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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코딩이지 뭐야 - 코딩에 대해 1도 모르는 보통사람을 위한 코딩 입문서

웃기는 코딩이지 뭐야 - 코딩에 대해 1도 모르는 보통사람을 위한 코딩 입문서

  • 이광연
  • |
  • 경문사
  • |
  • 2019-01-02 출간
  • |
  • 208페이지
  • |
  • 153X225X20mm
  • |
  • ISBN 979116073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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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컴퓨터 과학은 선택이 아닌 읽기, 쓰기, 연산과 같은 기초적 역량이다.” - 버락 오바마

2016년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미래는 아래와 같은 산업이 이끄는 사회가 될 것이라 예측하였다.

웨어러블 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슈퍼컴퓨터/ 사물 인터넷/ 커넥티스 홈/
빅 데이터/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로봇공학/ 3D 프린팅

이 산업의 근저는 모두 IT 관련 사업이다. 이 발표 후 4차 산업 혁명 돌풍이 불었으며, 급기야 전 미국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라고 전 국민이 컴퓨터와 관련 지식을 습득해야 함을 강조했다.

2019년 초등학교 코딩 교육 정규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은 코딩 교육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아이들이 코딩에 익숙해지도록 여러 활동을 가르쳐주는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는 2019년 초등학교 정규 교과에 코딩을 도입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그런데 정작 어른들은 미디어에서 하는 정보에는 익숙하지만 체계적이고 찬찬히 코딩에 대해서 체계적인 지식을 접해보지 않았다. 아이들에게는 교육을 시키면서 정작 학부모나 선생님들은 코딩에 대한 기본 개념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 스티브 잡스

손으로 글씨를 쓰던 시기에 타자기는 새로운 직종이었으며, 워드프로세서 전문가가 타이핑을 했지만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컴퓨터나 스마튼폰을 통해 글을 쓰고 활용하고 있다.
이제 코딩은 전국민이 교양으로 갖춰야 할 지식이 되고 있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코딩에 대한 책은 컴퓨터를 전공한 저자들이 책이어서 그런지 컴퓨터의 구조부터 원리 등 문과 출신의 사람들은 도통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진입장벽이 높았다.

문과생도 이해하는 쉬운 코딩 책

수학과 유머를 뒤섞은 수학 베스트셀러인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로 유명한 이광연 교수가 이제 코딩에 대해서 쉽고 재미난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은 쫙 빼고 기존에 미디어에서 말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면서 코딩에 대한 전반적인 구조를 익히고, 초보적인 알고

목차

컴퓨터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컴퓨터로 어떻게 나타낼까
컴퓨터로 무엇을 할 것인가
문제를 해결해보자
알고리즘이 뭐야
프로그램을 해볼까
스크래치 더 잘하기
나도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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