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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의 하루 두 번째 그림 수업

미술관에서의 하루 두 번째 그림 수업

  • 질리언 울프
  • |
  • 타임주니어
  • |
  • 2016-07-15 출간
  • |
  • 48페이지
  • |
  • ISBN 978892863633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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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책 소개 | 명화와 미술관이 친숙해지는 미술관 그림 수업에 초대합니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그림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미술관을 두려워만 해서는 그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여러 장점들을 놓치고 말게 되죠. 『미술관에서의 하루 시리즈』는 미술을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국 최고의 미술 교육 전문가와 함께 피카소, 반 고흐, 르누아르, 잭슨 폴록 등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을 살펴보게 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영국의 한 미술관 수업 시간에 선생님 앞에 앉아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느낌입니다. 글쓴이와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면서 어느새 미술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깊은 사고력과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호기심 넘치는 미술의 세계로 떠나봅시다. 두 번째 그림 수업 - 정원으로 쏟아지는 빛 두 번째 그림 수업의 주제는 “정원으로 쏟아지는 빛”입니다. 화가가 빛에 따라 사람들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빛을 통해서 그림이 얼마나 다양하게 변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화창한 날, 비오는 날, 폭풍우 치는 날, 낮과 밤의 빛을 표현한 그림들을 통해 빛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림은 멈춰 있지만 그림 속의 감정과 이야기를 이해하는 순간 우리 곁에 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 영국 최고의 미술 교육 전문가와 함께 세계적인 명화를 보며 배우는 그림 수업 영국 미술관 수업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 친절하게 묻고 대답하는 수업 형식을 통해 그림과 친해지게 도와줍니다. 외국에 가면 사람들로 북적이는 미술관에서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화들 앞에 옹기종기 모여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질문을 하고, 때로는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을 직접 보면서 미술 수업을 받는 모습은 무척 재미있어 보이고 부럽기도 하죠. 하지만 매번 그림을 보러 여러 나라에 있는 미술관에 갈 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술관에서의 하루》는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부모님과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교육서입니다. 영국 최고의 미술 교육 전문가 질리언 울프가 마치 눈앞에서 수업을 하듯이 친근하고 쉽게 그림을 설

목차

첫 번째 그림 수업 정원으로 쏟아지는 빛 - 빛의 교향악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Drama 빛과 그림자는 어떤 효과를 줄까요? Moonlight 신비로운 분위기의 달빛 Cold & Hot 차가운 빛과 뜨거운 빛 Sunny 빛이 반짝이는 한낮의 공원 Rainy 비오는 날의 풍경 Stormy & Calm 폭풍 치는 날, 평온한 날 Reflected 호수에 반사되는 빛 Pattern 빛이 만들어 내는 무늬 Shape 빛을 형태로 그린다면 Coloured 달과 별이 빛나는 밤 Line 빛은 선일까요? Solid 빛으로 이뤄진 고체 Shadow 빛의 반대는 그림자일까요? Highlight 하이라이트는 무엇을 강조할까요? Electric 밤에는 어떤 빛이 있을까요? Heavenly 천국에도 햇빛이 비칠까요? Behind 미술관 그림 뒷이야기 ※ 책에 나오는 화가들 카라바조, 앙리 루소, 다비트 테니르스, 디에고 리베라,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안도 히로시게, 윌리엄 터너, 알베르트 카위프,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스허르, 존 프레더릭 루이스,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헨리 무어, 렘브란트, 프랭크 햄프슨, 에드윈 랜시어 경, 이본 자케트, 프라 안젤리코

저자소개

저자 : 질리언 울프 저자 질리언 울프 (Gillian Wolfe)는 런던에 있는 덜위치 갤러리의 미술 교육 책임자입니다. 그곳에서 15년 동안 사람들이 그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미술을 가르쳐 왔습니다. 또 어린이를 위한 미술 교육서들도 많이 썼습니다. 『나의 첫 번째 미술책』은 미국에서 부모가 뽑은 아동서 우수상을 받았고, 『미술놀이』와 『어린이 미술책』은 올해의 최고 박물관 출간 도서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또 이 책의 원서인 『Look! 그림을 가까이 들여다봐요』는 영국도서협회 논픽션 최고상을 받았답니다. 질리언 울프 선생님은 현재 영국 왕립 미술원 회원이며, 훌륭한 미술 교육자로 2005년에는 대영제국 커맨더 훈장(CBE)을 받았습니다 역자 : 이유정 역자 이유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기에 출판 에이전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을 담당했다. 그동안 많은 책들을 읽고 진행하면서 정말로 마음을 사로잡는 책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런 연유로 감동을 주는 책에 더욱 애착을 갖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카인의 유전자』, 『착한 여자는 왜 살찔까?』, 『위험한 저녁식사』, 『영국 왕실 그림 수업』 등이 있다.

도서소개

『미술관에서의 하루 시리즈』는 미술을 낯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국 최고의 미술 교육 전문가와 함께 피카소, 반 고흐, 르누아르, 잭슨 폴록 등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을 살펴보게 됩니다. 두 번째 그림 수업의 주제는 “정원으로 쏟아지는 빛”입니다. 화가가 빛에 따라 사람들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빛을 통해서 그림이 얼마나 다양하게 변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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