빛의 존재들과의 만남
낙원
천국과 초월

참고 문헌

도서소개

인간에게 죽음이란 무엇이며,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을 다룬 책 『죽음이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고대의 문헌과 역사는 물론, 죽음 직전의 상태에 이르렀던 사람들의 회고와 환각 상태에서 죽음의 세계와 같은 분위기를 겪은 이들의 증언과 실험을 통해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을 이야기한다. 특히 이 책은 사후세계와 종교의식에 과한 세계의 문헌 및 관련 자료 그리고 가사체험을 통한 사람들의 증언과 환각 상태의 임상 실험 자료 등을 통해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하여 깊이 있게 통찰한다. 각 나라, 종교의 죽음에 대한 관념과 죽은 후의 세계에 대하여 100여 컷의 도판과 문헌 등으로 다채롭게 보여주며, 인간에게 있어 죽음이란 무엇인지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

죽음은 삶의 또 다른 연장선인가?
인간 의식 속의 죽음 이후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고대로부터 인간은 죽음을 삶의 연장선으로 생각해왔다. 그렇다면 사후 세계에 대한 인간의 의식은 어떠한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종 종교와 문헌에 나타나는 사후세계에 대한 실체와 그 의미에 대해 살펴본다.

사후세계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고대인들은 죽음 이후의 사후세계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했다. 그들은 죽음은 물리적인 하나의 끝맺음일 뿐이며, 삶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헌을 통해 임종을 제대로 맞는 방식과 사후세계가 어떠한지에 대해 알려 줌으로써 죽음에 대해 준비하도록 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사자의 서》이며 이집트의 《페르트 엠 흐루》와 티베트의 《바르도 퇴돌》이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서구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사후세계에 관련된 내용은 미신이나 허구쯤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환각 물질을 흡입하고 경험하는 세계는 문헌에서 설명되었던 사후세계와 흡사한 점이 너무도 많다. 더욱이 가사체험을 하는 사람들의 증언에서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도 사후세계의 존재 여부에 대한 신빙성을 높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사후세계와 종교의식에 관련한 세계의 문헌 및 관련 자료 그리고 가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증언과 환각 상태의 임상 실험 자료 등을 보여주며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한다.
또한 저자는 과학과 의학이 의도적으로 사후세계를 허구라고 치부해 왔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심도 있게 지적한다. 죽음은 인간 삶의 일부이며, 만약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삶의 연장선인 사후세계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그에 대한 보다 더 많은 연구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역사, 문화, 종교에 나타나는 죽음의 의미를 파헤진다
고대인들 그리고 종교에서는 죽음은 육신의 죽음을 의미하며 사후에 영혼이 사는 세계에 대해 주목했다. 그리고 그 세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묘사해 왔다. 이 책에서는 각 나라, 종교의 죽음에 대한 관념과 죽은 후의 세계에 대해 문헌과 그림 등의 사례를 다채롭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각 나라와 종교의 죽음과 사후에 대한 개념과 세계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비교 대조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인간에게 있어 죽음이 무엇인지를 인문학적으로 통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00여 컷의 도판으로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PART 1에서는 죽음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개념과 역사와 문헌에 나타나는 죽음의 의미 대해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이론적인 설명을 더했다.
PART 2에서는 100여 컷의 관련 도판을 이용해 PART 1에서 살펴본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를 실례로 들어 전반적인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PART 3에서는 PART 1과 PART 2에서 살펴본 내용을 종합하여 주제별로 죽음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보고 이미지와 함께 좀 더 쉽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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