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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17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2019 제17회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 이재무
  • |
  • 인북스
  • |
  • 2019-08-01 출간
  • |
  • 252페이지
  • |
  • 134 X 213 X 20 mm /355g
  • |
  • ISBN 978898944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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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심사평
1. 이재무 시인은 분노와 슬픔을 소화시켜 시의 자양분과 삶의 활력으로 삼는다. 정직한 비판과 자기성찰로 부조리한 현실을 극복하는 시적 감성과 에너지를 고양, 서정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왔다.
2. 김영재 시인은 활달한 시조의 틀과 우리말의 아름다운 짜임으로 시적 묘미를 추구한다. 일상에서 건져올린 진솔한 고백과 꾸밈없는 평상심으로 자비 연민의 서정을 따뜻한 눈길로 펼쳐왔다.
3. 이경철 평론가는 자신만의 심원한 시선과 필치로 시를 구체적이고도 섬세한 미감으로 해석한다. 불교적 관점에서 110년의 한국 현대시를 조감하여, 시선일여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드러냈다.
4. 이상범 시인은 혼신의 힘으로 시조문학을 지키며 시조의 정수와 미학을 날로 새롭게 탁마한다. 평생토록 자신만의 길을 흔들림없이 일궈낸 의지와 용기로 후배 시인들의 사표가 되었다.


목차


● 시부문 이재무
수상작 · 목련_15
심사평_16
수상소감_18
근작 · 울음소리_21 막간_22 흘러넘치다_24 기차가 신탄진역을 지나고 있다_26 자국들_28 세탁기_29 아무르호랑이_30 풀과 바람_31
자선대표작 · 감나무_32 좋겠다, 마량에 가면_34 보리_36 길 위의 식사_37 신도림역_38 위대한 식사_40 제부도_41 걸어 다니는 호수_42 뒤적이다_43 밥알_44
등단작 · 겨울밤_45
자술연보_46
연구서지_51
수상자론 · 도저한 정직성과 푸른 욕망들 / 이형권_56

● 시조부문 김영재 
수상작 · 바늘귀_79
심사평_80
수상소감_82
근작 · 선암사_84 거친 바람도 꽃이다_85 떠나보내고_86 섬진강 사람들_87 룽다, 바람이 읽는 경_88
자선대표작 · 차마고도를 걷는 법_89 봄은 한꺼번에 왔다_90 녹피 경전_91 사막은 좌우가 없다_92 히말라야 짐꾼_93 마음_94 설날_95 얼음의 속성_96 홍어_97 화엄동백_98
등단작 · 낙관(落款)_99
자술연보_100
연구서지_102
수상자론 · 발묵의 선화, 그 맑고 가벼운 깊이 / 홍성란_104

● 평론부문 이경철 
수상저술 · 《현대시에 나타난 불교》_133
심사평_138
수상소감_140
대표 논문 · 아무리 쓰고 고치고 저미고 붙여봐도 여직 미완인 것
을_143
자술연보_167
주요 저서 목록_170
수상자론 · 시선일여의 변주로서 서정과 논리 / 유성호_171

● 특별상 이상범 
심사평_193
수상소감_195
근작 · 히말라야 청색 양귀비_197 엷은 미소가 남긴 끝말_198 농다리 연가_199 집게차와 목례_200 커피 · 애월 · 바다_201
자선대표작 · 가을 손_202 남도창_203 갈옷 생각_204 법주사 운_205 역사 견문록_206 우포 환상곡_207 신전의 가을_208 예송리 돌밭_209 오리털 파카_210 화엄벌판_211
등단작 · 일식권(日蝕圈)_212
자술연보_213
연구서지_218
수상자론 · 시조, 그 오래된 새로움을 살다 / 김일연_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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